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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E (2008) : 불편하지 않은 디스토피아의 진실.
Tracked from Mųźёноliс Archives. 삭제오랜만에 어둡지 않은 작품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미 정신세계가 그쪽이랑 싱크로율 99%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리뷰 자체는 훈훈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미리 주의.) 다크나이트를 보고 형언할 수 없는 우울의 나락으로 빠져들었다면, 당신의 유일한 탈출구는 WALL·E (2008) 뿐이다. 참고로 다크나이크를 관람하기 전에 계획했던 the joker 캐릭터 비교와 비슷하게, The Hitchhiker's Guide to th..
2008/08/30 15:10 -
월-E : 온가족이 함께 본 첫 영화!
Tracked from Movie rewind 삭제<월-E>(WALL-E)를 보았습니다. 보기는 무려 일주일전쯤인 14일에 봤는데 요즘 너무 바빠 글 쓸 시간조차 잘 나지않아 이제야 글을 쓰게 되니 저도 꽤나 바쁜가봅니다. 이번에 본 <월-E>에 대한 영화감상은 개인적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는, 우리 세 가족(저, 와이프, 일곱살 된 딸)의 첫 극장나들이 소감이 있는 글이되기에 리뷰라기보다는 개인적인 가족의 극장관람기가 더 어울릴것같아 카테고리도 제 일상에 넣었습니다. 저는 극장에서 일을 하기에 최신..
2008/08/30 15:57 -
월-E / WALL-E (2008)
Tracked from 영화벌레 삭제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스포일러!! 어디선가 들은 누군가의 말마따나, 픽사는 대체 어떻게 된 집단들인지..이 인간들 정상이 아니다. 아주 약간의 기복을 빼면(그래도 전 작품이 평균치 이상) 첫 극장 상영작인 95년의 <토이 스토리>를 포함해 그 이후로 단 한편도 대충 하거나 죽쓰는 꼴을 못봤다. 소포모어 증후군 따위도 없었으며 매너리즘에 빠진 모습도 볼 수 없다. (<카>는 못봤지만 나쁘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 말이 있었다고 한다. 전작인..
2008/08/30 16:14 -
월E가 좋아하던 그 영화 '헬로 돌리 Hello Dolly (1969)'
Tracked from 영화벌레 삭제영화 첫장면, 폐허가 된 지구를 카메라가 훑을 때 나오던 음악. '작은 마을을 결코 떠나본적 없는 순진한 두 사내가 큰 도시로 나가 하룻밤을 보내며 소녀와 키스를 나누고 싶은 바람을 나타내는 노래'라고 한다. Hello Dolly - Put On Your Sunday Clothes (with Michael Crawford) 쓰레기에서 발견한 뚜껑같은 것을 뒤집어쓰고 흉내내던 '모자춤'이 나오는 영상. 40초 정도 지나면 볼 수 있다. Hello Do..
2008/08/30 16:15 -
월-E _ 우주 최고의 러브 스토리
Tracked from the Real Folk Blues 삭제월-E (Wall - E, 2008) 우주 최고의 러브 스토리 픽사의 작품은 언제부턴가 그 어느 영화사의 작품들보다 믿고 관람할 수 있는 완성도를 보여주었었다. <니모를 찾아서>에서는 아버지와 아들에 관한 따뜻한 가족애에 감동할 수 있었고, <카>에서는 한 때 잘나갔던 주인공이 사고를 겪으며 자신이 몰랐던 평범한 진리를 깨닫는 과정을 통해 감동을 느낄 수 있었고, <라따뚜이>는 누구나 꿈을 꿀 수 있다는 진리를 쥐가 요리를 한다는 설정을 통해 완벽한..
