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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의 진실과 두려움을 가르쳐주는 도박 묵시록 카이지
Tracked from Just Draft Copy 삭제어제 영화 "타짜" 이야기에 이어 도박 이야기를 좀 더 하고자 합니다. 일본 만화 중 카이지라는 만화가 있습니다. 저는 한 11권까지 본 것 같습니다. 도박 만화라고 해서 허영만의 "타짜"처럼 굴곡진 드라마와 멋진 주인공이 존재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카이지의 매력은 홍콩 영화에서나 나올 법 한 도박을 중심으로 한 드라마가 아닌 도박 자체를 처절하게 파해치는 그것에 있습니다. 주인공인 카이지는 젊지만 도박 이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회 부적응자..
2007/09/26 02:31 -
도박묵시룩 카이지의 몰락
Tracked from 현실창조공간 삭제만화를 떠나 모든 매체에서 전문성과 재미를 함께 갖춘다는 건 무지하게 어려운 일이다. 간단하게 의학을 소재로 삼는 놈들을 생각해 보자. 얼마 전에 한국에서 히트친 드라마 뉴하트는 의사들에게 여기저기 욕 보인 것은 그 대표적인 사례. 그 전에 히트쳤던 종합병원이나 하얀거탑도 그리 전문성이 뛰어나지는 않았다고 하지만 역시 대히트쳤고. 좀 드문 놈들이 미국 드라마라는데 정작 미국 드라마를 안 봐서 모르겠다. 일단 돈을 쏟아 붓기로 유명한 미드인만큼 많은..
2008/04/20 17:25 -
불법복제 방지 홍보하면 일당 천만 원!!!
Tracked from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삭제요즘 최저임금이 얼마죠? 검색해 보니 2010년 최저임금은 4,110원이라고 하네요, 아직까지는 4천 원이고요. 밥 한 끼 사 먹기도 빠듯하군요-_-; 그나마 이조차 안 지켜지는 곳 참 많습니다. 가뜩이나 취업난에 제갈공명조차 고생하는 세상에 당당이의 마음은 미어집니다. 여하튼 이런 슬픈 현실을 뒤로 하고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릴까 합니다. 무려 일당 1천만 원 알바가 있다는 것! 1천만 원! 1천만 원! 직장인이 일년 내내 일해야 모을 수 있다는 바..
2009/10/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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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카이지]의 작가인 후쿠모토 노부유키의 형편없는 그림체만 보고 이 작품을 우습게 생각했다면 지금이라도 그 생각을 바꾸길 권한다> - 저를 위한 말씀이로군요.^^;;
2007/09/25 23:20저도 만화책을 꽤 좋아하는데 이 작품만은 그 명성에 비해 관심이 덜 했던 만화였어요. 아, 전무했다고 보는게 정확하겠습니다만.^^ 이유는 말씀하신대로 '작화' 때문이었죠.
지금이야 그런걸 심하게 따지지는 않게 되었지만(또 그만큼 만화에 대한 관심이 적어지기도 했구요), 그때는 저 그림체가 왜 그렇게 싫었는지...
이 글을 보니 한번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여러 웹카툰에서도 재밌게 패러디 많이 하던걸요? ^^
오히려 그 형편없는 그림에 나중엔 중독된달까요?^^;;
2007/09/25 23:25내용이 그림을 얼마든지 커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몇안되는 작품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룰을 잘 모르는 마작관련내용이라 상대적으로 좀 지루하긴 하더군요. 3부까지는 초강추입니다!
읽으면서 같이 '우웃'하던 만화.
2007/09/26 02:36백수짓하면서 보고있자니 꿈자리가 뒤숭숭해질 지경이었다니까요-_-];
그런데 좀 늘어지는 감이 있어서 20권까진가 보다 말았어요.
하핫, 두리뭉님 표현이 너무 적절하십니다^^ 저도 같이 읽으면서 "우웃"했었지요^^
2007/09/26 08:22말씀하신것처럼 약간 늘어지는 감이 없진 않습니다. 저도 어서 이번 마작편을 빨리 넘어가 주었으면 한다는...
저도 이거 친척집에 있는 걸 빌려서 몇 권 봤어요. 제가 좀 그림 이쁜 걸 좋아하는 편이라 ㅎㅎ 하지만 정말 '막상' 느낌을 제대로 살린 작품이더군요.
2007/09/26 17:37비슷하면서도 다른 [라이어 게임]에 비하자면 뭐 이건 거의 막장의 진수를 보여주지요^^
2007/09/26 18:03제목만 들어봤는데 우와 그림이 정말 특이하네요.
2007/09/27 08:02코에 찔릴 것 같아요. ^^
예측할 수 없는 만화 넘 좋아해요~그래서 코난보단 김전일을 더 좋아했었는데 ^^;
언제 한번 봐야겠네요.
이 작가의 그림체가 좀 특이하죠^^ 꼭 한번 권해드리고 싶은 작품입니다.
2007/09/27 08:23별 생각없이 한권 빌렸다가 광속으로 읽을 수 밖에 없었던 작품입니다^-^;
2007/09/27 17:03지금은 마작을 제가 몰라서 잠시 손을 놓고 있는데 제일 처음의 가위바위보 게임은 정말 긴장감이 최고였죠
foxer님 반갑습니다^^ 말그대로 책을 손에서 놓을수 없는 작품이죠. 저도 최근의 마작편때문에 좀 지루합니다만 그 이전에는 스릴만점이었습니다. (ㅡㅡ)b
2007/09/27 17:16정말 압권이죠! 심리묘사가 정말 후덜덜..
2008/02/09 12:35이거보고 이 작가의 작품을 다 찾아봤답니다.
저도 마작을 전혀 몰라서 -_- 마작편은 몹시 지루하게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은 몇권까지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한 번 다시 봐야겠네요
마작편은 저도 정말 좀 그렇더군요. 다만 심리묘사만큼은 여전히 탁월해서 계속 보고 있습니다^^
2008/02/09 14:00같은 작가의 '은과 금'도 좋아요~
2008/07/24 16:58안 그래도 조만간 소개할까 합니다^^
2008/07/24 17:02이 만화책 상당히 좋아하는 것들 중에 하나랍니다^^ 정말 긴장감 넘쳐서 저도 모르게 손에 땀을 쥐었더랬죠^^ ㅎ 역시 잘 보구 가요~
2009/02/26 00:56요즘 안본지 꽤 되었는데, 마작편부터는 좀 지루해져서 빨리 끝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2009/02/26 10:00안녕하세요.. 괴작열전 보고 왔다가 다른 내용도 보고 있습니다......... 제가 친구들한테 만화 얘기할 때 강추하는 만화가 이 작품이라는...... 이왕이면 이 작가의 "은과 금", "무뢰전 가이" 도 볼만합니다.
2009/03/16 11:40앞으로도 좋은 내용 계속 연재하기를 바랍니다......
괴작열전의 "클레멘타인", "트랜스 모퍼", "스타워즈외전 씨리즈","어싸일럼 영화 씨리즈"등의 리뷰를 새벽에 보면서 뒤집어 지는 줄 알았습니다.
2009/03/16 11:42안녕하세요, 페니웨이님.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서 살짝 링크 및 트랙백 겁니다. 내용과는 관련 없지만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지라-_-;
2009/10/16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