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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o(2007)
Tracked from 80s Net / Cinema 삭제미국영화계에서 가장 급진적인 영화감독 Michael Moore 의 최신작. 전작에서 미국의 총기소유의 자유에 대해 비판을 가했던 Michael 이 이번에는 미국의 의료시스템에 메스를 가했다. 가장 부유한 나라이면서도 열악하고 냉혹한 의료시스템을 갖춘 모순을 지닌 이 나라에 도대체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Michael 은 현재까지도 오천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나머지 미국인마저 의...
2007/11/30 23:59 -
Sicko / 시코 (2007) - 민주주의라는 도구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Tracked from xenomorph's nest 삭제솔직히 말해 우리나라의 대선후보 중 하나를 선택하기도 어려운 마당에, 미국의 차기정권을 차지할 것이 유력해 보이는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힐러리든 오바마든, 또 그들이 정부차원에서의 의료보험의 확대를 하나의 선거쟁점으로 들고 나왔든 아니든 간에 우리가 관심을 쏟을 여유는 없다. 더 나아가 보험체계가 민영 보험회사와 제약회사에 잠식당해 환자가 엄청난 의료비용을 감당해야 하고, 미국인의 개인파산 원인 중 3분의 2가 바로 이 과도한 의료비 때문이며, 아울러..
2007/12/11 19:08 -
"내 이럴줄 알았다.." 국민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Tracked from WILLIAM PARK - 블로그 1인 미디어 시대 삭제국민 건강보험 당연 지정제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저같은 경우는 원래 학과가 이쪽이라 짧게나마 공부를 했었지만 아마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민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를 통해 국민들은 건강보험이 보장되는 범위 내에서 대한민국 어느 병원에 가도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제도가 폐지된다면 병원은 수익확대를 위해 건강보험을 지정하지 않아도 돼 국가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의료기관 수가 줄어들 수 있다. 위의 인용된 내용을 살..
2007/12/25 14:26 -
이명박 덕에 영화도 보네 - 식코 (2007)
Tracked from 1004ant의 한일영화 이야기 삭제이명박이 당선자 신분이 되더니, 덩달아 뜬 영화.. 미국 민간의료보험의 폐해를 나라별, 지역별, 계층별로 나열해준다. 마지막엔 대통령이란 사람이 악이라 칭하던 무리들이 갇혀 있는 공간으로 이동해서... 다시 한번 비교한다. 이런 망할 의료보험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수정될 몇 번의 기회가 어떻게 무산되는지.. 미국이... 딱 우리나라랑 똑같다. 영화 초반에 감독이 말하듯... 이 영화는 의료보험 혜택을 못 받는 5천만 미국인을 위한 영화가 아니라 나머..
2008/01/11 11:28 -
[리뷰] 식코 (Sicko, 2007)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삭제마이클 무어는 '요주의 인물'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그는 '영향력 있는 요주의 인물'이 되었고 GM, 총기문제, 미국 대통령 부시에 이어 이제는 미국의 의료보험실태에 눈을 돌렸습니다. 미국은 현재 국가의료보험이 아닌 민영의료보험체계이며, 무어는 이 영화 "식코"에서그 참담한 실태를 고발하고 있습니다. 대조라는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서 말이죠. 불편하고 질떨어지는 시스템이라고 국가에서 선동하고, 폄훼하던 국가의료보험 채택 국가인 캐나다,..
2008/04/02 13:31 -
<Sicko> : 블로그 프리미어 시사회 3월 26일
Tracked from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 삭제"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자"의 3차 블로그 피리미어 시사회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우리 블로거들이 프리미어 시사회로 접할 수 있는 영화의 이름은 바로 바로 문제적 다큐멘터리 제작자 마이클 무어의 <Sicko>입니다. (이 상영회의 경우, 기존 기자 시사회에 블로거 분들의 자리를 마련해 드리는 것 입니다.)대통령 선거후 어떤 이유때문(?)에 한차례 블로그 스피어 안에서 커다란 논란의 핵심이 되었던 영화입니다. (개봉도 안한 이 영화의...
