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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프레지던트 -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장진 감독 그리고 장동건
Tracked from IMPORTANT.tistory.com 삭제굿모닝 프레지던트 감독 장진 (2009 / 한국) 출연 이순재, 장동건, 고두심, 임하룡 상세보기 상암동 디지털 컬쳐 오픈 영화제에서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보고 왔습니다. 10월 22일날 개봉인데 좀 일찍(17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소위 장진표 영화에 환장하는지라 정말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던 영화였습니다. 물론 장동건을 필두로한 이순재, 고두심, 한채영같은 화려한 출연진이 나온다는 점도 이 영화를 기대하게 만든 중요 요소였습니다. 상영시간이..
2009/10/23 01:31 -
태터앤미디어의
Tracked from tattermedia's me2DAY 삭제이상적인 대통령, 장진의 정치 판타지. 저에게는 장진 감독이 드디어 자신의 페르소나, 정진영을 빼고 찍은 첫 영화라는 의미가 더 강하군요.
2009/10/23 11:44 -
'굿모닝 프레지던트' 멋진 대통령 장동건 현실엔 없다
Tracked from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삭제장진 감독 영화는 색이 확실하다. 그가 연출했거나 시나리오 작가로 참여한 작품들은 영화를 보는 순간 이 작품이 누구의 것인지 혹은 누가 시나리오를 담당했는지 단번에 눈치 챌 수 있을 정도다. 그만큼 장진 감독이 참여한 영화는 그만의 독특한 감성이 존재하고 있단 의미다.
2009/10/23 12:51 -
우리 곁의 대통령,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보고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삭제오늘 개봉한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영등포 타임 스퀘어의 CGV에서 보고왔다. 어제 퇴근하면서 bong님이 예매를 해주신 덕분에 개봉 첫날 영화를 보려고 퇴근 후 부랴부랴 영화관으로 뛰어갔다. 이 영화는 대통령이나 정치를 소재로 삼고 있지만 정작 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의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의 식사를 책임지는 주방 요리사들의 이야기다. 북핵 문제에서 왜 당사자인 한국은 뒷짐지고 있어야 하는가, 왜 정치인들은 시장에..
2009/10/25 00:17 -
굿모닝 프레지던트 - 고단수의 수법으로 대통령의 권위를 무너뜨리다.
Tracked from 벽돌 쌓는 사람 삭제굿모닝 프레지던트 감독 장진 (2009 / 한국) 출연 이순재, 장동건, 고두심, 임하룡 상세보기 굿모닝은 아침인사다. 아침 인사는 그들의 관계가 매우 친밀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인사다. 이는 우리가 흔히 나누는 '안녕하세요.'보다 어딘가 더 친근해 보인다. 왜냐하면 아침인사는 그들이 가장 흐트러진 상태에서, 가장 사적인 사람들과 나누게 되는 인사이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면 우리가 아침인사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가족이나 친지, 연인..
2009/10/25 13:35 -
굿모닝 프레지던트 - 장진에 의한, 대중을 위한, 대한민국의 대통령
Tracked from soulfood 삭제'사단'이라 불리우는 배우, 스태프진들을 이끌고 있으며, 적지않은 추종자들과, 메가폰을 잡은 작품들의 흥행성적은 대박까지는 아닐지라도 나름 수편의 중박작품과 그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작품을 한번쯤을 보았다고 이야기한다. '장진' 감독의 이야기이다. 흔히 말하는 '장진식 코미디'가 <기막힌 사내들>과 <간첩 리철진>으로 이어지며 대중에게 공개된지도 상당한 시간이 흘러 강산이 한번 별할만큼이 되었다. 감독뿐아니라 시나리오 작가, 제작자, 그리고 연극..
2009/10/28 12:24 -
조금의 뒷심이 아쉬운 대통령 이야기
Tracked from leefresh.net 삭제여담이지만 압구정에 갔다가 무대인사를 하러온 장동건, 이순재씨를 만날 수 있었다. 안타깝게도 사진은...--; 일본 팬 아줌마들 덕분에. 하하 정말 그분들의 포스란 참으로 놀라웠다는. 각설하고, 이번 영화 리뷰는 요새 예매율 50%가 넘어가는(솔직히 대적할 만한 작품이 없는 것도 있음) '굿모닝 프레지던트' 입니다 이제 경어생략은 기본! ^^ 조조는 아니었고. 정말 오랜만에 황금시간대에 본 영화. 솔직히 말하면, 꼭 보고싶었던건 아니었고. 딱히 볼영..
