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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 2

안젤리나 졸리의 [솔트] 시사회 스케치 - 화려한 행사 뒤의 명암

7월 28일. 영등포 타임스퀘어내에 위치한 CGV극장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안젤리나 졸리의 레드카펫 행사 및 [솔트]의 전관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한국도 예전과 같지 않아서 유명 해외 스타들이 종종 방문하곤 하는데요, 그때마다 행사와 관련된 아쉬운 점들을 느끼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스타들의 매너나 주최측의 행사준비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사소한 것 하나에도 흠이 잡히곤 하죠. 작년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레드카펫 행사 때 발생한 문제점은 그러한 모습들이 총체적으로 드러났던 '실패작'이었습니다. 서두가 길어졌네요. 어제 열린 졸리의 방한행사는 아시다시피 [솔트]의 홍보차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원래 예정과는 달리 졸리는 아이들을 데리고 한국에 입국해서 놀라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LG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Z 프리뷰

이제 스마트폰 시장의 윤곽이 어느정도 드러나는 듯 합니다. 편의상 스마트폰 시장의 구도는 OS를 기준으로 나누게 되는데, 애플의 자체개발 OS를 탑재한 아이폰이야 워낙 굴지의 히트작이니 말할 것도 없고, 대항마로 떠오른 것이 최근 국내 휴대폰 업계에서 대대적인 공세에 들어간 구글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스마트폰 시장, 그리고 국내에는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유럽, 북미지역에서 여전히 강자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심비아 OS 기반의 노키아 제품군, PC시장과는 달리 그다지 큰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 MS의 윈도우 모바일 제품군 등 큰 틀로 보자면 대충 이렇습니다. 기업적인 성향을 보면 양상이 또 달라지는데요, 피쳐폰에서 강세를 보이던 국내기업들이 유독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건 조금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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