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BACK :: http://pennyway.net/trackback/710
-
에반게리온: 서(序) (Evangelion:1.0 - You Are (Not) Alone)
Tracked from the Real Folk Blues 삭제에반게리온: 서(序) (Evangelion:1.0 - You Are (Not) Alone) 에반게리온을 드디어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감격의 순간! 지난 부산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 기회를 놓쳐 제발 개봉만을 바라고 있었는데, 28일 정식 개봉에 앞서 프리미엄 시사회를 통해 약 열흘 정도 먼저 만나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원래 보고자 하는 영화는 가능한하면 최소한의 정보만을 가지고 영화를 접하는 편인데,..
2008/01/31 12:38 -
에반게리온 : 서(序) (Evangelion 1.0 : You Are (Not) Alone, 2007) - 다이제스트 & 스케일 업그레이드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삭제★★★★★ 이미 봤던 TV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신선도는 아무래도 떨어질 수 밖에 없지만 앞으로 4부에 걸쳐 전개될 새로운 내용과 결말이 궁금하기도 하고, 10년 전에 원작을 보면서 느꼈던 재미와 흥분이 아직까지도 유효한지 궁금하기도 해서 이번 첫번째 극장판을 결국 다시 보게 됐습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1995)의 전반부를 다이제스트해놓은 기분이기 때문에 처음 보시는 경우라면 내용이 다소 정신없게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TV판에 비해..
2008/01/31 13:14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서, 관람풍경
Tracked from December 1st, Saturday...it's your birthday... 삭제1. 드디어 국내 개봉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를 용산 CGV에서 벅찬 가슴으로 관람하고 왔습니다. 10여년 전에 B자 비디오로 구해서 수십번을 반복해서 본 에반게리온을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 그 자체가 하나의 감동이네요. 낯익은 대사와 장면들이 스크린에 떠오를때마다 눈물이...ㅜㅜ 2. 엄청 향상된 작화 퀄리티와 음향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요 캐릭터들의 대사들은 거의 변한것이 없고 원작과 동일하게 설정이 되었지만, 사도 폭발시 흘러내리는 피..
2008/01/31 16:14 -
에반게리온: 서(序) [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序]_CGV
Tracked from Delusion Laboratory™ 삭제Hideaki Anno 10년 전. 지금처럼 집집마다 초고속 인터넷이 깔려 바다 건너에서 나온 작품일지라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이 없던 그 때. 더구나 가장 가까운 다른 나라임에도 법으로 그들의 문화를 즐기는 것을 막아 놓은 일본 작품을 국내에서 접하기란 어려운 일이었다. 허나 '궁하면 통한다'나. 십년 전 그 때에도 일본 음악, 에니메이션, 드라마, 영화를 즐기는 이들은 있었고, 그들을 위한 상점-당시 이런 상점들에선 자신들이...
2008/01/31 22:18 -
[잡담] Evagelion : 序(서) 1.0 You are(not) alone<스포일러有>
Tracked from Wack... 삭제에반게리온序가 CGV등에서 개봉한다고하여 간만에 영화관을 가서 에바序 보고 왔습니다 ^^ 역시 序의 뜻인 차례대로 답게 내용이 TVA와 비슷하게 진행되더군요.. - 전체적으로 코가낮게 작화가 수정되었습니다..(TV판은 너무 코가 높았음...)요즘애니 - 찌질한 신지는 여전했습니다ㅋ - 일단 1화~6화까지의 그다지 큰 스토리의 변화는없었습니다. - 엔딩크레딧 끝나고 破예고를 보니 6호기가 달에서 날라오고 카오루가 빨리각성하더군요 破의뜻이 깨트림이니까..
2008/01/31 22:31 -
'에반게리온:서'를 보다
Tracked from K방송 2차 삭제새로운 내용인줄 알았으나, 기존 내용의 요약판이다. 일본에서는 이렇게 극장판이나, 특집판으로 많이 만든다. 콘텐트의 재가공인 셈이다. 콘텐트는 여러가지로 가공이 가능하고, 돈 좋아하는 일본인들은 이를 십분 이용한다. 줄인 만큼 이야기 전개가 빠르고 박진감이 넘치는데, 특히, 컴퓨터 그래픽에 공을 많이 들인 느낌이다. tv판에서 나온 사도들은 웬지 어설퍼 보였으나, 극장판에선 나름 세련되어 보였다. 극장화면에서 보니까, 웅장함까지 더해져 시각적인 느낌..
