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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개봉일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며칠전 문득 마눌님께서 스타워즈 예습이 필요한지에 대해 묻더군요. 이런 질문이 오면 고민에 빠집니다. 연대순으로 1,2,3 그리고 4,5,6 순으로 봐야 하나? 아님 개봉순인 4,5,6,1,2,3 순으로 봐야 하나? 개인적으로는 개봉순으로 예습(혹은 복습)하는 걸 추천합니다만 이 얘길 마눌님께 했더니 애 키우기 바쁜데 그걸 언제 다 보냐며 고개를 절레절레... ㅜㅜ 결국 복습은 혼자 몰래 하기로 하고...

암튼 일곱번째 에피소드이자 세번째 트릴로지의 첫 작품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감상하면서 과거의 [스타워즈] 역사를 알고 보느냐, 모르고 보느냐의 차이는 굉장히 클 것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감독이 J.J. 애이브람스인데, 이 양반이 만든 [스타트렉] 리부트를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타트렉]의 팬이 아니라면서 영화 속에 심어놓은 클래식 [스타트렉]의 여러 오마주와 설정들을 촘촘히 배치한 걸보면 자칭 [스타워즈] 마니아인 그가 이번 작품에 기존 시리즈를 배제했을리가 만무합니다.

혹 자신이 [스타워즈] 6부작을 다 봤고 어느 정도 지식이 있으시다면 김정대님이 쓰신 '[스타워즈] 해부학사전''이라는 장편 컬럼을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러나 그건 좀 너무 덕후스럽다고 부담갖는 분들께는 지난 시리즈를 간단 요약한 팟캐스트 하나를 소개해 드립니다.

일종의 간단 요악 영상이라 보심 되겠는데, 지루하지 않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포스가 함께 하길~

팟캐스트 링크: http://tvcast.naver.com/x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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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yborg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올해는 정말 크리스마스 보다 기대가 되는 게 스타워즈 개봉일이네요. ^^

    2015.11.27 01:47 신고
  2. <투머로우>김기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집은 마눌님의 포스가 황제 폐하의 포스 따위는 쌈싸드실 정도라...
    이번 크리스마스는 꼭 집에서 보내얄 것 같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를 오롯이 회사에서만 보냈거든요. ㅜㅜ

    2015.11.27 13:40 신고
  3. mundi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눌에다가 이제 초딩 3학년 아들까지 예습을 시켜야 하니.... 쩝....
    레고 드로이드의 전설이라고... 이게 애들용 정리 버전이더군요. C-3PO가 화자인...
    에피7 첫 상영회 초대를 받을것 같지만..(나름 한국 제다이 3호... ㅋㅋㅋ) 영화 한편 땜에 아우터림에서
    코러산트까지 가기는.. 뭐 그렇고... 울 동네 개봉 첫회는 그냥 저혼자 먼저 보러 갈려고 합니다.
    아들이랑 마눌 맞추다간 떡밥이 다 노출 될거 같아서...

    2015.11.27 18:55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제다이 3호시군요. ㅎㅎ 저는 이번 쌍제이 내한때 쇼케이스 참석자로 배정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작품은 일반시사도 없다더군요. 결국 개봉일날 봐야 한다는 얘기..ㅠㅠ

      2015.11.27 09:49 신고
  4. mundi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페니웨이님을 뵐 뻔 했네요. 저도 제다이라? 헛헛헛 쇼케이스 신청하면 됐는데... 아무래도 생계땜에 마눌님의 눈치를 많이 보고 있어... 그냥 마음을 비우기로 했습니다. ㅠ ㅠ

    2015.11.27 18:58 신고
  5. 요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눈팅만 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늘 좋은 글 잘보고 있습니다. 마눌느님께 다음웹툰 중 금요일에 연재되는 홍작가님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그 이전의 이야기'를 추천해 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개봉순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작가의 스타워즈 사랑을 알 수 있는 퀄리티, 팬이 아닌분도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웹툰이라 마눌느님도 만족하실 겁니다^^

    2015.11.27 19:05 신고
  6. 스카이워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트렉의 영화를 연출했던 쌍제이 감독이 난 원래 스타워즈팬이라면서 새로운 스타워즈 영화의 감독을 맡았다는 점에서 왠지 과거에 엑스맨 1,2편을 연출한 후 엑스맨3을 포기하고 슈퍼맨 리턴즈를 연출했던 슈퍼맨 덕후 브라이언 싱어가 떠올라서 왠지 우려되기도 하네요.흥행이야 대폭발하겠지만요.

    2015.11.30 22:44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니아가 만든 영화 중 잘된 케이스가 좀 드물긴 하죠. ㅎㅎ 오히려 저는 이번 [스펙터]의 샘 멘데스에서 그런 점을 느꼈습니다. 쌍제이야 워낙 감각이 뛰어난 인재라... 적어도 루카스의 프리퀄 삼부작 보다는 잘 뽑아줄 거라 믿습니다.

      2015.12.01 09: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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