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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 : 잔재미는 넘치지만
Tracked from 천국보다 낯선 삭제셜록 홈즈(Sherlock Holmes), US, 2009 감독 : 가이 리치 출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드 로, 레이첼 맥아담스, 마크 스트롱, 에디 마산 2010년 첫번째 극장 나들이. 영화야 어느 날을 막론하고 늘 보는거긴 하지만 새해 1월 1일부터 극장을 찾은건 처음인 듯 하다. 십대 소년치고 홈즈나 뤼팽 소설 한번 읽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으랴. 지금도 그런지는 물론 모르겠지만, 내가 어릴땐 일종의 유행이었다. 누구나 읽고 또 읽었었다..
2010/01/04 10:51 -
'셜록 홈즈' 액션스타로 돌아오다
Tracked from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삭제영국 출신 가이 리치 감독은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1998년), <스내치>(2000년) 등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승승장구 할 것 같았던 그였지만 마돈나와 커플이 되면서 모든 것은 변하기 시작했다. 특히 <스웹트 어웨이>(2002년)에서 마돈나를 주연으로 기용한 것은 그의 감독 이력에 치명타가 되었다. 이 작품은 2003년 골
2010/01/04 10:52 -
[셜록홈즈] 현대식으로 재해석된 액션 홈즈 하지만...
Tracked from BLUEnLIVE's ZockrWorld 삭제1. 영화 자체의 구성은 괜찮음 영화 [셜록 홈즈]는 [락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로 유명한 가이 리치 감독의 영화다. (마돈나의 전 남편...) 이 영화는 자체의 구성은 나쁘지 않다. 줄거리의 흐름도 자연스럽고, 구성도 꽤 탄탄하며 액션을 가이 리치 스타일로 잘 보여준다. 즉, 잘 구성된 액션영화 한 편으로는 부족한 영화가 결코 아니다. 2. 현대식으로 액션 홈즈를 재해석 소설에 의하면 홈즈는 유도 등 동양 무술에도 능한 액션스타다. 하지만,..
2010/01/04 13:19 -
Sherlock Holmes (셜록 홈즈) - 나의 왓슨은 이렇지 않아
Tracked from rainism & sunism = young 삭제Sherlock Holmes (셜록 홈즈) - 나의 왓슨은 이렇지 않아 2009 Guy Ritchie 연출, Robert Downey Jr., Jude Law, Mark Strong, Rachel McAdams, Kelly Reilley 출연 2010. 1. 4 16:00~ 롯데 애비뉴엘 1관 지금은 좀 쉬운 문제가 되어버린 영화 퀴즈 하나. 소설 주인공 중에서 가장 많이 영화화 된 인물은? 나는 Dracula 백작으로 알고 있었는데, 정답은 She..
2010/01/05 13:03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대한 영화인데 영화평들이 제각각이라 고민되는군요. 페니웨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1/04 09:46아마도 장르에 대한 기대치가 제각각이기 때문일겁니다. 기본적으로 홈즈하면 미스테리인데 액션에 치우친 장르파괴,내지는 퓨전장르에 적응하기가 다소 부담스럽긴 하죠. 그냥 무난히 즐기는 오락영화로 보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2010/01/04 10:21아 셜록 홈즈 복근있음~ 아 갑자기 아이언맨으로 변실할듯 보이는건 왜그런걸까요~
2010/01/04 09:48저도 막판에 가면 온몸에 철갑두르고 나오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완전 토니 스타크더군요. ㅡㅡ;;
2010/01/04 10:21후편을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게 만들었네요. 특히나 M교수님을 '브레드 피트'라는 떡밥을 준 이상, 오히려 반전은 후편에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에도 가이 리치감독님이 피트 섭외하는데 시간을 많이 들일것 같네요.
2010/01/04 10:21피트님은 악역도 멋있어요~ 꺄야~
브래드 피트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대결이라.. 생각만해도 오싹해지지 않습니까? 이로서 여성관객 동원 200% 급증은 확실하다고 해야죠 ㅋㅋ
2010/01/04 10:24허걱 브래드 피트였습니까..
2010/01/04 10:52전 조니 뎁으로 알아가지고..
어제 트윗에서 셜록 홈즈 이야기하면서
모리어티 교수역에 조니뎁이라고 했는데 빨리 정정해야겠습니다..
에궁 ㅠㅠ
브래드 피트가 맞습니다요..
