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지금은 꿈도 못꿀 이야기지만 1980년대만 해도 해적판 만화를 접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드래곤볼] 이후 무차별하게 쏟아져 들어온 5백원짜리 포켓판 만화를 말하는 게 아니다. 전설적인 클로버문고의 인기가 시들해질 즈음해 국내에서는 메이저급 만화업계인 다이나믹 콩콩 코믹스가 그 자리를 대치해 갔다. 흥미롭게도 다이나믹 프로의 작품들 중 대다수는 ‘한국인’ 작가의 이름을 건 일본 만화의 해적판이었다.

대표적인 만화가가 성운아였는데, 마에카와 다케시의 [쿵후보이 친미]를 그대로 배낀 [쿵후소년 용소야] 시리즈로 엄청난 인기를 모았다. 놀라운 건 성운아 작가의 이름으로 출간된 작품이 [쿵후소년 용소야] 뿐만이 아니라 다테이시 케이타 원작의 [초인 킨타맨]을 배낀 [쿤타맨], 후지코 F 후지오 원작의 [퍼맨]을 도용한 [무적소년 빠삐용], 심지어는 국내의 수많은 작가들에 의해 개작된 [마징가 제트] 시리즈도 있었으니 그리는 작품마다 엄청난 퀄리티를 유지하면서도 그림체가 변화무쌍했던 이 만화가에 대한 정체는 지금까지도 무수한 설을 낳으며 미스터리처럼 남아 있다. (P.S1 참조)

ⓒ 다이나믹 프로. All rights reserved.


그 외에도 [권법소년 한주먹] 시리즈로 성운아와 쌍벽을 이뤘던 전성기, [우주해적 코브라]의 이상석, [소년 권법자]의 양정기 등의 작가들이 다이나믹 콩콩 코믹스의 판매고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물론 이 작품들이 결국에는 일본의 원작만화를 무단으로 도용해 출판한 무판권 도작이라는 것이 나중에서야 밝혀졌지만 1980년대 후반 청소년들의 문화생활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한편 성운아-전성기 양강 체제에도 불구하고 어쩌다 한번 작품을 내는 작가들의 인기작도 있었으니 바로 김신일 작가의 이름으로 출판된 [격투기 로보트 아이반호 2세]도 그 중 하나다.

ⓒ 다이나믹 프로. All rights reserved.


이 작품은 거대로봇들이 벌이는 프로레슬링을 소재로 삼았는데, 그 방식이 조금 독특하다. 이 작품에서는 [로보트 태권브이]나 [투장 다이모스]처럼 조종석에 들어간 격투사의 동작이 그대로 로봇에 전달되는 모션 트레이스 개념을 채택하고 있다. 아울러 로봇에게 가해지는 데미지는 격투사의 신경체계에 그대로 전달되는데, 그 수준이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지만 간혹 로봇이 받은 충격이 한계치를 넘어 실제로 부상을 입히는 ‘역전위증후군’이 발생되기도 한다.

주인공 한광일의 아버지 한라문은 아이반호에 탑승해 58전 무패의 세계 챔피언 오딘과 대결을 벌이는데 아이반호와의 싱크로율을 규정치 이상으로 높인 결과, 역전위증후군이 발생해 오딘의 필살기 황제의 단두대에 걸려 목이 부러지는 참사를 당하고 만다. 이 광경을 목격한 한광일은 로봇 격투사로 성장해 아이반호 2세의 조종사가 된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만 이 작품은 원래 [마징가 제트]의 원작자로 유명한 나가이 고가 1983년 코단샤를 통해 연재했던 [아이언 머슬 アイアンマッスル]을 무단으로 출판한 해적판이다. 원작인 [아이언 머슬]은 총 5권으로 출간된 작품으로(1988년과 1997년에는 각각 3권짜리 단행본으로 재출간) 국내에서는 이중 1,2권을 묶은 [격투기로보트 아이반호 2세]와 4,5권을 묶은 [아이반호 2세 대 격투기 로보트군단]으로 각각 나뉘어 발행되었다.

ⓒ 永井 豪. All rights reserved.


1,2권의 내용은 한라문(본명 하가네 유지로)의 사고와 한광일(본명 하가네 코이치)의 성장과정, 그리고 오딘의 제자 부메랑(본명: 데이빗 엘만)과의 대결을 초반부까지 다뤘고, 4,5권의 내용은 배틀로얄 방식의 태평양 토너먼트전으로 부메랑의 복수에 불타는 의형제 헐크(본명: 잭 고드먼)가 조종하는 킹콩(갓 고렘)과의 혈전, 그리고 토너먼트 우승을 이루는 과정까지를 담았다.