2008/01/31 22:46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서(序)-그 새로운 시작
Tracked from misha’s WareHouse 삭제지금으로부터 10년 전에, 그러니까 일본 애니메이션을 큰 화면에서 보기 위해서는 입소문으로 PC통신으로 알음알음 알아낸 각 대학교의 만화/애니동아리나 동호회에서 개최하는 상영회를 일일이 찾아다녀야만 했던 그때에도,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늘 애니 팬들의 인기와 관심의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었다. 에바, AT 필드, 인류보완계획, 세컨드임팩트, 사도, 아담, 리리스…. 그때나 지금이나 무엇 하나 ‘이것이다’라고 명확히 단정내릴 수 없는 [에바]의 구성..
2008/02/01 06:27 -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 서(序)를 보고 떠오르는 생각들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삭제★촬영지: 강남 CGV★ 0. 에봐세대도 아니고 팬도 아닌 마당에 난데없이 보러 간 이유는 순전히 1월 말에 만료되는 영화예매권을 빨리 사용해야 했기 때문이라더라 OTL 1. 같은 퀄리티라도 어떤 작품은 때를 잘 만나 이렇게 두고두고 우려먹는데 어떤 작품은 본편조차 못 끝내고 조기종영되기도 하니 참 세상 고르지 못하더라. 2. 제대로 본 건 tv판 1화뿐이지만 나머지는 잡지기사나 풍문으로 싫을만큼 들은지라 각 장면을 보면서도 낯설다...
2008/02/03 22:10 -
기쁨 반 실망 반이었던 에반게리온:서
Tracked from blog/Draco 삭제오늘 용산CGV에서 "에바 신극장판"이라고도 불리는 "에반게리온 서"를 조조로 봤습니다. 결과는 기쁨 반 실망 반이었어요. "서비스 서비스!"라는 멘트가 뭔지 아는 TV판 매니아들에게는 최고의 서비스이자 기회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쓰인 3D는 2D셀화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그 장점을 빛내주고요,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과 폭발장면, 더 디테일한 작화, 사도의 세밀한 움직임과 변형, 도시의 화려한 변신등 그야말로 눈요기거리가 TV판보다 100만배 강해졌...
2008/02/03 22:37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서 - 기억 보다 좀 더 자란 이카리 신지
Tracked from :::Cat On A Baobab Tree::: 삭제안노 히데야키 감독의 유명 TV 애니 시리즈, '신세기 에반게리온(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 또 극장판인 'Death and Rebirth'와 'End of Eva'까지. 편집을 달리 한 화질 개선판이 나오긴 했지만 기존 에반게리온의 미스터리와 비밀들은 새로울 것이 없는 내용이다. 그러나 모든 에반게리온 시리즈를 시청하고 극장판까지 시청완료한 팬들은 더 이상 에반게리온에 추가될 내용이 없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2007년에 새로 발표된 '에반게리온..
2008/02/20 16:35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때 그토록 좋아했던 에반게리온이었는데..
2008/01/31 11:39시대를 풍미했던 에반게리온도 벌써 10년이 훌쩍 지난 고전 아닌 고전이 되어버렸네요.
엄청난 '덕후'를 양산했던 문제작이죠^^
요즘 종종 댓글로 활용되는 "나의 ○○ 는 그러지 않아!!" 라는 문장이 본래
에반게리온 덕후 패러디 만화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얼마나 많은 분들이 알고계실런지..
저 역시 에바 오덕이었에 굉장히 설레는 마음으로 이번주말에 예매를 해 놓았습니다.^^
솔직히 에바를 첨 접했을때는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뭐 이런 싸이코같은 애니메이션이 명작이라고! 뷁~' 이었는데, 두번, 세번을 반복하고 나서야.. '오~ 이거 물건이구나!' 싶더군요. 작화나 연출, 편집, 그리고 성우들의 연기력이 절정에 이른 가히 최고 수준의 애니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번 극장판은 그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어김없이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2008/01/31 11:46에바 오타쿠는 아니였지만 팬으로써 극장에서 보려고 하는데
2008/01/31 11:57남자 혼자서 에바 보로가기가 참 애매모호해서 고민중입니다. ㅠ.ㅠ(동내 CGV가 있는데 작아서 그런지 몰라도 에바는 상영을 안하더라구요 ㅠㅠ)
과감하게 가는겁니다! 사실 저는 영화를 거의 혼자보러 가는데요, [에반게리온]을 보면서 여자 혼자 영화보러 오는분들이 제법 많은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 영화에서는 거의 보기 드문 광경이지요... ^^
2008/01/31 11:59P.S:혼자가기 뭐하시면.. 김Su님이 있잖습니까! 퍼퍽~
이번엔 안노 감독이 아주 고소한 떡밥을 던져놓은거 같아요. 서와 파는 떡밥이고 극에서 그물째로 떠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마구마구 듭니다 orz
2008/01/31 12:14예고편상으로만 봐도 파 역시 만만찮은 떡밥이 될 듯 합니다. 상당부분 다른 방향으로 흐를거 같은 예감...아 두근두근....
