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 스폰서 링크 ◀




요즘 각종 시사회, 예매권 혜택 덕분에 사람들이 극장을 찾는 일이 부쩍 많아졌다. 필자야 모 사이트에 의무적으로 3편이상의 리뷰를 올려야 하는 지라 좋든 싫든, 극장을 한달에 3번은 찾게된다. 부득이 DVD로 떼우는 경우도 있지만서도..

남들 다 쌍쌍이 영화볼때 혼자 궁상맞게 훌쩍거리며 영화를 봐야 한다는 비참함을 빼면 뭐 나름 나쁘진 않다. 그정도야 감내할 수 있다. 그런데 요즘 왜 이리 메너없는 인간들이 극장에 득실거리는 거냐. 어차피 내 블로그니까 말나온김에 몇가지 궁시렁대야 겠다.


첫번째 경우. 지각하면 고개 좀 숙이고 다니시지!


가장 많이 목격되는 무개념이 바로 지각생들이다. 뭐 자기 돈주고 산 티켓으로 일찍오든 늦게오든 그건 내 알바가 아니다. 근데 꼭 이렇게 늦게오는 것들이 고개를 빳빳히 들고 스크린을 가리거나 심지어는 좌석 찾는답시고 핸드폰의 플래쉬 불빛을 여기저기 번쩍대며 돌아다닌다 ㅡㅡ;; 깜깜한 극장안에 밝은 플래쉬 불빛이 떠다니면 그쪽으로 시선이 가는게 당연지사. 덕분에 몰입도 강한 초반부를 넘겨버린 영화가 한둘이 아니다. 제발 상영시간안에 도착해서 자리에 앉아줬음 한다. 늦으면 살그머니 와서 앉던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중에 이러면 곤란하지... 콱 그냥!


두번째 경우. 앞 사람 좀 가만 놔둬!

말할 필요도 없이 앞좌석을 발로 차는 X들이다. 그래서 요즘 나 왠만하면 CGV스타관만 골라 다닌다. 그나마 앞뒤좌석간격이 넓어 이런 일은 덜 겪으니까. 그래도 차는 놈들은 여전히 차더라. 그럴땐 정말 영화고 뭐고 벌떡 일어나 이렇게 하고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자 자꾸 발로 찰래? (그림 출처: 미상 ㅡㅡ;;)


세번째 경우. 극장에선 핸드폰 좀 꺼두자!

심한 경우 극장에서 핸드폰 받는 쌍팔년도 무개념들도 있더라. 또는 핸드폰으로 중간중간 시간확인하는 인간도 있다. 깜깜한 극장안에 옆에서 훤한 핸드폰 액정 불빛 밝히고 있으면 그거, 좀 신경쓰이는게 아니다. 제발 극장에서는 핸펀 좀 끄고 살자. 영화보다 말고 문자는 왜보내는건데?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은 DVD Prime의 renif 님 제공


네번째 경우. 스포일러 좀 제발!

상영중에 옆사람한테 스포일러 까발리는 인간이 있다. 특히 여친 델구 와서 마치 해박한 지식이라도 있는양, 떠벌떠벌 대는거 제발 그만둬라. 옆사람 미친다. 영화 두번보는거야 좋다만 처음 보는 사람 생각도 해 줘야지 동행이 물어본다고 그걸 대답해주고 있는건 도대체 무슨 심보냐.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마해라~ 많이 들었다 아이가.


몇달전,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을 보는데 (물론 혼자봤다 ㅠㅠ) 내 옆에 왠 초딩이 앉았다. 엄마는 좌석만 찾아주고 나가버리더라.ㅡㅡ;; 근데 이녀석이 영화내내 자세를 바꾼답시고 계속~ 들썩들썩 하는거다. 그럴때마다 좌석은 흔들흔들하지, 애라서 뭐라 할 수도 없고 미치는 줄 알았다.

한국의 영화 시장은 자꾸 커져만 가고 관객수 천만이 넘은지가 벌서 몇년짼데...영화관 메너.. 아직 멀었다. 조금만 더 남을 배려해서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자!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저작권 관련사항 ◀

본 블로그의 모든 글에 대한 저작권은 ⓒ 2007-2009 페니웨이™에게 있습니다. 내용 및 이미지의 무단복제나 불펌은 금지하며 오직 링크만을 허용합니다. 또한 인용된 이미지는 모두 표시된 해당 저작권자에게 권리가 있으므로 이를 무단으로 사용해서 발생하는 책임은 퍼간 사람 본인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아울러 본 블로그의 이미지 컷 등의 사용에 대한 저작권법 준수는 해당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오픈캐스트 구독


메타 블로그 추천하기
블로거뉴스에 추천하기 블로그 코리아에 추천하기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프레스 블로그에 추천하기 믹시에 추천하기

TRACKBACK :: http://pennyway.net/trackback/88 관련글 쓰기

  1. 감사와 존경을 모르는 세대가 되지않길

    Tracked from j4blog  삭제

    페니웨이님의 영화관 내에서의 예절 관련 글을 보고 몇 자 적어봅니다. 밀레니엄을 지나 이제 더 이상 젊은이들은 자신들의 미래를 고민하지 않습니다. 2002년 꿈만 같았던 월드컵 4강을 이루어냈고 젊은이들은 환희와도 같은 세월을 보냈습니다. 나의 고함소리는 세계를 향해 뻗어나갔고 그 이후 젊은 세대들은 내 손으로 정치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말 그대로 내 한 목소리, 내 한 표가 세상 어디에건 다 참여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그러다보..