2009/10/29 00:18 -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돋보이게 하는 5가지 키워드( 5 keywords from 'Good Morning President')
Tracked from Bong's Studio 삭제굿모닝 프레지던트 - 오랜만에 만나는 장진식 유머를 즐길 수 있는 영화. 현실을 꼬집으면서도 한번 크게 웃을 수 있는 영화 가끔씩은 너무 엉뚱해서 웃을 수 밖에 없는 영화이기도 하다.ㅎㅎㅎ 3명의 대통령의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가 잊고 살았던 삶에서 가장 단순하고 소중한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사랑, 가족, 행복, 신념 뭐 이런 때론 너무 추상적이어서 생각하지 않게 되기 쉬운... Good Morning President - the movie y..
2009/11/02 19:22












댓글을 달아 주세요
주말에 보러가는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진'표 코미디에 흠뻑 빠져있는 사람 중 하나이기 때문에... =)
2009/10/22 10:23장진식 코미디의 팬이라면 이번 작품도 대만족일겁니다. 사실 그간 장진 작품들은 어딘가 한구석 불편한 점도 없잖아 있었는데, 이번 작품은 아주 대중적인 편이라고 봅니다.
2009/10/22 10:25대중적이라... 안 그래도 장진표 영화는 마니아와 대중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었는데 말이죠. 현실 정치가 하도 지랄같은지라 보고 나면 서울 어딘가로 달려가고 싶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보러 가야겠습니다. 워낭소리 보고 헛소리 하던 마우스 대통령은 이 영화를 볼까요?
2009/10/22 11:00확실히 장진 감독의 성향이 그렇긴 합니다만 이거보고 많이 순화되었구나 싶었습니다. 좀 더 대중에게 다가가는듯한 느낌이랄까요.
2009/10/22 16:50로맨틱 코미디 이외의 장르를 그리 좋아하지 않다보니 장진 감독의 영화는 '아는 여자'밖에 못 보긴 했지만 상당히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2009/10/22 11:15장동건이 나오는 것도 그렇지만, 역시 이순재 선생님의 코믹 연기를 큰 스크린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더 기대되는군요.
대통령 캐릭터로만 치자면 이순재씨의 캐릭터가 가장 코믹하고 만화같지요. 장동건은 ㄷㄷㄷ 폭풍간지.
2009/10/22 16:50개인적으로 대통령 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건 의외로 고두심씨였습니다. 역시 관록의 연기가...
2009/10/22 16:51약간의 스포라도 있을 것 같아서 리뷰를 못 읽겠습니다..ㅡㅜ 그런데 영화정보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보니 이거 어쩌면 지금의 정부를 살짝 비꼬는 듯한 부분도 있는 것 같던데 실제로도 그런가요?
2009/10/22 16:48언제나 그렇듯 제 리뷰에는 스포가 거의 없습니다. 아무래도 장르가 정치영화다보니 현정부에 대한 우회적 비판이 있긴 하지만 그닥 노골적이지는 않은 편입니다.
2009/10/22 16:52장진 감독 작품을 박수칠 때 떠나라 딱 한 편 밖에 안 봤는지라
2009/10/22 17:02(게다가 기억도 가물가물... --a)
어떤 작품을 만드는 사람인지 잘 모르겠고...
그냥 언뜻 보고 판단하기에는 이 작품 자체가 그다지 끌리진 않던데...
직접 보면 어떨지 모르겠군요. 볼까 말까... 크
장진 작품에 입문하시려거든 [아는 여자]와 [간첩 리철진]은 필수입니다. 단 요즘 구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품절크리.
2009/10/22 17:05DVD로도 나오지 않는 "기막힌 사내들"은
2009/10/22 21:15비디오 가게에서 비싼 돈 주고 구입했지요..ㅠ
모 케이블에서 하는 [잃어버린 사골을 찾아서]를 보다 들어와 봤습니다.(한국 케이블 방송사 정말 너무 합니다.... 하도 볼 게 없어서 -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가 마치 지상파 볼 것 없음, 케이블 보셈 ㅋㅋㅋㅋ스러워서 요즘 지상파는 거의 안 봅니다. 특히 뉴스는
- 틀면 더블 타겟, 나는 전설이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인사동 스켄들만 줄창......) 이미 토요일 낮 모 영화 프로그램으로 인해 엄청난 스포를 봐 버린지라(이것도 문제죠 정말..... 덕분에 요즘 전 극장가 거의 안 찾죠...) 유감스럽게도 별 감흥이 없네요....(영화도 보기전에 박해일이 무슨 역할로 나오는지 알아버렸다는 건 정말.........에휴...)