2008/01/31 12:28어쩐데 이번 극장판 역시 아직 보지도 않았는데도 워낙 리뷰들이 많다보니 괜히 다 본 것 같은 기분입니다.
2008/01/31 12:22전 그래서 다른 리뷰는 안 읽고 감상에 돌입했습니다. 사실 그게 영화를 보는 가장 객관적인 상태거든요. 감상후에 다른 리뷰를 접하는 편이 훨씬 글쓰기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2008/01/31 12:29벌써부터 '파'가 기다려집니다~
2008/01/31 12:39저두요.. ㅠㅠ 이거 어떻게 기둘리지..
2008/01/31 12:43후속편이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첫번째 극장판,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
2008/01/31 13:15만족감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솔직히 저 울뻔했어요 ㅠㅠ 이러는 나는 이미 에바 덕후? ㅡㅡ;;
2008/01/31 13:18같이 갈 처자가 없네 어쩌네 계속 그러시더니만
2008/01/31 13:16결국 하늘이 관람 파트너를 내려주신 겁니까. 크크
확 낚아 채셨어야지요!!! ^^;;
이제 파 개봉 전까지의 계획은
일단 내일 발매되는 ost 감상, TV판 복습, 구 극장판 복습, 서 DVD 발매되면 복습. ^^
p.s. 오늘은 여러 개 주웠네요. ^^;;
한국에 경우
새롬게 리뉴얼
높혀놓은
수파례나
ㅡㅡ;; 갈수록 많아지는 오타로군요..
2008/01/31 13:51댓글 하나 더.
2008/01/31 13:32어디선가 본 댓글들 중에
'오프닝에 잔혹한 천사의 테제가 나오길 기대했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그 밑에는
'그럼 덕후들 합창하는 거임?' 이런 얘기가 있더군요.
정말 그 노래 나오면 따라부를 사람들 많지 않을까요... 크크
(사실 저는 beautiful world도 혼자 조용히 따라 불렀습니다... ^^;;; )
아. 맞아요. 실제로 어떤 여성분은 두명이 보러왔다가 나가면서 "아~ 역시 구관이 명관이여~ 오프닝을 한번 때려줬어야 하는거 아니냐"며 안타까워 하더라구요.
2008/01/31 13:52ㅋㅋ 그리고 저도 뷰리풀 월드 나올때 따라불렀습니다 ㅠㅠ 저 덕후 맞는겁니까?
우리는 기만당해 왔습니다. 아기공룡 둘리는 검열을 피하기 위한 장치였습니다. 그리고, 리니지, 열혈강호도 서울 YWCA 만화모니터 지침서에 불량만화라고 나와 있고 국내 방영 애니, 시중만화책 한국 YWCA가 조작한 50% 가짜라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cafe.daum.net/Dongmyeong 한국인은 꼭 가보셔야 합니다. 이 엄청난 사실을 알고 많은 분들이 눈물을 쏟았습니다.
2008/01/31 14:09고발합니다! 방송사들은 돈 절약을 핑계로 수입 애니메이션을 방영하기에 바빴고, 이에 따라 한국 애니메이션 업계는 하청의 달콤한 맛에 길이 들어 창작 활동을 도외시해 버렸습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바꾸지 않는다면, 우리는 일본과 미국의 하청기지로 전락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cafe.naver.com/kscr
제가 고1때 에반게리온을 처음 봤었는데.. 그게 벌써 10년전.
2008/01/31 14:48그때 에바를 통신상에서 전편 구입해서. 그걸 복사해서 꾀 많이 팔았었다는...(비디오 테입)
테입 복사를 한 200개 이상은 한듯.. 전편으로 10명 이상한테 팔았거든요.