2008/04/02 15:44 -
캐나다 의료보험 제도의 허와 실
Tracked from 파랑새 가족의 캐나다 이야기 삭제◐ 캐나다 의료보험제도의 허와 실 ◑ 요즈음 인터넷에서 한참 들끊고 있는 화두 중 이명박 당선자의 “국민의료보험의 민영화” 방안이 눈에 들어 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여러 가지 갑론을박이 많은 가운데 주로 건강보험제도가 폐지되거나 대체, 민영 의료보험이 확대될 경우, 원하는 대로 일부 의료서비스의 질적 개선이 이루어 질지는 모르나..
2008/04/06 00:12 -
식코 (Sicko 2007)
Tracked from 삭제마이클 무어식의 유머가 영화 식코(Sicko 2007)에도 여지없이 녹아 있어서, 다큐멘터리 영화라는 한계점에도 불과하고 이 영화는 재미있다. (그가 발표한 모든 영화에 무어식 유머와 장난끼가 가득하긴 하다^^)극장안에서 키득키득 웃는 사람들이 여럿이었다는 걸 보더라도 이 영화는 그저 미국의 의료보험제도를 지루하게 나열하기만 하는 그런 식의 영화는 아니다.전반부에는 의료보험의 피해자, 의료보험회사의 정치적 로비로 정치인들을 매수하여 정책을 유지케...
2008/04/20 12:41 -
『식코』그곳에 '아메리칸 드림'은 없었다(2009.02.01)
Tracked from 감성미디어 Blue To Sky 삭제<식코> (Sicko, 2007) #감독: 마이클 무어 ★가장 잘 산다는 나라의 돈뜯고 또 돈먹기! 돈 없으면 죽어야 하는 세상을 고발한다!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인 마이클 무어가 미국 민간 의료 보험 조직인 건강관리기구(HMO)의 부조리적 폐해의 충격적인 이면을 폭로하며 열악하고도 무책임한 제도에의 신랄한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 수익논리에 사로잡혀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헬스 케어 서비스도 생략하는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의 진실은 돈 없고 병력이..
2009/02/0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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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그래도 기대되더군요. 오늘 냉콤 찾아봐야겠습니다. ^^a
2007/11/30 11:01그리고 위젯벅스 제게도 메일 보냈더군요. 이거 어찌 받아들여야하나 계속 고민중입니다.
Terms에는 아직 영어로 된 블로그에만 위젯 설치할 수 있다고 나옵니다. -_-^
아 그부분은 제가 유의해서 보질 못했네요. 영어로 된 블로그만 가능하답니까? 이런 Sucks!
2007/11/30 11:07마이클 무어가 또 하나 냈군요.
2007/11/30 11:11미국은 의료보험을 사기업을 통해서 가입해야 하는 모양이네요.
내년에도 6.5%인가 보험료가 올라간대고, 보장 범위는 축소된다고 또 말 많지만
그래도 국가 공단이 의료보험을 관리하는 우리나라가 낫긴 하겠군요. -_-;;;
오늘의 단어 '폐혜'
일부러 눈에 불을 켜고 찾는 건 아닌데 읽다보면 이렇게 종종 눈에 띄네요. ^^;;
미국은 100% 사보험을 들어야 합니다. 문제는 돈을 내고도 보장을 제대로 못받는것이죠. 병원에서 의사가 암이라고 진단했어도 보험회사 자문이 '수술안해도 돼'하면 보험금 지금이 안되는 황당한 제도입니다.
2007/11/30 11:17우리나라는 오히려 감기환자같은 경질환 환자가 보험을 지나치게 남용해서 보험제정이 빵구날 지경이라 문제지 제도 자체는 쓸만합니다. 제정 적자땜에 죽어나는건 월급쟁이지요. 제길슨...
오늘도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플라워님 일찍 오셨군요..ㅎㅎ
2007/11/30 11:14미국은 돈없으면 정말 살기 힘든곳이라고 하더군요.. 얼핏 들어도 그런데
실제로 겪는 사람들은 오죽 하겠습니까..
미국은 절대로 풍요의 땅이 아니죠..기회의 땅도 아니고..
