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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피드 레이서 (Speed Racer, 2008)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삭제"마하 고고고". 국내 방영명 "달려라 번개호".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다고 하지만, 저는 위 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란 세대가 아닌지라 그와 관련해서 이 "스피드 레이서"와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은 전무합니다. 즉, 제게는 그저 "스피드 레이서"라는 영화 한 편일 뿐이지요. 영화 "스피드 레이서"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자동차 레이싱 오덕후 가문인 레이서 가의 차남 스피드 군은 죽은 형처럼 레이서가 된 후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릅니다. 그런 그의..
2008/05/09 09:54 -
'스피드 레이서' 전체 관람가로 해야 할 듯
Tracked from badnom.com 삭제조카녀석에게 보여주면 딱 좋아할 만한 스타일의 영화이다. 먼저 영화와 만화를 믹스시켜 논 화려한 색상이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든다. 인물을 제외하곤 모든 사물과 배경이 CG로 떡칠해 놨다. 실사에 가까운 CG가 아니라 마치 포스트 칼라처럼 색감이 진하다. 보여지는 것만이 아니라 스토리의 전개 역시 만화적 가치를 우선한다. 레이스 장면은 말할 것도 없고, 회상씬이나 일상적 행동, 대화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마치 뮤치컬마냥 과장된 모션이 주를 이룬..
2008/05/09 10:09 -
스피드 레이서-새롭다! '매트릭스' 만은 못했어도
Tracked from Movie rewind 삭제<매트릭스>라는 이름만 들이밀어도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워쇼스키형제의 신작이며 한국배우 '비'(정지훈)의 헐리우드 첫 진출작이라는 홍보와 개봉전부터 숱하게 보아왔던 예고편을 보며 기대해 왔던 블록버스터 영화<스피드 레이서> !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피드 레이서>의 충격파는 <매트릭스> 만은 못하다. 그러나 기대치를 걷어내고 보면 <스피드 레이서>는 재미있는 영화다. 영화 시작후 바로 보여지는 원색적이고 알록달록한 마치 만화같은 새로운 영상(예고편에서..
2008/05/09 14:24 -
스피드 레이서 (speed racer) - 잃어버린 중력을 찾아서
Tracked from *cookbook of sound* 삭제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스피드레이서 DVD Vol.4의 이미지. 행운의 빨간 양말이 도드라져 보인다. 왜 우리는 롤러코스터에서 떨어지지 않을까. 왜 우리는 롤러코스터에서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포를 느끼는 걸까. 그것은 지구인이라면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힘, 중력 때문이다. 이미 매트릭스를 통해 사이버세계와 현실세계를 능수능란하게 오고갔던 워쇼스키 형제는 이 영화를 통해 근본적인 힘의 한계가 존재하는 지구를 벗어나고..
2008/05/09 21:21 -
스피드 레이서–필름 테크놀러지라는 신장르 혹은 테크놀러지에 점령당하고 있는 스크린
Tracked from 자유인되기 PJT Blog 삭제나는 자동차를 꽤 좋아하는 편이다. 차 욕심도 많다. 비록 내 현실 속의 차는 슈퍼카나 럭셔리카와는 거리가 먼 남루하고 소박한 차이지만, 모터트랜드나 탑기어, 자동차생활 같은 자동차 잡지를 매달 2-3권씩 사보며 고성능 울트라 슈퍼카에 대한 동경(?)을 키워갈 정도니 관심이 꽤 많다고 할 수 있겠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스피드 레이서..
2008/05/10 01:46 -
총 천연색의 츄파츕스를 빠는 듯한 영화...스피드 레이서
Tracked from LivE is...'s HoliCwoRld 삭제위쇼스키 형제(이젠 형제인지 남매인지 관심도 없다.)의 신작 스피드 레이서...일본의 마하gogo를 원작으로 했다는 그 영화를 ttl 시네마 서비스 존에서 무지하게 찍은 덕에 해운대(집은 신평 쪽인데..)에서 관람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영화 감상 후의 반응들도 있었고 예고편 때부터 뭔가 확 끌어당기는 무언가가 없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ttl에 당첨이 되지 않았다면 블루레이로 보게 되었을지도 모르는 영화였다. (뭐..