고딩때 상당한 수입원이 되줬었는데.. ^^; (이야기가 잠시 딴곳으로 갓네요.ㅋㅋ)
암튼. 에바에 대한 글을 보니.. 옛날에 친구들하고 같아 보면서 놀앗던 기억도 나고.
"이거 뭐지? 이게 뭐야?" 이러면서 계속 보면서 느꼇던 전율도 기억이 조금 나네요.ㅎㅎ
정말 푹~ 빠져있었죠. 제 청소년시절 일본에 가고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한 에니메이션..
오늘 다시한번 볼까나? ㅋㅋㅋㅋㅋ
그정도로 팬이셨다면 꼭 보셔야지요^^
2008/01/31 14:50막 내리기 전에 한번더 보려고 벼르고 있는데 시간이 잘 안나서 가슴이 탑니다. 저도 제 평생 극장에서 에바를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 감동이란 정말 이루 말할 수가 없더군요.
2008/01/31 16:18파와 급은 생각보다 많이 변형되지 않을까 싶어요. 카오루와 신지의 마지막 대면도 어떻게 될지 몹시 궁금하네요. 아스카도 다시 한번 그렇게 망가질까요?
제가 볼 때는 80% 이상의 관객이 커플이었는데 말입니다. 만약 혼자 보러가서 옆에 아리따운 여인이 혼자 에반게리온을 보고 있었더라면 전 반드시 말을 걸었을겁니다. (이 댓글을 여친이 본다면... 켁.)
이..이런.. ssita님은 여친도 계시다면서 ㅡㅡ;; 저는 워낙 초절정 암울 솔로라 이제 여성에게 말거는 법 조차 잊었습니다. 흐미 ㅠㅠ 어제 말 걸어볼걸 그랬나봐요 "혹시... 덕후세요?"라고.. ㅎㅎㅎ
2008/01/31 16:40아...이거 봐야하는데....저도 시간이 잘 안나는군요.
2008/01/31 16:32제가 추천한 작품 보시고 후회한적 없으시죠? ㅎㅎ 꼭보세요 꼭!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에요~
2008/01/31 16:41설전에는 꼭 봐야할건데,,,그나저나 혼자 가야겠군요...
2008/01/31 16:45페니웨이님의추천이 있다면 더욱 보고 싶어져요...항상...거기다가...혼자가라는 추천도 있어서 설레입니다...ㅋㅋㅋㅋ
음.. 빨간여우님. 제가 본 극장은 압구정 CGV입니다. 참고하세요~ ㅎㅎㅎ
2008/01/31 16:52전 정말 어제 에반게리온의 여성팬들이 그렇게 많은줄 처음 알았습니다. 관객의 60% 가량은 여자분들 이더라는..
읽고 있으니 뭔가 새로운 미끼가 달린 낚시바늘을 쳐다보고 있는
2008/01/31 20:21물고기가 된 기분이랄까요. 낚시바늘이 먹음직스럽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저기 수면위에 낚싯대를 잡고 있는 것은 초호기인가...휴우 (미끼는 레이...응?)
날개칩님의 표현이 기가 막힙니다^^ 암튼 기대감은 정말 만땅으로 채워넣은채 서를 마쳤는데, 파가 과연 어느정도나 기대치에 맞춰줄 것인지...
2008/01/31 21:47전 설정집을 먼저 보고 에바를 봤기 때문에 이질감이 별로 없었습니다만, TV판은 결코 "친절한" 애니와는 거리가 멀죠.
2008/01/31 22:27극장판은 볼 수나 있으려나... 에효...
TV판에 비해 쬐금 나아졌긴 합니다만, 여전히 설정상의 복잡한 용어들은 초심자들에게 쥐약일 겁니다. 역시 개인적으로는 극장판 역시 매니아들을 위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한번이라도 접하셨던 분들은 무난히 소화해 내실 거에요^^
2008/01/31 22:29참, 에반게리온에서 일본인의 영어실력을 여실히 드러낸 표현이 칠드런입니다.
2008/01/31 22:33분명히 칠드런(children)은 단수인데, 퍼스트 칠드런, 세컨드 칠드런… 줄줄 나오죠.
뭐, 아야나미 레이야 칠드런도 틀린 표현은 아니겠습니다만, 쩝쩝
그렇죠^^ 근데, 일본 애니메이션 보다보면 이런 오류들 엄청 많습니다. 심지어 영어스펠링도 틀린것들이 다반사죠.^^
2008/01/31 22:34크아~~ 에바!!! 한 10번은 봤죠!! 티비판 극장판 모두!!