2009/10/22 20:30출발 스포일러 여행을 비롯한 각종 영화프로는 안본지 5년도 더 됐습니다. ㅡㅡ;;
2009/10/23 09:42장진식 코미디라니....대충 짐작이 가는군요.
2009/10/22 20:43장진 감독님 영화는 아이디어도 좋고 신선한데 항상 뒷심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뭔가 강한마무리가 필요한듯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장진 영화중 최고는 간첩 리철진 이었습니다.
역시 최고는 [간첩 리철진]이죠. 개봉당시 [쉬리]와 맞붙어 본의아니게 B급 짝퉁취급을 받았던 불운의 작품.
2009/10/23 09:43주말에 마눌님과 심야로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2009/10/22 21:14원래 저희 커플(ㅋㅋ)은 장진 감독과 코드가 잘 맞다고 생각하는데, 더욱 기대가 커지네요.
장진 코드를 읽을 줄 안다면 필견의 영화죠.
2009/10/23 09:43신하균, 정재영 등 기존의 장진사단 모두 다시 한 번 모이면 좋을텐데 말이죠 ㅠ
2009/10/22 21:14장진감독이 신하균씨와 소속사(?)를 바꿀 때 즈음 찍은 영화가 "박수칠 때 떠나라"라고 하던데..ㅠ
얼마든지 다시 모이지 않을까요? 장진의 인맥을 생각하면 뭐 ㄷㄷㄷ
2009/10/23 09:44비밀댓글 입니다
2009/10/22 21:18장진감독 팬중 한명으로 제작이든 시나리오든 감독이든 장진감독이 관여만하면 늘 관심의 대상이었고 기대작이되었는데 이 작품역시 빨리 확인해야겠습니다.
2009/10/22 22:00전 대체로 다 좋았습니다. ^^ 전작인 [아들]은 약간 핀트를 벗어난듯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재밌게 봤구요.
2009/10/23 09:45장동건대신 정재영이 대통령으로 나왔다면 어떤 분위기가 되었을까요(...)
2009/10/22 22:29저도 그 생각 했습니다. 정말 재밌을것 같은데..
2009/10/23 09:46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저에게는 지금이 장진식 장점과 한계점이 점점 보여지는 시기같습니다.
2009/10/23 09:54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더 나아가거나 아님 더 퇴보할 거 같은 얘감이 드네요...
아무래도 한가지 색깔만 가지고 승부를 하려니 그렇겠지요. 본문에도 있듯이 장진 감독의 영화중 코미디가 아닌 작품이 단 한개도 없으니...
2009/10/23 16:13ㅎㅎ 업계 종사자라 더 와닿는건지, 전 미디어 풍자부분이 정말 재밌더라구요.
2009/10/23 10:35개봉일에 맞춰 꼭 봐야 한다며 표를 예매한 직장 동료와 함께 오랜만에 실컷 웃었습니다.
아.. 동건씨는 너무 멋진것 같아요.~♡
앗. ㅎㅎㅎ
2009/10/23 16:14그래도 동건씨보다는 낭군님께서 더 멋있겠지요? ^^
맞습니다. 장진과 정재영은 팀버튼과 조니뎁 처럼 떼놓을 수 없는 사이죠.
2009/10/24 03:11그런데 까메오로도 안나오나요? 왠지 너무 아쉬운데요..기대하는 작품입니다.
덧>
80년대 후반에 가수 이상은씨가 출연했던 영화 중에 '굿모닝 대통령'이라는 영화가 있지 않았던가요.
이상은씨가 외국에 유학나간 학생 역으로 나오는데, 외국인들이 그녀에게 이름을 물어보면 "아임 대-통-령"이랬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까마오로도 안나오니 아쉬울 뿐입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참여하지 않은 작품인 것이고요..
2009/10/24 09:42덧글에 쓰신 [굿모닝 대통령]은 제목으로만 들어봤지 저는 미감상입니다. 이런 작품들은 DVD로도 안나오니.. ㅠㅠ
안녕하세요!

2009/10/26 09:25문화메타블로그 난장의 운영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문화메타블로그의 글들 중
우수한 포스팅을 모아 오픈캐스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퍼니웨이님의 글이 우수하여 문화메타블로그 난장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NJ555 에 실었습니다.
우수한 포스팅을 난장에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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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영화보고 왔답니다~ 맘껏 웃고 나왔던것 같습니다^^
2009/11/02 19:26장진감독의 유쾌함이 참 기분좋았던 영화인 것 같아요ㅎㅎㅎ 뭐 동건씨가 있어 더불어 기분좋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