2008/08/31 01:32 -
《월-E》 - 귀여운 임기응변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삭제디즈니와 픽사의 9번째 합작품이 오늘 상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배급사 및 제작사인 디즈니와 제작사인 픽사의 2006년 1월 합병 이후에 줄곧 픽사에서 제작한 작품들은 미국에서보다 몇 주 정도 늦게 국내에 개봉되곤 했다. 9번째 작품 《월-E》 또한 약 3주 정도 늦게 개봉하였다. 내가 보기에는 디즈니 작품들은 전세계 동시개봉을 하면서도 유독 픽사 제품들은 미국에서 개봉하고 다른 지역은 늦게 개봉하는 이유는 픽사의 작품들은 캠판이 공개되도 관객수의 영..
2008/09/01 03:25 -
그 기발한 상상력과 스토리에 박수를...월E
Tracked from LivE is...'s HoliCwoRld 삭제저번 주 금요일에 조조로 혼자서 보게 된 월e(그냥 워리라고 적겠습니다.). 사실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애니메이션 장르 자체를 사실 조금은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지라 약간의 웃음과 지겨움만 없다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픽사는 그런 저의 과소평가를 무참히 깔아뭉개 버리더군요...한 마디로 two thumbs way up. 이라고나 할까요. 최곱니다. 제가 아직 라따뚜이를 보지 않아서 어느 쪽이 더 좋다라고 판단할 수는..
2008/09/01 13:59 -
월-E (Wall-E, 2008)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삭제월-E 감독 앤드류 스탠튼 (2008 / 미국) 출연 벤 버트, 프레드 윌러드, 제프 갈린, 시고니 위버 상세보기 ★★★★☆ 픽사가 제작하고 월트 디즈니가 배급한 애니메이션 <월-E>는 인간이 버리고 떠난 수 백 년 후의 지구에 홀로 남은 자그마한 로봇을 통해 인간적 가치의 회복을 주장합니다. 월마트를 떠올리게 한다고 생각했던 이 로봇의 이름 WALL-E는 Waste Allocation Load Lifter Earth-Class의 약자더군요. 그러나..
2008/09/0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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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우스겟으로 이런게 있었죠.
2008/08/30 15:57"하느님! 제발 제가 복권1등 당첨되게 해주세요!!! 왜 저는 안되는겁니까?" 라고 어떤이가 말하자 하느님 왈 "이놈아 복권1등 당첨되고 싶으면 복권부터 사거라!!!" ^^;
누군가의 손을 잡아보고 싶으신 페니웨이님~
그 누군가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보세용^^
<월-E>는 환상적이었죠~ 픽사 만세!
아 정말...솔로들을 위한 최고의 영화입니다 ㅠㅠ
2008/08/30 16:05솔로들에겐 최악의 영화 아니던가요 OTL
2008/08/30 16:15아.. 그렇게 되나요 ㅠㅠ
2008/08/30 16:16월-e도 여친이 있고, 사랑을 하는데;;;; ㅠㅠ
2008/08/30 22:05저는 언제? ㅋ
미투요.. ㅠㅠ 이브~~~~
2008/08/30 22:06엇 가만가만.. 센~님은 여자분 아니세요? 그럼 남친타령을 하셔야지..ㅡㅡ;;
2008/08/30 22:09아니 긍까요;;; 이렇든 저렇든..없다는 게 중요;;ㅋㅋ
2008/08/30 23:57센 님은 남친이, 페니웨이 님은 여친이 있으시면 좋겠다구요?
2008/08/31 22:43두 분이 함께 풀어낼 수 있는 문제 같군요. ㅎㅎㅎ
ㅡㅡ;;;
2008/08/31 23:12ㅋㅋㅋㅋㅋ ^^b
2008/09/01 06:27아하하하하;;;; 아놔;; 한참 웃었네요.
2008/09/01 12:34센스작렬..블루앤라이브님 ㅋ
'나도 누군가의 손을 잡아보고 싶다'
2008/08/31 01:34이부분에서 울컥 ;; ㅎㅎ
정말 올해 최고의 러브스토리입니다!!