2008/02/01 00:18아직 서는 못봤어요.. 꼭 보러가야겠어요..ㅋㅋㅋㅋㅋ
기대 만빵~
10번이나 보셨다면 신극장판은 필수죠. 감동의 소름의 쫘악~
2008/02/01 08:09전 에바보다는 그당시에 에스카플로네에빠저 살아섰죠 난중에 DVD나왔을때 한 3번 본거 같네요...
2008/02/01 00:48에스카플로네는 캐릭터들의 "코"디자인 때문에 역 무쟈게 먹었었죠.^^;; 저는 이상하게 에스카플로네는 잘 안맞더라구요. 제 취향이 아닌가봐요^^;;
2008/02/01 11:38밥통에서 나오는 장면 압권^^ 모든걸 알려주겠다...ㅋㅋㅋ라는 느낌
2008/02/01 01:50밥통에서 나와요?
2008/02/01 08:09젠장.. 예고편 있는 지 모르고 그냥 나왔네 ㅠㅠ.
2008/02/01 09:10어쩐지 사람들이 안나가드라 ㅡ.ㅡ;;
아 눈물나게 아까워 ㅠㅠ. 또 보로 가야되나 ㅡ.ㅡ
저런... 그 예고편은 짧지만 무척 강렬한데..
2008/02/01 09:30극장에서 듣는 미사토의 '서비스, 서비스' 대사에 왠지 울컥했답니다.
2008/02/01 11:21그런데 이 댓글 누가 보면 저에게 오덕오덕거릴것만 같아요. ㅋㅋㅋ
똑같이 울컥한 저도 오덕? ㅡㅡ;;
2008/02/01 11:31덕후임을 인정하면 만사가 편해집니다~ ㅎㅎ
아아아아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ㅠ
2008/02/06 17:33[파]를 기대하신다고요? [서]를 보실려면 서두르셔야 합니다. 서울서도 이미 개봉관을 철수하는 분위기입니다.
2008/02/06 17:35미국에는 아직 개봉소식이 없네요 ^^ 하긴 언제적 에바입니까
2008/02/07 10:22미국 개봉하면 꼭 보셔야 합니다. 사람들이 별로 바뀐게 없다는 분들도 계신데, 극장서 2번 관람하고 돌아와서 TV판까지 재감상한 바에 의하면 세세한 디테일 조정이 엄청 많습니다. 후반부는 대수술을 감행했구요. 에바 팬이시라면 꼭 보셔야 됩니다.
2008/02/07 10:24우와.. 보기도 전에 전율이 ㅋㅋㅋ
2008/02/14 01:28에바의 팬이라면 필관람입니다~
2008/02/14 08:11그래도 TV판을 본 사람은 '음~ 괜찮은데'이지만,
2008/02/18 18:17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여전히 '이거 무슨 이야기야?'라는 건 변함 없더라고요.
작화는 정말 끝내줬습니다. -_-乃
역시 팬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밖에는.. 암튼 초감동이었습니다. ㅠㅠ
2008/02/18 18:21더 놀라운건 작화의 거의 100%를 리테이크했는데도 사람들이 거의 못알아본다는 겁니다. 그만큼 TV판과의 싱크로가 대단히 높다는 거지요. 그 느낌을 살리면서 최대한 섬세한 작화로...
일부러 극장까지 가서 관람하신 분들이 저 말고도 많다는 사실에 위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후후 소년이여 신화가 되라라는 오프닝 곡이 나오면 전부 따라 부를 거라는 댓글이 그럴듯 해서 한참 웃었네요 ^^; (에반게리온을 진지하게 관람하던 구세대의 반항인가요 하..하 )
2008/02/20 16:39전 초반 트레일러를 보고는 예전 필름을 그대로 쓴 줄 알았었어요. 난감할 정도로 기억을 그대로 떠올리는 이미지 덕에 재편집인가보다(실제로 TV판 중에 재사용된 장면들이 몇몇 있던 걸로 유명했죠) 생각했는데 직접 보니 전부 새로 만들어진거더군요. 그런 꼼꼼함은 약간 얄미우면서도 많이 반하게 만드는 부분이에요.