    2007/10/22 22:38
  2. 영화관에서 사라져야 할 비매너들

    Tracked from badnom.com  삭제

    1. 영화관에서 팝콘과 음료수는 먹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가끔보면 극장에서 먹으면 안 될 것같은 음식물을 들고와 먹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냄새가 많이 나는 오징어와 쥐포이다. 먹는 사람은 모른다. 그 냄새가 얼마나 심한지. 극장 주변 상가에서도 판매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워낙 자주 그래서 이젠 어느정도 적응이 됐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심한건 바로 햄버거이다. 가~끔 보면 있다. 세트로 사와서 음료..

    2007/11/13 07:5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Cinerg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뒤에서 누가 의자 건드리면 벌떡 일어나서 "왜 그러셔?"라고... 하고 싶답니다.

    2007/10/18 16:17
  2. BlogIcon toluidin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극장마다 시작할 때 영화보는 매너에 대해서 그렇게 얘기하는데도 도무지 들어먹질 않는 것을 보면 대체 왜 그러나 싶어서 짜증을 넘어 머리가 하얗게 샐거 같아요. 좌석 발로 차는 사람보면 벌떡 일어나서 '장동건이 차지 말라잖아!'라고 극장의 중심에서 외치고 싶은 충동이.. -_-;

    2007/10/18 16:38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장동건이 차지 말라잖아!" 압권입니다 ^^b

      한국의 공공예절수준은 아직도 갈길이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극장의 시설이나 규모면은 이미 선진국이랑 맞먹는데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2007/10/18 16:40
  3. 키작은하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절한 지적이십니다 :)
    요즘 극장내 온갖 추태는 몇몇 개념없는 커플들이 다 벌여놓고 있더군요. 페니웨이님의 글에는 빠져있는데, 지나친 애정행위도 좀 자제했으면 합니다. 차라리 그럴거면 여관이나 DVD방을 갈것이지 왜 극장안에 사람많은데서 쩝쩝, 쪼물닥 하는지...

    2007/10/18 17:25
  4. BlogIcon 우성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뒤에서 발로 차는 사람들.. 생각만해도 영화에 집중이 안되더군요 ㅎ;

    그래도 요새 영화를 별로 안봐서 다행입니다만..

    2007/10/18 20:16
  5. BlogIcon RaXte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 가면 최대한 긴장하고 실례가 되지 않게 노력하는데...
    그덕분에 너무 긴장을 했는지 옆자리에 아름다운 여자분이 계신것도 까먹은채
    공포영화의 클라이막스에서 기겁을 했던 슬픈 기억이 ㅠㅠ

    2007/10/18 21:54
  6. BlogIcon moONFLOW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젊은 아해들을 보면 자기가 잘나서 지금의 환경을 누리고 있는줄 압니다. 그런 애들은 몰래 임진강 너머 휙 집어던져버리고 싶습니다. 위의 세대들이 고생한 결과로 얻게 된 풍요임을 왜 모르는 것일까요? 버드헤드들 마냥...이런 글 보면 울컥하는 j입니다. -_-a

    2007/10/22 22:07
  7. 은사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한국에 있을 때 경험한 온갖 해악들을 고대로 정리해 주셨네요...

    미국은 여유가 있어서 좋습니다.

    2007/10/23 13:54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도 캐나다에서 관람할때가 그립습니다. 널널하고, 좌석도 좋고, 널널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하던때가 좋았는데.. 한국은 전쟁터를 방불케한다는.. ㅡㅡ;;

      2007/10/23 13:56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11/28 14:04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물론 저도 극장서 핸드폰 확인할 때가 있답니다. 그래도 최소한 손으로 꼭 감싸고 손가락 틈으로 빛이 샐까봐 조심스럽게 쳐다보지요.

      근데 그런 배려 전혀없이 심지어 영화 상영 10분이 지났는데 들어와서는 자리찾는답시고 핸드폰 플래쉬를 제 얼굴에 쏴대는 녀석도 봤습니다. 그땐 진짜 성질나더만요. ㅡㅡ;;

      2007/11/28 14:06

◀ Prev 1  ...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 565  Next ▶
BLOG main image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영화, 애니, 드라마, 만화의 리뷰와 정보가 들어있는 개인 블로그로서 1인 미디어 포털의 가능성에 도전중입니다.
by 페니웨이™


Daum 블로거뉴스 베스트 블로거기자
위자드닷컴 추천블로그 |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올블로그 어워드 탑100블로그

카테고리

All That Review (565)
영화 (111)
애니메이션 (43)
드라마 (7)
만화 (Comics) (19)
괴작열전(怪作列傳) (69)
고전열전(古典列傳) (6)
테마별 섹션 (62)
페니웨이™의 궁시렁 (77)
영화에 관한 잡담 (170)
벼룩장터 (0)

달력

«   2009/01   »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