따라서 국내에 출시된 아이반호 2세 판본은 원작의 3권에 해당하는 분량이 통째로 날아갔다고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은 부메랑의 폭주와  그가 조종하는 황금뿔(더 루시펠)의 실체, 그리고 이를 제압하는 아이반호 2세의 활약이 담겨있다. 어찌보면 작품 전반의 리얼리즘적인 성향과는 대조적으로 초현실적인 느낌이 많이 나는데다 소년만화로서는 다소 부적합한 암울한 색채라서 삭제된 것으로 보이며, 국내판에서는 부메랑이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난동을 피우다가 경찰에게 사살된 것으로 처리되었다. 뭐 상당히 교묘한 수법이긴 한데, 의외로 그럴듯하게 넘어가서 삭제판의 완성도가 더 높아 보이는 착시현상까지 보여준다. 그 밖에 나가이 고 특유의 성인장르적 취향이 드러나는 부분들은 수정, 삭제가 이뤄져 국내에서는 온전히 소년만화로 탈바꿈했다.

[아이반호 2세 대 격투기 로보트군단]을 읽으면서 아쉬웠던 건 황제 오딘과의 결전이 이뤄지지 않은채 도전은 계속된다… 뭐 이런식으로 급하게 마무리 된 점인데, 몇 년을 기다렸건만 끝끝내 후속편은 나오지 않았다. 어렸을땐 그 이유가 무척이나 의아했었지만 실제로는 원작인 [아이언 머슬] 역시 동일한 결말이었기 때문이란 걸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수많은 복선과 설정들을 뒤로 한 채 이토록 서투른 마무리를 지은 이유는 아마도 [아이언 머슬]이 연재 당시 기대만큼의 인기를 끌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그 때문인지 지금까지도 [아이언 머슬]은 나가이 고의 원작중에서 마이너한 그룹에 속한다. 오히려 본 작품은 국내에 ‘아이반호 2세’라는 이름으로 탈바꿈해 들어오면서 훨씬 더 많은 인기를 누리는 아이러니를 낳았으니 참으로 인간만사 새옹지마다. 만약 김신일이라는 유령작가의 이름으로 미친척하고 이후의 이야기를 그려냈더라면 원작을 뛰어넘은 걸작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망상을 해본다.


PS:

1.성운아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존재한다. 실체가 없는 유령작가라는 설이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쿵후소년 용소야] 이후 다른 작품들에 용소야의 얼굴을 같다 붙여 개작한 [나인볼황제 용소야], [유도황제 용소야], [축구도사 용소야]와 같은 타 시리즈의 존재 등으로 미루어 실존하는 작가라는 주장도 있는데, 일각에서는 조원기-엄희자 작가의 문하생인 이성운이라는 설도 있으며, 또는 개작 및 표절을 전담하는 일련의 무명작가집단을 통칭하는 것이라는 설도 있다. 어찌되었든 다이나믹 프로에 몸담았던 관련자의 실제 증언이 없는 한 진실은 저 너머로…

2

ⓒ 永井 豪. All rights reserved.

본 작품에는 옥에 티가 하나 있다. 해적판의 실수였나 싶었는데, 원본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는 오류다. 원래 킹콩(갓 고렘)의 처음 등장씬에서는 왼쪽 그림처럼 다리가 있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본격적인 등장씬에선 탱크처럼 캐터필러를 장착한 기체로 묘사된다. 아마도 나가이 고 자신도 처음부터 킹콩의 디자인에는 특별한 설정을 두지 않았던 모양이다.


※ 옛날 만화를 찾습니다. 교환, 대여 환영합니다. 교환을 원하시는 분은 밑에 답글로 연락 가능한 메일이나 전화번호를 비밀 덧글로 달아주세요.


*  본 리뷰에 사용된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 소유됨을 알립니다. 단, 본문의 내용은 작성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 저작권 관련사항 ◀

본 블로그의 모든 글에 대한 권리는 ⓒ 2007-2018 페니웨이™에게 있습니다. 내용 및 이미지의 무단복제나 불펌은 금지하며 오직 링크만을 허용합니다. 또한 인용된 이미지는 모두 표시된 해당 저작권자에게 권리가 있으므로 이를 무단으로 사용해서 발생하는 책임은 퍼간 사람 본인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아울러 본 블로그의 이미지 컷 등의 사용에 대한 저작권법 준수는 해당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킬있으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운아 ㅎㅎㅎ 다이나믹 콩콩 비록 해적판이였고 상당부분 의역도 존재합니다만 참 지금은 엄청난 가치의 물건이죠...ㅎㅎㅎ 아마 페니님도 가지고 있으실테지만 <기동전사 Z건담> 같은 경우 '샤아'가 '스어'로 나오죠 ㅎㅎㅎ 개인적으로 나가이고 작품중에 제일 좋아하는게 <데빌맨>과 <겟타로보> 인데 겟타의 경우는 나가이고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사실상 그린건 이시카와 켄인지라...사실상 공동 원작자지만 이시카와 켄의 작품이죠.(아 돌아가셨죠 이시카와 켄 ㅠㅠ)나가이고의 최고의 작품은 역시 데빌맨이죠. 요즘 다시 복간 되서 나온 데빌맨을 전부다 사봤는데 70년대 작품이건만 전율이..ㄷㄷㄷ

    2011.12.01 19:32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왕 스어를 기억하는 분이 계시군요^^

      2011.12.01 22:19 신고
    • 볼쇼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시엔 스어가 대세였어요. 책에 따라선 '차아'라고 쓴 경우도 있었지요. 요즘이야 샤아라고 안 하면 바보취급 받겠지만, 스어가 주류이던 시절엔 샤아라고 하면 뭥미라고 했을 겁니다.