ㅠㅠ 제가 그 월-E의 심정,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ㅠㅠ
2008/08/31 08:10저는 말씀하신 것처럼 마치 무성영화같은 영화 초반부가 너무 좋더라구요. 월E의 일상을 대사없이 가만히 들여다보는 그 느낌. 픽사 제작진들은 관찰력과 상상력이 매우 좋은 사람들이 아닌가 싶어요.
2008/08/31 07:37먼치킨, 넘사벽이라는 표현에 걸맞는 사상최강의 집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8/08/31 08:10만화는 애들이나 보는 걸로 여기는 우리네 정서(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에서 정말 어른이 봐도 재밌다는 것은 픽사의 아이디어가 녹록치 않음을 보여주는 영화더군요
2008/08/31 09:16맞습니다. 벌써 이런 정서의 차이가 애니메이션 산업 발전의 차이를 가져오는 듯...
2008/08/31 12:02껍데기를 벗고 뒹굴...에서 뿜었습니다....
2008/08/31 13:04남자놈 둘이서 알라딘을 보고 온 이후 다시는 극장에 가지 않겠다고 했는데...자꾸 끌리네요
명작은 혼자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무조건 보는겁니다!
2008/08/31 16:25로봇도 연애를 하는데 전 뭐죠ㅠㅠㅠㅠㅠ
2008/08/31 20:36그렇게 말씀하시니 더 비참한.. ㅠㅠ
2008/08/31 22:32급하신대로 오른손으로 왼손을 잡아보세요;; 이때 눈을 감으시면 더 효과가 있습니다.orz
2008/08/31 21:31뭐라 대꾸할 말이 없습니다. 그저 안습입니다 ㅠㅠ
2008/08/31 22:33이바~
2008/08/31 22:13워리~~
2008/08/31 22:33대단한 작품...이라는 평은 여기저기서 들었는데 어째 보게 되지가 않는군요.
2008/08/31 22:15원래 멜로 쪽은 그다지 즐기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결정적으로는 요즘 여유가 잘 안 나네요.
시간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어째 극장은 안 가게 되는...
그래서 다찌마와 리도 아직 못 보고 있고요.
이거 또 언제 시간 내서 극장 가서 두 편 몰아보고 오기를 해야하나... 크
p.s. 오타요~
'우똑' 솟은 빌딩
부품을 '갈이' 낀
흐음... 올해 가장 재밌게 보실 수 있는 영화 2편을 놓치고 계시군요. 앞으로 9월 이후로는 그닥 추천작이 없습니다. 빨리 보시길..
2008/08/31 22:35[누들]의 리뷰에서도 말씀하셨듯이, 말을 해야 대화가 되는 것이 결코 아니란 것을 말해주는 영화같습니다.
2008/08/31 22:45마음만 있으면 대화는 가능합니다.
덧. 루빅스 큐브를 보니 정말 반갑더군요. ^^;;;
저번에 말씀하신 루빅스 큐브의 의미를 이제 알겠더군요^^
2008/08/31 23:12그 루빅스 큐브의 의미를 저도 알고싶어요ㅠㅠ
2008/09/29 23:00같이봤던 친구 여자애는 보는내내 그렇게 울더군요. 뭔가 마음을 울리게 하는 영상이었다고나 할까요. 뭔가 계속되는 애플의 PPL도 거슬리지 않고 귀여웠습니다.
2008/08/31 23:50음... 처자분과 함께 보신 tama님께서는 솔로가 월e를 보며 느꼈던 울분(?)를 절대 모르실듯.. ㅠㅠ
2008/09/01 09:49대사가 있는 부분보다 대사가 없는 부분이,
2008/09/01 12:43인간이 등장하는 부분보다 등장하지 않는 부분이
더 울림 크다는 점은 애니메이션 뿐이 아니라
영화계의 흐름 전체에 시사하는 바가 상당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죠.
