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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나비처럼' 총체적 난국인 영화
Tracked from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삭제제작비 92억원, 3년이 넘는 제작기간, 불꽃이 꺼져가던 조선의 마지막을 온 몸으로 지탱한 명성황후 이야기, 이것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영화미술 스태프들의 참여, 지금은 군대에 간 조승우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인 동시에 한국적인 미를 대표하는 배우 수애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같은 화제성 때문에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분명 관심이 가는 작품이
2009/09/28 19:25 -
불꽃처럼 나비처럼 영화는 실제 있었던 일인가요?
Tracked from Daum 지식 삭제영화 불꽃처럼나비처럼은 실제이야기를 다룬건가요?
2009/09/29 10:29 -
불꽃처럼 나비처럼 - 수애밖에 볼 게 없다
Tracked from 마이너 블로그 삭제손발이 오그라드는 영화 사실 저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기본 줄거리만 듣고도 영화가 별로일 것 같았습니다. 명성황후와 호위무사의 사랑 이야기에 본능적인 거부감이 들었거든요. 명성황후의 비극적인 최후는 역사 자체가 지니고 있는 압도적인 무게감으로 인해 쉽게 다룰 만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나니 명성황후에 대한 생각과 상관없이 그냥 영화 자체가 엉망이더군요. 어색한 연출, 개연성 없는 전개,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
2009/09/29 11:39 -
<불꽃처럼 나비처럼> 기억에서 추억이 될 이름, 민자영
Tracked from pa.ra.ma : 여행, 영화, TV 삭제영화 리뷰를 쓰는데 있어서 가장 까다로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그것에는 실화와 극화가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섞임은 관객인 저로서 완전히 냉정한 눈길로 바라보게 만들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넋을 잃고 이야기속으로 빠져 들어가도록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라는 질문은 영화 자체의 플롯을 뒤흔들게 만들고, 영화 자체만의 플롯을 따라가기에는 자꾸만 실제의 일과 비교하게 되기..
2009/09/29 15:13 -
촛불같은 애처로운 사랑 '불꽃처럼 나비처럼'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삭제열정이 느껴진 제목에 끌려서 또다시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이번달에는 도서구입비를 영화관람으로 탕진(?)했으니 다음달에는 좀 자숙해야 할 듯 합니다.^^ 『불꽃처럼 나비처럼』이란 제목에서 풍기듯... 열정적인 사랑을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열정은 열정이로되, 겉으로 드러낼 수 없는... 인내하고 희생한 열정으로 맘속에 품은 여인을 지키고자 온몸을 던져 불꽃처럼 붉은 피가 낭자한 처절한 열정이었음이, 울나라 역사와 더불어 못내 안타까웠고 슬펐으며 살..
2009/09/29 18:33 -
'불꽃..나비처럼' vs'쌍화점'의 호위무사 사랑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삭제『불꽃처럼 나비처럼』영화의 내용에 호위무사가 등장한다니까, 영화『쌍화점』에 등장했던 호위무사가 떠오르면서 두 영화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겠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둘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게 된 남녀의 애틋하면서도 슬픈 사랑이야기인 점과 왕비를 사랑한 호위무사란 점이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두 영화가 팩션 사극이기에 보기에 따라선 흥미로울수도 있고, 약간 혼란스러울수도 있겠으나, 저는 영화는 영화니까 감상의 재미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호위무사로..
2009/10/01 16:42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28 15:48ㅡㅡ;;; 이런.. 급수정했습니다.
2009/09/28 15:53'불꽃처럼 나비처럼' 작품 제목은 몇 번 들어봤는데 별로 관심을 안 가져서
2009/09/28 16:19어떤 내용인지 모르고 있었네요. 명성황후 이야기였군요.
조승우, 수애. 배우들도 마음에 들고 영 시간이 안 맞지만 않으면 한 번 보러갈까 싶네요.
그 전에 페니웨이님이 리뷰를 해주신다면 그것부터 읽어보고요. ^^
전 명성황후이야기를 정치스릴러로 만든 영화를 함 보고 싶어요^^
2009/09/28 17:52정치스릴러라..
2009/09/28 19:10울나라에서는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참 `연결된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mbc 조선왕조 오백년의 명성황후 편이 생각나네요.
개봉하면 바로 봐야지하고 있었는데
2009/09/28 17:57이미 많이늦어버렸네요 ㅠ
아직 안늦었습니다^^ 고작 지난주에 개봉했을뿐인걸요^^
2009/09/28 18:02스포 때문에 읽지도 못하고....결론적으로 재밌었다는...??