러시아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식코]보면서 정말 '이뭐병...'이 말 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멀쩡한 중산층 부부가 은퇴후에 병에 걸려서 집까지 날리고 자식집에 얹혀살게되자 아들이 툴툴거리는거 보니 진짜 황당 그 자체더군요.
2007/11/30 11:18미국에서는 보험을 가지고 있어도 의료비가 비쌉니다. 요즘은 미국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할 것을 요구합니다. 그 중 가장 싼것에 가입해도 한국보다 비쌉니다. 게다가 병원 한두번 가는것으로 끝나는 경우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경우 방학때까지 참고 기다렸다가 한국 들어가서 치료받고 옵니다. 보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행기값 내고 한국가서 치료받고 오는게 더 싸기 때문이죠.
2007/11/30 11:40프랑스나, 캐나다, 영국의 무상의료제도에도 문제는 있습니다. 무어가 자세히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의료의 질이 좀 떨어진다거나, 수술 받으려면 한참 기다려야 한다거나 하는 문제가 있죠. 하지만 질이 그렇다고 해서 심각하게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한참 기다려서 수술을 받는 경우는 그렇게 급하게 수술 할 필요가 없는 경우들에 해당하고요. 무상의료제도가 은근히 싫은 사람들은 그렇게 일부의 사실들을 일반화 시키려 하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무엇보다 '무료'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종합적으로 볼 때 미국식 의료체계 보다는 복지국가들의 무상의료체계에 손을 들어주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학생들 중에 몸이 좀 안좋아서 꾸준히 약물 치료를 받는 경우를 좀 아는데... 보험때문에 엄청나게 시달리더군요. 보험이 있음에도 여전히 비싼데다가 보험회사는 별에 별 트집을 잡아서 돈 안주려고 하고...
이런 것들을 보다보니 완전무상의료까지 가는게 좋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미국식으로 가서는 절대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보험정책을 유지하되 보장성을 늘리는 방향으로 가는게 최선일 것 같고요.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이 이미 민간보험을 확대시키고 있는 상황이라서...
(손님 주제에 너무 많이 떠든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반가운 포스팅이라서 그랬나 봅니다. 양해해 주시길)
적안님의 성의가 느껴지는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7/11/30 11:44이 영화 울 나라에 개봉 안 하나요? 꼭 보고 싶은데....음...
2007/11/30 12:05올 12월에 개봉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시지요 ^^
2007/11/30 12:12관타나모 기지로 데려가서 치료받게 하겠다고 배타고 간 설정이 다분히 작위적이죠. 쿠바로 가려고 작정을 하고 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하튼 기어코 쿠바에 갔고 그 뒤에 미당국으로부터 적성국가에 무단입국했다고 조사받았다는데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2007/11/30 14:06여하튼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우리나라도 끊임없이 공공보험을 사보험화하려는 시도가 있지 않습니까. 한미FTA가 국회승인을 거쳐 발효되면 또 다시 그런 전면적인 공세가 있을 개연성도 있고요. 정글자본주의 사회가 되겠죠.
p.s. 그런 영화찍으면서 왜 마이클무어 자신은 살 뺄 생각을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이클 무어의 다큐가 가진 맹점이지요. 재미도 있고 이슈성도 충분하지만 다분히 작위적이고, 편협하다는 것. 그것만 감안하고 본다면 연출하나는 정말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2007/11/30 14:10국내 의료보험이 사보험화되면 이민가야죠, 캐나다로.. ㅎㅎ
다만 미국의 사보험이 문제되는건 보험사와 그 자문인지 뭔지하는 의사 나부랭이들의 권한이 워낙 막강하다는 겁니다. 국내에서 아마 그렇게 했다간 정권이 뒤집힐 겁니다. 미국민처럼 고분고분하지는 않지요, 한국인들이..
호주는 들어보니 보험있으면 거의 공짜라더군요....
2007/12/01 00:34하지만 보험없이 병원가면 정말 비싸더군요. 진료비만 70달러 보험 안 들고 간 걸 뼈저리게 후회했죠....ㅜ.ㅜ
그런데 미국은 보험 들어봐야가보군요.....ㅡㅡ;
호주도 보험제도가 좋은가 보군요. 영국연방국가가 대체로 괜찮은가 봅니다.