2008/05/10 08:56 -
스피드 레이서 봤습니다.
Tracked from Let`s Play 삭제금요일에 용산 CGV에서 보고 왔습니다. 영화의 전체적인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오타쿠 감독이 만든 가족 오타쿠 영화 쯤 되겠습니다. 원작인 "마하 고고고(국내방송명:달려라 번개호)" 애니메이션을 보신분이라면, 연출이나 음악등에 더욱 빠져드실수 있을 겁니다. 무엇보다 최대의 볼거리는 경주차들의 격투 `Car-Fu`(쿵푸에서 따온듯?)를 보는 즐거움 입니다. 정말 화끈 하죠. 저에게는 만족할 만한 영화지만, 솔직히 국내 대박흥행은 힘들지 않을까..
2008/05/10 13:26 -
스피드 레이서 메인 테마곡 (속주기타 버젼)
Tracked from Let`s Play 삭제예전에 90년대에 활동했던 국내 최고의 속주 기타리스트 이현석씨라고 있습니다. 힛트곡으로는 학창시절 이라는 곡이 유명하죠, 저도 한때 잉베이맘스틴이나, 임페리텔리 같은 속주기타리스트들의 음악을 즐겨 들은적이 있었는데, 이분의 앨범도 자주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분의 2집 앨범을 보면, 5번 트랙에 Speed Racer(달려라 번개호)라는 곡이 있습니다. 이분도 팬이었는지, 자신의 앨범에 연주곡을 넣었네요. 한번들 들어보세요. 스피드레이서 오프닝 곡..
2008/05/10 13:30 -
스피드 레이서 (Speed Racer, 2008)
Tracked from Young Kyoung.net 삭제영화 기본정보 열어보기 감독 : 앤드 워쇼스키, 래리 워쇼스키 출연 : 에밀 허쉬(스피드), 크리스티나 리치(트릭시), 비(태조), 매튜폭스(레이서X) 등... 줄거리 한계를 넘은 미래형 스피드 액션, 최첨단 레이싱카들의 ‘카-푸’ 배틀. 오직 자동차 경주를 위해 태어난 ‘스피드 레이서’(에밀 허쉬). 타고난 재능으로 레이서 세계의 스타로 떠오른 그는 비리와 음모로 얼룩진 거대기업 로얄튼의 스카우트 제안을 거절한다. 그 대가로 자신의 레이싱 카 ‘마..
2008/05/10 21:02 -
스피드 레이서 _ 눈이 부신 가족영화의 황홀경
Tracked from the Real Folk Blues 삭제스피드 레이서 (Speed Racer, 2008) 눈이 부신 블록버스터 가족영화 5월을 맞아 속속 개봉하고 있는 기대작들 가운데 우리 배우인 비(Rain)가 출연하여 국내에서는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던 <스피드 레이서>도 분명 그 중 하나였다. 사실 비가 나와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결코 아니었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이 영화에 대해서 엄청난 기대를 갖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내 개인적인 성향을 봤을 때 반드시 그래야했는데 이상하게도;;), 그다지 큰 기..
2008/05/11 00:32 -
[스피드 레이서] 미국에서 왜 부진한가?
Tracked from 단투인 시스템 삭제아직 저는 미감상입니다만 예상보다 스피드레이서의 흥행 부진이 안타깝네요. 나름대로의 진단과 미국인 친구들 몇 명과 대화를 나눈 후기를 소개합니다. 1. 원작의 인지도가 낮음: 사실 '마하 고고고'는 70년대 방영 당시 큰 인기를 모아 미국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최초의 아니메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세대를 이어가면서 오랜 사랑을 받은 작품은 아닙니다. 미국에서 만들어진 코믹스 원작의 경우 세대를 초월하는 탄탄한 인기를 가지고 있지만 일본 아니메는 아무..