2009/09/28 19:06스포없어요~ 이거 아직 프리뷰일뿐이에요. 저도 미감상.
2009/09/28 20:45쿨럭 이 영화 제작비를 생각하면
2009/09/28 19:27좀 안습이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영화가 돈 아무리 많이 들어도 여러가지 요소가
제대로 합쳐지지 않으면 정말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더군요....
대부분의 영화사이트에서 평점 9점대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대부분 6.8점대까지 떨어져 있는 것을 보니..
조금 마음이 쓰라립니다.
헐..예상밖이로군요. 수애의 첫번째 삑사리란 말인가효.
2009/09/28 20:45아~ 수애누님 @.@
2009/09/28 19:30꼭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블랙보러 가서 가져온 영화전단지가 제 책상앞에 자리잡고 있지요 ㅎㅎ
저도 참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2009/09/28 20:46님의 포스트를 보니 그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이 갑자기 생기네요. 잘 읽었습니다..^^
2009/09/28 19:53감사합니다^^
2009/09/28 20:46페니님 글 읽고 흥미 좀 오르다 바로 아래 무비조이의 '총체적 난국'을 보니 커헉;
2009/09/28 21:55아놔.. 무비조이님의 태클.
2009/09/29 09:27딴지 일보에서 무시무시한 평을 받은 그 영화군요.. 쩝
2009/09/28 22:08요즘도 딴지 운영되나요? 호오.. 신기하군요.
2009/09/29 09:27CG만 없었다면 성공했을 영화...
2009/09/28 22:57허걱. CG가 그렇게 않좋나요? 혹시 [중천]의 반복인가..ㄷㄷㄷ
2009/09/29 09:27저는 기본 정보 밖에 없는 상태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기대도 거의 안했구여. ;;;
2009/09/29 01:47흠...cg가 약간 거슬리긴 했는데...좋은게 좋은거라고...가볍게 넘겼습니다. ㅎㅎㅎ
그냥 저냥 스토리 흘러가는데로 배우들에 눈에 만 집중을 했다져...
디테일한 연기... 감정선... 제가 제대로 읽었는지 어쨌는지... 가슴이 먹먹하더라구여...
특히 마지막에...윽... 수애의 그 미소가.......눈물 뽱 터졌어여... 앉아서 계속 울었다는. 아. 창피하여라...^^;;;
뭐....어찌하였거나...결론은 보시라구여. 추천~
여성분이신가봐요. 눈물까지 흘리셨다니..
2009/09/29 09:28페니웨이님, 야설록이 원작자라는 소리에 전 일찌감치 관람 의욕이 없어져버린 사람입니다. 그 사람한테서 '역사'를 바라는 건 씨도 안 먹힐 소리죠. '외세를 끌여들인' → '외세를 끌어들인'
2009/09/29 02:02페니웨이님을 위시해서 이 블로그의 대부분 독자들(일단 저만 해도)은 '명성황후'가 아니라 '민비'가 더 익숙한 '국글링'들이라고 생각해요. 참 안타깝죠.
아니 그러니까.. 저는 10대라니까욧!~
2009/09/29 09:28페니웨이님이 초딩이었을줄이야..; 잘봐야 고딩인가요?-_-a
2009/09/29 18:18보고 싶은 영화중에 하나입니다...
2009/09/29 02:45이번 추석때 꼭 보고싶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저도 시간이 없어서 이번 추석때나 느긋하게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2009/09/29 09:28배우들은 정말 매력적이고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사극을 별로않좋아해서.........
2009/09/29 06:58사극 특유의 그 고리타분함이 너무 싫습니다.
제가 SF영화를 좋아하는것이 그 이유죠...
좀 세련되게 만들었으면........
사극도 잘만 만들면 꽤 흥미진진한데.. 한국형 사극이 좀 고리타분하긴하죠. 뭔가 슬슬 변신을 시도할만한대도 말이죠. 그런면에서 [쌍화점]은 꽤나 파격적인 영화라고나..
2009/09/29 09:29줄거리 보고 떠오른게 "'나 가거든' 뮤직비디오랑 똑같네?"였습니다.
2009/09/29 09:04시놉시스만 보면 그래요^^
2009/09/29 09:291. 홍계훈의 경우는 동학혁명때의 행각때문에 사실 그렇게 높은 점수를 주기 어렵습니다만 당시 거기서 전사했기 때문에 들어온거지요.
2009/09/29 09:232. 사실 "서구식 여왕분장"은 "청일전쟁과 여걸민비"에서 최초로 시도되었습니다.