2007/12/01 08:09여름에 본 작품입니다. 화씨 911보다는 화제가 덜했지만 현지에서는 상당한 반응을 불러일으킨 작품이었죠.
2007/12/01 07:02비교의 방법에 있어서는 비판받을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만....이런 주제를 재미있게 소개한 마이클 무어의 공은 높이 평가합니다.
다큐멘터리의 블로버스터 감독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이슈메이커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2007/12/01 08:091997년 작 The rainmake라는 영화에서 미국 보험회사의 횡포를 신출내기 변호사의 시각에서 해석했었죠.
2007/12/07 13:54영화에서 증인이 증언하길, 그 보험회사는 처음 날아온 보험청구서는 무조건 'reject'시킨다더군요.
"터무니 없는 보험료를 지급해달라는 요구가 많아 처음에는 그런식으로 거부한다."
라고 말하는 CEO를 보고 있자니, 어이가 없더랬죠.
프란시스 F 코폴라 감독이 연출한 존 그리셤 원작의 법정스릴러 말씀이시군요. 안타깝게도 볼기회가 없어 보지 못했는데 그 말 듣고 보니 엄청 땡기는군요. 맷 데이먼도 나오겠다, 오늘 그거나 빌려볼까나..^^
2007/12/07 13:57이미 알고 계셨군요. 관심가는 영화였나 보네요. 감독이름까지 외우고 계신걸 보니. 한 번 보세요. 저는 한글 자막이 정말 '안습'이어서 보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2007/12/07 16:40이상하게 타이밍을 번번히 놓쳐서 아직까지 미시청인 작품입니다 ^^;;
2007/12/07 16:45비밀댓글 입니다
2007/12/07 18:22이상하네요.. 보내드린게 전부인데.. 그냥 몇개 빼고 실으셔도 상관 없을듯 한데요.. ^^;;
2007/12/07 18:28비밀댓글 입니다
2007/12/08 13:43반골이 맞습니다.
2007/12/08 13:44마이클 무어의 정치적 의도가 있었더라도 충분히 알릴만한 가치가 있던 사실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적어도 미국내에서만이라도 말이죠. 하지만 이 영화(!)가 우리에게 던져주는 의미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해요. 언젠가 우리네 보험체계도 미국처럼 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제가 보기엔 지금의 상황으로선 그리 멀지 않은 미래 같습니다. 보는 내내 씁쓸하면서도 왠지 걱정도 되더라구요.^^;; 어이쿠 골절이라도 당해 치료받으려면 돈좀 많이 벌어놔야겠습니다. 아니, 조심하는게 먼전가...
2007/12/11 19:07오랜만에 이곳에 와봅니다, 페니웨이님. 트랙백 고맙습니다.^^;;
아이고 오랫만입니다. 제노몰프님~ 바쁘셨나봐요 ㅠㅠ
2007/12/11 22:07저도 식코 보면서 왠지모를 불안감이 느껴지더군요. 이건 남의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이런 생각때문에요.
비밀댓글 입니다
2007/12/17 11:19가끔 그냥 '돈벌면 미국으로 이민이나 가버려야지'라는 생각을 했는데...영국이나 프랑스로 바꾸려구요. 갈 능력도 없는 그냥 한탄이지만...
2008/04/02 13:30...그나저나 앞으로의 우리나라가 무서워요.
저는 여차하면 캐나다로 갈겁니다. 쩝.. ㅡㅡ;;
2008/04/02 13:40트랙백 타고 찾아왔습니다 ^^
2009/02/01 22:55영화 블로그로 유명한 '페니웨이'님이시네요 ㅋㅋㅋ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일인 미국사회의 이야기지만
한 인간의 측면에서 <식코>를 봤을 때 이 썩어 빠진 세상은 부자들을 위해 굴러가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ㅠㅠ
유명하긴요..^^;;
2009/02/01 22:57뭐 가진자를 위한 세상이 어디 미국뿐이겠습니까. 인간이 통치하는게 다 거기서 거기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