2008/05/12 06:37 -
통쾌, 스피드로 게임같은 영화 '스피드레이서'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삭제출현한 배우와 몇개의 장면을 빼고는 대부분의 배경이 컴퓨터에서 작업한 것임을 한눈에 알아보게 하는 영화로 '남자아이들이 좋아하겠다' 는 생각을 갖게 한 영화인데 관람객 등급 12세 이상이라니? 그 이하의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은데... 만화같은 아니 만화를 영화화한 것. 이런 영화를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내가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단 하나? 우리 나라 가수 비(정지훈)가 영화에 등장한다는 단 하나의 이유에 취한 아줌마의 기대감이었다...
2008/05/12 20:52 -
[영화] 스피드레이서(Speed Racer) - 워쇼스키 감독들의 디즈니 스타일 가족영화
Tracked from [wiz] 2M Story 삭제영화장르 : 액션 상영정보 : 2008년 5월 8일 개봉 등급 : 12세 관람가 감독 : 앤디 워쇼스키, 래리 워쇼스키 출연배우 : 에밀 허쉬(Emile Hirsch) - 스피드 역 크리스티나 리치(Christina Ricci) - 트릭시 역 정지훈(Rain) - 태조 역 매튜 폭스(Matthew Fox) - 레이서 X 역 수잔 서랜든(Susan Sarandon) - 맘 레이서 역 존 굿맨(John Goodman) - 팝스 레이서 역 킥 거리(Kic..
2008/05/14 19:22 -
스피드 레이서 - 디지털 (Speed Racer)
Tracked from 배트맨이 들려주는 이야기. 레이첼도, 알프레드도 없... 삭제기억을 한참 더듬어야 했지만 제가 떠올릴 수 있는 원작 만화는 2, 3초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이 만화를 재미있게 보았었던 때가 언제였었나 찾아보니, 1976년에 TBC에서 방영해주었을 때였더군요. 기억속에 남아있는 원작 만화는 불과 2, 3초 남짓이지만, 어린 시절에 무척이나 재미있게 보았었나 봅니다. 영화가 끝난 후 크레딧이 올라갈때 흘러나오는 엔딩곡 'Go Speed...
2008/05/16 23:58 -
뒤늦게 [스피드 레이서] 예찬!
Tracked from 단투인 시스템 삭제이제서야 [스피드 레이서]를 보고 간단하게 나열형 감상기를 올립니다. 최고였습니다 *^^* 많은 분들께서 보셨겠지만...스포일러는 없습니다. 1. 상영시간이 2시간 15분에 달했지만 길다면 길수도 있는 시간이 조금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많은 분들께서 지적하셨던 로열튼 회장의 설교 부분도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현란한 레이스 장면과 대조적이라 일종의 쉬어가는 대목 역할을 한 듯 합니다. 2. 원작 '마하 고고고 (달려라 번개호)'의 DVD를..
2008/05/26 06:40 -
원작 스피드 레이서- 맘모스 경주차
Tracked from 단투인 시스템 삭제[스피드 레이서] 개봉을 기념해...원작 만화영화의 명 에피소드를 감상하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 1976년 TBC (동양방송) 방영 당시에는 어린 나이라 몇몇 에피소드만이 기억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오늘 소개드릴 '맘모스 경주차'입니다. 원작을 접해보지 못한 분들께 참고자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함께 보실까요? (캡쳐화면은 북미판 스피드 레이서 DVD에서 발췌했으며 저작권은 Family Home Entertainment에 있습니다)..
2008/05/26 06:42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감을 잃었다라던지, 제작자 조엘 실버의 꼬임에 넘어갔다던지... 거의 뭐 덕후 형제의 추락이라고 표현하는 방법 외에는 없네요.
2008/05/09 09:53매트릭스의 후광이 너무 컸어요. 이대로라면 차기작도 별로 기대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ㅡㅡ;;
2008/05/09 09:55그냥 그렇고 그런 작품이 되고 말았군요.
2008/05/09 10:07리뷰를 읽어보니 내용이나 인물은 영 땡기지도 않고,
CG도 정말 그다지 신선할 것 같지 않네요.