3. "청일전쟁과 여걸민비"에서 비열한 정치인으로는 "좋은 역 전문" 고 김승호 선생이, 호위무사는 악역전문 고 박노식 선생이 나왔지요. 최고 압권은 명성황후 시해범 일본낭인 두목을 고 허장강 선생이 했던겁니다. 뮤직비디오 버젼에서는 허장강 선생의 아들인 허준호가 그 역할을 맡았거든요. ^^
ps: 명성황후 관련 영화에서는 대원군은 좋은 이미지가 아니군요. 청일전쟁과 여걸민비의 신감독은 아예 신영균을 고용해서 대원군을 박X희에 비유한 영화도 찍었다고 합니다.
저도 허장강-허준호 2대를 넘어선 동일 캐릭터가 참 인상적이더군요.
2009/09/29 09:33개인적으로는 대원군을 별로 안좋아합니다.아니 싫어합니다. 특히 쇄국이라는 꼰대 특유의 퍠쇄적인 조치는 후한말 최대의 뻘짓이었다고나... 명성황후도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는 분들이 많지만 적어도 외교술로 인한 국권(그것이 개인적인 권력의 보존이었다 하더라도)수립의 방향자체는 당시 상황으로서 맞는 판단이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이 영화가 소설로 스포츠신문에 연재당시 참 재밌게 봤었는데 드라마로 만들면 재밌겠다 생각했어요 .. 그런데 영화는 좀 아닌 것 같은 .. 지금은 영화고 뭐고 바뻐서 ㅠㅠ
2009/09/29 11:35생각보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네요.
2009/09/29 22:25영화 엉망입니다.
2009/09/29 11:42페니웨이님이 보신다면 아마 괴작열전 시리즈에 포함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드실지도 몰라요.
헐 그정도인가요
2009/09/29 22:25전 아직 못봤고 저희 언니가 봤는데 딴 건 모르겠고 연기들은 잘한다고 하네요. 특히 수애 연기.... 하지만 CG는 정말 할말이 없다고 하던데....^^;;; 뭐 얘기들어봐선 그냥저냥 볼만했나 봐요. 근데 전 개인적으로 멜로를 좋아하지 않아서 별 흥미가 안 생겨버린....;
2009/09/29 11:57오~ 수애만 잘 나왔다면 일단! +_+
2009/09/29 22:25불꽃처럼나비처럼은 역사를 대변하기 위해 만들어진것이 아니라
2009/09/29 13:25역사의 한부분에 상상력을 동원해 이런일도 있을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만들어진 영화인거 같습니다. 그 시대 그상황에서 명성황후란 사람의 상황이기때문에..
그리고 국모이면서 여인인 민자영이란 사람에게 일어날수도 있음직한 사랑얘기..
불꽃처럼나비처럼을 역사를 대변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한다면 보지마세요
그러나 하나의 사랑얘기(시대적 감수성을 극대화한)로 보신다면..
그리고 민자영이란 여인이 처한 상황이기때문에 더욱 애절했던 사랑이야기를
보시고자 한다면 권유해드리고 싶네요...전 개인적으로 상상 이상으로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영화란게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2009/09/29 22:26전 개인적으로 명성황후가 호위무사랑 사랑한다는 내용자체를 영화로 만든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조선시대에 어찌 그런일이 일어날 수 있었겠습니까..말도 안되는 역사왜곡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2009/09/29 14:52팩션에 역사왜곡은 불가피한 일이죠. 영화는 다큐가 아니니까요.
2009/09/29 22:26설마요... 조선시대에 궁중에 살던 고위층 여인들의 사랑 얘기들을 다 모아보면 "조선시대에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었을까"하는 얘기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2009/09/30 02:37대원군의 쇄국정책은 당시로선 유일한 해결책이었습니다
2009/09/29 15:22아예 문을 열고 새로운 살 길을 찾던가, 아니면 아예 문을 닫고 조용히 바람이 지나가길 기다리던가
둘 중 하나였습니다
전자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니 후자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조선을 거덜낸 것은 대원군의 아들과 며느리 때문입니다
민비는 조선 역사를 통틀어 가장 최악의 왕비일 뿐입니다
고종과 민중전의 생각이 그 자체로는 올바른 것은 사실이나, 정작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고종과 민중전이 대원군 초반부 만큼만 행동했더라도 식민지화까지는 면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대원군도 후반부는 안습이지만...
민중전의 최후는 조선왕조오백년 대원군편에서 김희애씨가 맡은 것이 대박이지요
병풍 뒤에 숨었다 비명지르다 들켜 살려달라 애원하다 칼 맞는 여인...
역사에 가장 가까운 쪽은 찬란한 여명의 하희라씨고요
똑똑하고 냉혹하지만 뭔가 아닌
헛똑똑이 이미지..