개인적으로 감기라도 한번 앓으면 꼼짝을 못하니 한밤중에 무리를 해서 본 기쁨이 큽니다. ^^
Shain님의 리뷰 잘 읽었습니다^^ 사실 이번 신극장판에서 구작화랑 짜집기 된 줄 아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실은 99%가 새 작화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몰랐음) 그만큼 TV판과의 싱크로를 높이면서도 디테일은 살렸다는 거죠. 대단한 오덕정신이라고 밖에는... ㅡㅡ;;
2008/02/20 16:46으앙 저 이거 보고 싶었는데 ;ㅂ; 님의 리뷰라도 보아야죠 ㅠㅠ
2008/03/05 14:52감사합니다^^ 그래도 나중에 기회되시면 DVD라도 꼭 보세요~ 강력추천합니다!
2008/03/05 15:00에바는 다른 면에서 무척 흥미롭더군요...
2008/04/26 02:23나디아 끝날 무렵에 나오는 아담이라는 거인이 에바의 그 아담과 같은 녀석은 아닐까
하는것 말이지요.
레드노아가 남극에 추락해서 그 안에 있던 아담을 100년후에 제레가 주워담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레의 눈동자 마크도 옛날 네오아틀란이나 타르테소스 왕국, 노틸러스의 함수에
새겨져 있는 눈동자 마크를 떠올리게 하고...
제레의 기원에 대한 아무런 해명도 없으니... 이 녀석들 혹시 네오아틀란의 후예인지도??
좀 억지스럽지만 이런 연결고리도 가능할듯 싶더군요.
왕립우주군 - 나디아 - 에반게리온
나디아에서 아프리카 타르테소스왕국 근처 부족 사람들 인삿말(안타바라이)이
왕립우주군(지구와는 다른별)에 나오는 인삿말과 같고...
에반게리온의 아담은 나디아의 레드노아안에 있던 아담?
나디아에서 언급하는 아틀란티스인인 M-78성운(울트라맨 고향? 아무래도 패러디인듯)인들은
그 왕립우주군의 배경인 별에서 처음 우주로 진출한 다음, 수많은 세월이 지나
지구로 왔고 자기들 닮은 인간을 만들었고 여차저차 해서 인간들이 아담을 주워서
인류보완계획이니 뭐니 했다...
뭐 이런 연결도 가능하지 않나 싶네요. ^^;;;
그러고 보니 에바의 원형은 마징가Z+울트라맨 인것 같습니다.
안노감독이 울트라맨 골수 매니아라는 것도 있고...
에바의 탈바가지만 빼고 보면 생체 그 자체인 로봇의 모습이나 시간제한 같은것이나
1화에서 대놓고 울트라맨식 특촬물 특유의 빌딩숲을 배경으로 옆으로 찍은
일대일 대결장면 이라든지...
에바 리빌드가 우주전이나 수중전의 내용을 담고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실제로 에바가 방영될 무렵 떠도는 소문 내용중에
원래 에바가 본격적인 우주전이나 수중전을 보여줄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작비 탓인지... 현재의 TV판 내용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후반부 보면 노골적인 정지화면, 독백장면을 풀로 활용한 가이낙스 특유의 잔머리가
등장하는데요... 솔직히 전체작화 작붕보다 짧은 전투장면 올인을
선택한게 잘했다고 봅니다.
에바는 한번 마음껏 날뛰어 보자는 식으로 기획했다가 후반부들어 뜻대로 안될것 같자
작붕은 오덕 마인드에 용서가 안되고... (나디아 후반부의 작붕 선례도 있고... 작붕을 불러 일으키느니 차라리 정지화면과 글자 나열로 때운다는 생각?)
즉 A안이 안될것 같자 절약형 B안을 들고 TV판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림 엔딩이라고 말들은 하지만
사실 최후의 사도까지 때려잡긴 잡은 거였고(과정이 좀 문제였었지)...
남은건 인류보완계획이라는 것의 결과인데 그건 날림의 결과가 아닌 감독이
처음부터 의도한 것이었다고 보여지네요...
에바 리빌드는 가이낙스가 에바라는 이름으로 모을수 있는 돈이 자기들이 원래
하고 싶었던 것을 이룰수 있을만한 수준이라고 판단되자 나온 기획이라고 생각하는데요...
TV판 만들면서 한좀 맺힌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한풀이 성격도 짙은 작품이 아닐지...
컬투님 얘길 듣다보니 마치 'JJ 에이브람스'의 떡밥론을 듣는것 같군요^^
2008/04/26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