한국 배우들 나오는 헐리우드 영화가 잘되길 바라긴 하는데... -_-;;
저는 솔직히 한국 배우의 헐리웃 진출작 중에서 가장 잘될것 같은 작품이 [스피드 레이서]였습니다. 비는 충분히 역할을 잘 하긴 했는데 문제는 작품자체가 난감하다는거. 실제 로튼토마토에서는 신선도 20%대의 바닥을 기고 있죠.
2008/05/09 10:15우와...자세한 글 잘 봤습니다.
2008/05/09 10:08자매가 아니었군요. 쿨럭...
아무튼 너무 유아틱했어요. 쩝;
래리 워쇼스키의 성적 정체성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지만 분명한건 '남자'라는 겁니다.
2008/05/09 10:16내용은 뭐.. 딱 유아용 수준.. ㅡㅡ;;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09 12:04많은 분들의 평이 좋지 않군요...
2008/05/09 14:24저도 런닝타임의 압박에 다소 지루한감도 느꼈지만 망친 영화로는 보지않는데...
그만하면 망친거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블록버스터에서 지루함을 느꼈다는것 자체가 말이죠.
2008/05/09 14:27사실 블록버스터 영화의 태반은 내용이 거기서 거기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2시간 가량을 관객들이 지루하지 않게끔 편집을 하고 복선을 배치하느냐, 또 얼마나 신기한 화면을 보여주느냐가 관건이 아닐까 싶은데 [스피드 레이서]는 그점에서 실패했다고 보여집니다. ^^
오히려 그저그런 영웅물이 될 위험이 높았던 아이언맨이 기본기에 충실해서 재미있었고
2008/05/09 17:30화려하고 색다를거 같았던 스피드레이서가 지루하다니...이거 나름 반전이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현재 예매1위를 달리고 있는 [스피드 레이서]의 주 관람층이 20~30대라는데, 이대로라면 2주안에 순위권에서 사라질게 거의 확실할 거라 봅니다. 한국의 아이들 방학 시기를 생각한다면 너무 이른 개봉이기도 하구요.
2008/05/09 17:47이런 화려한 영상의 영화를 좋아하지않아서인지 -_-; 비가 나온다고해도 왠지 끌리지 않네요.
2008/05/09 20:33그래도 왠지 친구들이 보러가자고 조를 것 같은 st
일단 한번 보긴 봐야겠어요 +_+
취향을 많이 타는 작품입니다. 친구분들의 반응이 각각 다를것 같군요^^
2008/05/09 20:45미국에서 만든 오리지널 속편도 있었죠.(SBS 방영)
2008/05/09 21:30http://youtube.com/watch?v=yhLAOuRioZE
네, 아마 요즘 20대들은 이 작품을 기억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08/05/09 21:41SBS에서 방영한 건 일본 쪽 리메이크입니다.
2008/05/17 12:05http://kr.youtube.com/watch?v=tmBeLT5caGM
미국쪽 리메이크는 한국에 알려지지도 않았죠.
이번에는 영화판 갖고 분위기 띄운 뒤 스피드의 아들 세대가 활약하는 TV애니가 따로 나올 예정인데 이쪽도 퀄리티가 좀 안습이라 걱정입니다.
http://www.lionsgate.com/speedracer/
그래도 박준형도 엔딩 크레딧에 이름이 올라오더군요. 놀랬습니다...;;;
2008/05/10 08:56저도 의외였습니다. 제대로 잡한건 세컷정도인데 크래딧에 실리다니.. ㅡㅡ;;
2008/05/10 09:31전 큰 기대를 안하고 봤기에 큰 실망도 없었던 것 같아요.
2008/05/10 21:04그나마 비가 나왔다기에 뭔가 신기하기도 했어요.ㅎㅎ
트랙백 올려봅니다.
사실 저도 그리 큰 기대를 한건 아닌데... 역시나..ㅜㅜ 취향이라고는 하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은 느낌이랄까요.
2008/05/10 21:17역시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이군요~
2008/05/11 00:34저는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었던 영화였습니다~
역시나 제 취향이 아직은 유아적이라 좀 ^^; 이런 이야기에도 감동을 받곤 합니다 ^^;
호오....재밌게 보셨다면 다행인거죠^^
2008/05/11 07:30전 아직입니다만...주변 미국인들은 시큰둥한 반응이네요. T_T
2008/05/11 11:30유치하다는 말들이 많습니다.