2010/01/04 21:01브래드 피트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드 로를 한 화면에 볼 수 있다는건 너무 기대되는데, 왠지 모를 배신감이 계속 생기는건 왜일까요; (이러면서 2편도 챙겨보겠죠
2010/01/04 10:532편은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는.. ㅠㅠ
2010/01/04 21:02게다가 OST가 한스 짐머라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하하
2010/01/04 11:20모리아티가 빵피트형씨라니.. 이제 어울리는 조합인지 잘 모르겠네요.
한스 짐머의 음악치곤 약간 맥빠지는 느낌? 한스 짐머의 액션 스코어는 [더 록]이 최고!
2010/01/04 21:03어제 봤는데...
2010/01/04 11:28역시 페니웨이님이 제 느낌을 딱 짚어주시는군요.
볼만하긴 했지만 생각했고 기대했던 추리물이 아니라
뭐 액션 스릴러 같은 느낌을 받고 '셜록 홈즈가 뭐 이러냐...'하고 있었지요. 크
여자친구는 아주 재미있게 봤다고 하더군요.
속편은 다른 방향으로 기대해야겠습니다. ^^
속편은 좀 더 다크한 방향으로 갔으면 합니다~
2010/01/04 21:03안녕하세요. 개봉일날 보고 왔는데, 액션에 뛰어난 셜록홈즈는 좀 생소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2010/01/04 11:39게다가 원작에 더 가까운 느낌이라니 좋네요 ㅎㅎ;
아이언맨 1처럼 셜록홈즈도 웬지 다음편을 위한 프롤로그 같은 느낌이 들던데요..떡밥에 제대로 물린듯 합니다ㅡ,.ㅡ;
다만 사고뭉치 천재 주인공과 그에게 벗어나고 싶어하면서도 결국은 벗어나지 못하고 같이 사건에 휘말리는 파트너, 그리고 주인공을 이용하는 악녀이지만 미워할수 없는 여주인공... 이 케릭터와 그 구도는 어디선가 봤던거 같은데 말이죠..;;
액션에 능한 캐릭터라는 점에서 원작의 홈즈와 가깝다는거구요, 원작의 홈즈는 저렇게 가벼운 느낌은 아니죠^^
2010/01/04 21:04마지막 멘트에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ㅎㅎㅎ
2010/01/04 13:23저에게 최고의 홈즈 영상물은 BBC에서 제작한 드라마였는데,
EBS에서 틀어주었던 것 같기는 한데, 몇 년 작인지, 몇 편 짜리였는지는
당최 알 수가 없네요.-_-;
(영어가 좀 되었다면 찾을 수 있었으려나, 가정법 과거완료형에서조차
'있었을 것이다'라고 확신할 수 없는 설치류 수준의 지능이 원망스럽네요...ㅜ.ㅜ)
원작을 읽을 때 저는 항상 홈즈와 하숙집 주인 아주머니(허드슨 부인이었던가요?)와의
로맨스를 확신했었다지요. 그 비슷한 대목이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슬램덩크의 패러디였습니다 ㅋ
2010/01/04 21:08말씀하신 작품은 제가 EBS에서 보질 못해서 뭐라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보통 영국TV시리즈로는 그라나다 방송국에서 방영한 홈즈 시리즈가 유명하긴 한데..
속편에 숙적이 등장하는것이 왠지 배트맨 비긴즈와 비슷해보이네요
2010/01/04 13:57빨리봐야하는데 아버님께서 병원에 입원중이신지라(아버지께서 기대하시던 영화)
좀처럼 못보고있네요, 그래도 브래드피트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대결이 기대됩니다
아버님께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010/01/04 21:08이것도 에바처럼 속편을 위한 준비 단계인 걸까요? =)
2010/01/04 13:57속편의 떡밥을 노골적으로 뿌렸으니 2편은 기정사실이죠.
2010/01/04 21:09몸으로 때우는 셜록 홈즈라...... 매치가 좀 안 되네요 ㅎㅎㅎㅎ
2010/01/04 14:44개인적으로 그냥 모리어티와 함께 죽은 걸로 처리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코난 도일 경이 독자들의 성화에 못 이겨 다시 살려버리는 바람에 별로 임펙트가 없다고나 할까..... 다시 살아난 후의 작품도 전에 비해 못 한 편이었구요. 그런 면에서 계란 머리 벨기에인 아저씰 자살로 처리해버린 크리스티 여사가 멋지다고 할까요....