유성영화의 시대에도 무성영화에 집착하던 채플린의 예술관을
<월.E>라는 애니메이션이 대변해주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픽사의 차기작은 과연 어떤 작품이 될까요...
기대감과 초조함이 묘하게 뒤섞인 이 기분이라니...
이제는 그 어떤 것이 나오든지 이전작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ㅎㄷㄷ
2008/09/01 14:39아... 그렇군요.
2008/09/05 00:07뭔가 많이 보던 느낌이었는데, 명백하게 보이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나 [에어리언2] 외에 더 있어보였습니다.
그게 바로 채플린의 ㅎㄷㄷ한 무성영화 필이었군요!
멋진 댓글 제가 다 고맙습니다.
(다른 분 블로그에서 웬 삽질인지...)
두말 할 필요없는 애니메이션...왜 우리나라에서는 드림웍스보다 픽사가 흥행이 안 되는지 원...
2008/09/01 13:58개봉시기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라따뚜이]도 워낙 쟁쟁한 작품들과 경합하느라 피해를 봤고 올해는 무려 [다크 나이트]와 맞짱을 떴죠.
2008/09/01 14:40뮤지컬... 헬로 돌리가 아니라 뮤지컬 영화가 아닌 가 하는.....
2008/09/07 02:10그나저나 재미있었는데 조조영화라 앞이 텅 비어서 슬펐다는 점... 앞자리 않은 커플이 보다가 나갔다는 점... 저를 슬프게 했구요.
한가지 더 있는데 뭔지 아세요?
이 영화를 혼자 봤다면 슬프겠죠..?
하지만 전 혼자보지 않았습니다.
남자랑도 안봤습니다.
여자랑 봤습니다....
가장 슬픈건 그걸 함께 본 여자가 애인이 아니란 겁니다...ㅜㅠ
아놔, 흑....ㅡㅠㅡ
아, 어쨋든 영화 볼 땐 아무 생각도 안하고 그냥 웃었는데요.
일종의 꽁트인가보다 생각했는데 반지만 가지고 반지 함만 소중하게 보관하는 장면,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 뜻이 있었는 듯 싶었네요. 이젠 생각 좀 하고 영화 봐야지..ㅋ 아직도 가끔 정신이 멍해져서..ㅎ
월 e가 시청하던 영화는 헬로 돌리! Hello, Dolly! 라는 작품입니다.
2008/09/07 21:43그 처자분이 여친으로 발전하시는거 아닌가요? ^^
어제 (받아서-_-)봤습니다. 정말 재밌네요^^ CG기술의 끝은 아날로그가 아닐까 한다는...
2008/09/25 10:26장르의 혼합도 너무 자연스럽고 부담없어서 마치 잘 만들어진 한접시의 라따뚜이를 먹는것 같았습니다.
광속으로 조립하고 나서 하늘로 뻥! 소는 장면은 총을 먼저 조립하는 사람이 상대방을 쏘는 게임이 연상되던데 태양전지 때문인지 나중에 알았다는...
어허.. 이런 작품은 극장용이라니까요 ㅡㅡ;;
2008/09/25 12:51저는 로저 젤라즈니의 '프로스트와 베타'란 단편을 많이 연상하였습니다. 주인공 프로스트 로봇은 일단 폐기물 처리 로봇 비스무리 한것이였고요.
2008/10/13 18:07물론, 월E의 근사함이야 ...
저도 잘 모르는 작품을 소개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2008/10/13 18:37간간이 친구들(남자)이랑 영화를 보러 가지만 유쾌상쾌통쾌한 영화만 골라서 보곤 했는데... 처음으로 '멜로'를 '애니메이션'을 같이 보러 갔다죠 최고였습니다
2009/01/04 23:01그리고 번외편 Burn - E 도 있는데 한번 보시길... 매우 웃깁니다 ㅎㅎ
번-e도 엄청 재밌죠^^
2009/01/05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