그럴만 합니다^^;;
2008/05/11 13:10워쇼스키 남매인데...
2008/05/11 14:40본문이나 제대로 읽고 답글 다세요. 영어 좀 읽을 줄 알면 http://www.foxnews.com/story/0,2933,295909,00.html
2008/05/11 14:43이 링크로 가서 본문 좀 읽으시고. 도무지 뭘 근거로 워쇼스키 남매라고 태클걸고 다니는건지 원..
전 정말정말 재밌게보고
2008/05/11 17:29극장에서 두번이나 봤는데
영상이 어쩌니 - 스토리가 어쩌니 이런거 잘 안따지는 성격이라
개인적으로 너무 멋지고 재밌었습니다
신선한 충격이라고 할까요 -
신선하다고 느낀분들도 있더군요. 특히 알록달록한 색상의 현란함도 꽤 좋게 보신분들이 계시구요. 저는 전반적인 영화 자체가 매우 지루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감히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2008/05/11 17:45저도 정말 재미없게 봤습니다
2008/05/11 20:30내용은 뭐 기대도 안했지만 볼거리마저도 형편없을 줄이야...
유치찬란이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더군요
영화관에서 다른 사람들 분위기도 최악이었구요
아마 올해 최고의 흥행실패작으로 기록될거 같습니다
미국에서도 거의 혹평 일색이더군요
근데 최초 시사회만 희한하게 평이 좋더군요
역시... ㅠㅠ
2008/05/11 21:40박스오피스에서 무너지는건 시간문제일듯 합니다
오늘 이거보러가는데,, 평판이 그리 좋지않네요 .. 비 보러가는거 아니면 그닥 내키진않을듯 하나 .. 그래픽이 우수하다길래 한번 봐보러갈렵니다.. 근데,, 말씀들 들어보니 박스오피스에서 무너질것같네요 ㅎ
2008/05/12 12:47그래픽이라는 것도 경탄이 나올만큼 대단한 게 아니라는게 문제지요. 물론 화려하긴 하나 결정적인 한방이 크게 부족합니다.
2008/05/12 16:53저는 이거 시사회로 봤는데 볼만 하던데요..
2008/05/12 21:16마하고고라는 애니 원작이죠~
역시 평가가 엇갈리는 작품입니다.. 그러나 대세는 혹평쪽이 아닐런지..^^;;
2008/05/12 21:37궁금하긴 하네요. ㅎㅎ
2008/05/13 01:07비 관련 내용 중 오자 발견했습니다.
음융 -> 음흉
앗 지적 감사합니다^^
2008/05/13 07:45(레몬펜으로도 적었지만) "트랜스젠더가 되었다는"이라는 표현보다는 "성전환 수술을 했다는"이라는 표현이 더 자연스러워보입니다.
2008/05/13 15:27트랜스젠더는 보통 성정체성을 표현할 때 사용하고, 트랜스젠더라는 정체성은 타고났다고 보는 편이 상식적이니까요.
덧. 페니웨이 님 글에 레몬펜으로 덧글을 적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ㅎㅎㅎ
그런가요? ㅎㅎ 레몬펜으로 적어놓으셨으니 그대로 놔두겠습니다~
2008/05/13 15:30참 집들이는 잘 하셨나요?
저도 마찬가지였지만, okto98(mr-ok) 님께서 페니웨이님을 보고싶어 하시더군요.
2008/05/13 15:43영화에 대한 얘기들을 듣고싶다면서…
한번 용인을 방문해주셔도 안 잡아먹습니다.
하하..^^;; 영화 얘기는 저보다는 익스무비 팀의 다크맨님이나 golgo님 같은 유명인사를 만나심이..^^;;
2008/05/13 15:46집들이 후기 부탁드리고요~ 저는 저 나름대로 요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응?)
ㅎㅎㅎ 겸손이 과하십니다.
