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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ㄱ,ㄴ,ㄷ 22

공각기동대 SAC - 최고의 반열에 오를만한 TV애니메이션

우리가 에니메이션에 대해 흔히들 가지고 있는 편견 중의 하나는 TV애니메이션이 극장용에 비해 현저히 퀄러티가 떨어진다는 견해일 것이다. 물론 실제로도 그렇다. 많은 분량을 정해진 시간에 맞춰 빡빡한 제작비로 만드는 TV판은 오로지 관객수로 승부해야 하는 극장용에 비해 불리한 것이 사실이다. 이런 정해진 속설을 깬 문제작이 바로 [카우보이 비밥] 이다. 기획된 예산을 초과한 것은 물론이요 막강한 스텦진으로 시종일관 수려한 비주얼, 세련된 스토리, 게다가 칸노 요코의 멋진 음악까지 어우러진 이 작품은 SF적 요소를 베이스로 거기에 코믹,느와르,멜로,액션,컬트적인 요소까지 곁들여 도저히 TV판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정도의 대단한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필자도 아마 앞으로는 이 작품을 능가하는 TV판은 나오지 않을..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 - 패트레이버 3부작의 매력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이것만은 변함없어. 기계를 만드는 사람,정비하는 사람, 사용하는 사람....인간이 잘못하지 않으면 기계도 절대 나쁜 짓을 하지 않지- * 주의! :본 리뷰에서는 '패트레이버 극장판'의 스토리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기동경찰 패트레이버는 총 47화의 TV시리즈, 1기 OVA 7화, 2기 OVA 16화, 그리고 3편의 극장판이 제작된 창작집단 '해드기어(유우키 마사미, 타케다 아케미, 이즈부치 유타카, 이토 카즈노리, 오시이 마모루로 구성된)'의 역작이다. 그 중 극장판 1,2편은 명감독 오시이 마모루에 의해, 그리고 무려 9년만에 3편이 타카야마 후미히코 감독에 의해 만들어졌다. 극장판 1,2는 오시이 마모루 특유의 다소 무겁고 철학적인 소재를 가지고 다루었다면 후미히코 감독의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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