법으로 처리할 수 없는 범죄자를 처단 한 후 자살하는 에르큘 포와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소설 속 탐정입니다 ㅎㅎㅎ)
[피라미드의 공포]라면 혹시 그건가요? 소년 시절의 홈즈와 왓슨이 나오는.... 겨우 일주일 배워놓고 바이올린 연주가 안 된다며 주위에 민폐 끼치던...
저도 엘큘 포와로 시리즈 참 좋아합니다. 말씀하신 에피소드가 [커튼]이었죠. 참으로 충격적이었던...
2010/01/04 21:10[피라미드의 공포]는 말씀하신 작품이 맞습니다. 사실 설정의 파괴죠. 원작에서 홈즈와 왓슨이 만난건 성인이 되어서부터니까.
저는 애초에 예고편을 보고 이미 그 성격을 알아버려서 오히려 재밌게 본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원작을 워낙 사랑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싫어하시더군요. 어쨌거나 그렇게 막을 내렸으니 반드시 후속편은 나올 것이고 흥행도 어느 정도 하고 있지 않나요?
2010/01/04 18:08한동안 빌빌대던 가이 리치에 대한 평가가 회복세죠. 저는 일단 미스테리적인 면에서는 좀 실망했는데, 속편에서 모리어티와 박터지게 싸워준다면야.. ㅎㅎ
2010/01/04 21:11생각보다 괜찮은 작품이었었습니다.
2010/01/04 23:07자막 번역이 잘못된것만 빼면.....
(형인 마이크로포트를 동생으로 만들어 버리다니!)
호오..블랙님도 어지간한 팬이신가봅니다? 대체로 마이크로포트를 동생으로 번역한 부분은 그냥 넘어간 분들이 많았을텐데.. ㅎㅎ
2010/01/06 14:55으음 저는......홈즈를 저렇게 묘사했다면 나름 원작에 충실(???)했다고 보는데,
2010/01/05 05:43아무래도 TV시리즈 등등에서 묘사된 게 제대로 머리에 박혀있다보니.......ㅋㅋㅋ
속편이 성공하려면 교수님이 연기를 잘하셔야겠네요 ㅋㅋㅋㅋㅋ 조커 급으로 ㅋㅋㅋㅋ
가공할만한 모리어티 교수를 기대해 봅니다!
2010/01/06 14:56'피라미드의 공포'는 중학교 때인가 극장에서 봤는데 느낌은 홈즈라기 보다 '구니스'+'인디아나 존스'였습니다. 스테인드 글라스의 기사가 튀어나오는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죠.
2010/01/05 11:58그때 사용된 CG가 무슨 기네스북감이었을겁니다. 흥행은 빛을 못 봤지만 나름 괜찮았던 작품입니다.
2010/01/06 14:57원작 소설 기준으로 할 때에 가장 많이 영화화된 인물은 드라큐라가 아닐까요? IMDB character search 기준으로 Holmes는 374건, Dracula는 506건이네요...
2010/01/05 13:03뭐 영화화된 Dracula는 원작 소설과 많이 다른 내용이긴 하지만 말이죠...
rainism님께서 카운트하신게 어떤 옵션을 주셨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각각의 TV판 에피소드를 모두 포함해서 계산한거 같네요. TV판의 개별 에피소드를 모두 1로 계산한다면 드라큘라는 217회, 홈즈는 223회로 홈즈의 승리입니다.
2010/01/06 15:00오.. 저는 옵션 안 주고 그냥 character name으로 검색했는데... TV 시리즈를 하나로 합치면 그렇게 되는군요.., 역쉬...
2010/01/06 15:46추리가 좀 그저 그래서 실망이었다는...
2010/01/05 13:24특히 리모콘은 당시 시대와 좀 안맞는 것 같아서 패스...
화힉 반응이 어쩌구 하는데 그냥 대충 말로 얼버무려서 그것도 패스...
리쎌웨폰 같은 버디 무비를 19세기 영국에다가 적용 한것 같다고나 할까...
음 마지막 상영이라 엔딩크레딧을 오래 보지 못했는데..
모리어티 교수가 브래드피트군요.
뭐 첨에 분필 가루 어쩌고 할 때 모리어티 교수인 건 알았지만... 브래드 피트라니...
1편이 고만고만한 영화라면 속편을 기대할 수 밖에...
확실히 리모컨은 좀 깨더군요 ^^;;
2010/01/06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