글쎄요... 그 부분은 생각하기 나름같습니다. 저는 대원군의 쇄국정책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부분부터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거든요. 시류를 잘 읽은 정치인이었다면 절대 쇄국같은 언발에 오줌누기식 정책으로 문을 걸어잠그는 소극적인 조치를 취했을까요? 전자가 불가능에 가깝다 하셨는데 그 불가능의 이유가 납득이 되질 않는군요.
2009/09/29 22:30명성황후의 경우는 최악의 상황에서 썩 좋은 판단을 하지 못했던 것일뿐 그 자체로 욕먹는건 좀 과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민씨일가의 기득권 정치가 절대 맘에 든다는 소린 아닙니다.
언제나 애매한 국제정세에 대해 가장 비겁하면서도 사람을 쉽게 현혹시키는 방식이 "쇄국"이 아니었나요?
2009/09/30 02:35대원군도 마찬가지고, 김영삼도 마찬가지고...
영화 전문 블로그에 올릴만한 답글은 아니지만, 쩝.
메인에서 보면 불꽃처럼 바람처럼
2009/09/29 18:09들어와서 보면 불꽃처럼 나비처럼
어떤 조화를 부리신겁니까
전 오히려 CG가 너무 무겁기만 한 내용을 조금이나마 쉬어가게끔 도와줬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보기나름이겠죠.. 그리고 차라리 무명장군이 실존인물이였기를 간절히 바랬답니다. 역사에 있어서 너무 한스럽기만 했을 명성황후의 마지막길에 무명과 같은 사랑이 함께 했음 가시는 길 너무 한스럽지만은 않았을텐데 ...하는 안쓰러움때문에요. 전 이 영화 너무 재밌게 봤네요.
2009/09/29 18:23너무 파고 들려고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겠죠? ^^
돈을 그렇게나 투자한 영화인데, 이 영화에 대한 평이 그렇게 좋지 않더군요.
2009/09/29 22:11엊그제 디피에 올라온 "세상의 왕" 카메롱 옹의 [터2] [타탸닉] 만들기 얘기를 복습했는데, 돈을 그렇게나 투자하니 저런 결과를 만드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대척점에 있는 영화라는 생각이 드니 여러모로 (보지도 않았지만) 씁슬하네요. 쩝쩝
개국을 하기 위해서는 충격파를 견딜 힘이 있어야 합니다
2009/09/30 09:44일본이 그나마 조용히 그 선에서 끝날 수 있었던 것이 나름 서구문물에 접촉되어 면역력이 생겼기 때문이지요
뭐 가장 큰 이유는 서구 열강이 그 때 자기 살기 바빠 일본에 무관심에 가까웠던 것도 한 이유이지요....
조선은 개항을 할 양이면 영정조 시기 했었어야 했습니다
게다가 당시 대원군은 서구 문물의 우수성과 필요성을 알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서구 세력과 당시 접촉하고 있었던 천주교인들의 행태와 서구 제국주의 냄새 때문에 문을 닫아 건 것 뿐입니다
오히려 나라의 명운이 쇠퇴한 것은 고종과 중전 민씨 집권 이후부터입니다
이 두 부부에 대해서는 매천야록이나 남가몽을 보시면 아주 충실히 나옵니다
두 부부가 잘 한 것은 판소리를 비롯한 예술 발전...
남가몽 필자의 말이 멋있더군요
'광대는 배불러 죽고 군인은 배고파 죽는다'..
영화 블로그에 심각한 내용을 올려 죄송합니다
영화 보러 가기 전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09/10/03 13:39그럼 다녀와서 소감을... ^^;;
청일전쟁 발발의 원인이 뭐었을까요?민비가 일본 낭인에게 살해당한 이유는요?
2009/10/12 23:06이 두가지만 인터넷에서 뒤져보면 중전 민씨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릴사람이 과연 있을런지..
원균이나 명성황후나 매체에 의해 영웅으로 포장된 실제로는 한심한 위인들이죠.아직 보진 못했지만 또 저런 소재를 이용해 먹으려는 영화같은데 그냥 무조건 비추입니다.차라리 쌍화점이 낫지..
대역죄인을 나라 수장으로 뽑는 국민들이 보고 느낄 깜이나 있을런지. 고작해야 시간 당했다는 말 줏어듣고 그런 장면 나올까하고 기웃거릴 수준의 민족.
2009/10/18 11:43명성황후는 정말로 드라마틱한 생을 살았군여, 알고 보면 전부다 재밌겠어여
2010/04/04 00:08몬트리올에서 사시나봐요? ^^
2010/04/05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