2008/05/13 15:58디카가 없어 집들이 후기는 작성 포기했습니다. ㅠ.ㅠ
이사통에 디카가 안 보인다능~
워쇼스키형제가 매트릭스의 후광을 부담스러워했을까요? 저는 매트릭스가 이영화만큼 노골적인 오락영화라고 생각합니다. ^^ 매트릭스 정말좋아하는 사람의 시각으론 그렇습니다;;
2008/05/14 08:41[매트릭스]가 높이 평가받는 이유는 불릿타임 같은 특수효과나 화면이 아닌, 이 세계가 가상이고 현실은 따로있다는 '발상의 전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락영화임에도 극찬받은 이유가 여기있죠)
2008/05/14 09:32[스피드 레이서]는 그만큼의 참신한 발상이 부족하고, 현란한 화면으로 승부하기에도 어딘가 모자르달까요. 다분히 의도된 측면이 있긴합니다만, 대중성은 현저히 떨어집니다. 미국 현지에서는 한국보다 상황이 더 안좋은것 같더군요. 여러모로 계륵같은 작품이 될 듯..
제가 매트릭스를 노골적인 오락영화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그 '발상의 전환'과 관련이 있습니다.
2008/05/14 11:43매트릭스에서 나오는 철학의 깊이가 정말 깊고 영화가 말하는 의미가 정말 진지했다면 망했을껍니다. 워쇼스키형제는 영리하게도 예수이야기나 호접몽같은 정말 뻔한이야기를 새로운 스타일로 잘포장해서 신나는 영화를 만들었고 그래서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매트릭스를 접하고 나면 '이영화 오락영화인데도 철학적이야. 게다가 난 이걸 다 알아들을 수 있어!'라는 생각에 여러가지 근사한말로 주위에 이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걸 즐기게 되죠...저도 그랬구요.
'오락영화임에도 극찬받은 이유..'가 아니라 '새로운 스타일의 철저히 계산된 오락영화'이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 생각이고 페니웨이님 의견도 존중합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2008/05/14 11:44정확한 리뷰네요 그래도 저는 그저 영상에만 촛점을 맞춰서 그런지 그저 재미있게 봤습니다. 위에서 잡아준 여러 아쉬운점이 있었긴 했지만;; 비랑 박준형 나올때 사람들이 어찌나 웃던지;; 아직 메이져급 영화에서 얼굴이 나온다는게 다들 어색한가봐요 ^^
2008/05/14 21:41좋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여름철 블록버스터로서는 함량미달임에 분명합니다. 적어도 상업성 영화를 이런 감독의 장난기 가득한 실험용으로 만들어져서야 곤란하지요.^^
2008/05/14 21:42저도 실망스럽게 보고 왔습니다. 아무리 가족 영화라지만 워쇼스키 작품이 이렇게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엔딩곡으로 나오는 운율만이 저를 위로해주더군요. -_-a
2008/05/17 00:01다음부터 워쇼스키 형제는 가족물은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들의 재능을 의심하지는 않지만, 다음 작품도 실망스러우면 흔들리지 않았던 그들의 능력에 의심이 가기 시작할 것 같아서요. 이 영화 3부작이라던데.. 설마 속편을 만들지는 않겠죠?? -_-a
속편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황금나침반]도 3부작 계획이었지만 속편이 거의 무산될 위기에 처한것처럼 말이죠.
2008/05/17 12:08초반 레이싱장면으로 관객의 관심을 끄는 게 아니라 과거이야기장면으로 교차편집하여 긴장감과 집중력을 떨어뜨릴 때부터 조마조마하면서 보았습니다.분명 레이싱 장면은 스피디하면서 화려한 게 맞는데..그 악덩 사장이 주인공에게 자신의 회사를 보여주는 장면은 팀 버튼의 찰리와 초콜렛 공장을 보는 듯했고 여럿 지나친 일본 애니메이션 오마쥬장면들이 너무 유치했고..설명이 필요한 배경, 인물 상관관계가 부족한 듯 보였어요..그냥 사이버표뮬라틱하게 했으면 좋았을 것같네요..그리고 정말 비 캐릭터는 끼어넣는 듯한 캐릭터같아요..처음 비가 차 안에서 구타를 당하는 장면이 생뚱맞게 나올 때부터..뭔가가...
2008/05/27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