      2011.12.02 00:10 신고
    • 칼있으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동전사Z건담> 미니 백과 3개랑 <Z건담 전투게임>은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로봇 오타쿠랑 결혼한 우리 마눌님 한테 맨날 눈총받고 살지만..^^; 제가 예전에 하사호 출신 입니다.

      2011.12.02 07:58 신고
  3. mundi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란마 1/2의 해적판도 있었지요. 금봉이라는 이름 이었는데...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2011.12.02 21:21 신고
  4. 나이트세이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인볼 황제 용소야, 그러니까 브레이크 샷은 애당초 원작도 그 얼굴인 걸로 압니다. 헤어 스타일만 좀 다르고요.

    본문엔 '김신일'의 이름으로 출판됐다고 쓰셨는데 어째 맨 처음 이미지에는 '글,그림 성운아'로 돼 있네요. 제가 뭘 착각한 건가요?

    2011.12.03 11:44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당 건은 수정했습니다.^^;;

      저한테 브레이크샷의 해적판인 용수야가 있는데요, 확실히 다이나믹판의 그것하고는 얼굴도 약간 다릅니다. 즉, 일부는 헤어만 수정, 일부는 전면 얼굴 수정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2011.12.09 13:21 신고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2.03 11:44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2.03 14:07
  7. 헬몬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용소야 해적판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이라면 협객! 붉은매로 해외수출 및(그것도 일본,인도.태국.중국.대만..미국...)애니메이션까지 만들어지게한 지상월.소주완 내외일겁니다.

    검은 날개 용호야라는 짝퉁을 그렸죠 ㅡ ㅡ....(그나마 줄거린 창작이던가 !?)

    이거 서울국제애니메페스티벌에서 붉은 매작가 소개코너에 영어로 고백했더라구요;;;;;

    2011.12.05 21:56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정도 흑역사야 뭐... 지금 원로급으로 활동하시는 만화가 중 적지 않은 수가 가명으로 그런 활동을 했거나 어떤 식으로든 짝퉁 만화에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죠.

      2011.12.09 13:22 신고
    • 헬몬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긴 둘리의 김수정 님도 울며겨자먹기로 그려야 하던 시절이 있었죠.(오죽하면 자신의 첫 작품은 1남 4녀 막순이다! 주장하실까) 하긴 신촌 대통령 이영래의 합동에서 억지로 표절작 그리다가 이럴려고 만화가 된 게 아냐! 분노에 찬 절규로 때려치고 인두파는 세일즈맨 하셨다는 슬픈 과거

      2011.12.09 20:38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도 만화그리는 분들 참 어렵게 사는 분들 많으십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만화가라는 직업군에 대해 더 연민과 애착을 갖게 되요. 훌륭한 분들이에요.

      2011.12.10 09:05 신고
  8. 이웃집오도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니웨이님의 리뷰나 댓글을 통해 오랜만에 어릴적 즐겨 보았던 만화에 대한 얘기를 접하게 되니 정말 반갑네요. 옛날 생각도 많이 나구요. ^^
    글 잘 읽었습니다.

    2011.12.09 12:49 신고
  9. 프로스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래전 이거 보았다가 이후에 정체를 알고 어찌 일어판을 구해보고 충격받았습니다

    훌러덩 벗고 아무렇지 않게 하와이 바닷가를 달리는 여성이 나오지 않나(쥔공은 보고 입벌어지는데 그 여성은 "어머머 당신이 그 유명한 슈퍼 신인이군!? 반가워." 인사하죠...)

    보면서 저도 입이 벌어졌습니다

    2011.12.09 20:40 신고
  10. 탱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국내 해적판 2권은 아직도 소장중입니다.어쩐지 국내판 1권과 2권의 이어짐이 부자연스럽다곤 했는데 저런 내막이 있었군요.전에 인터넷 검색해보고 원제가 아이언 머슬이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거든요.

    어릴 때 다이나믹 프로에서 나온 해적판 만화를 엄청 사서 소장중이었는데 이사할 때 부모님이 몽땅 버리시고 지금은 얼마 남지 않아서 아쉬울 뿐입니다.어린 시절이라 죄다 한국 만화인줄 알았다가 나중에 일본 만화 해적판이라는 걸 알고 깜놀했었죠.물론 용소야 시리즈가 비디오로 봤던 쿵후보이 친미와 그림이 똑같은 걸 보고 어린 마음에도 의심을 했었습니다만...

    2011.12.19 08:09 신고
  11. 충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걸 딱히 오류라고 할 순 없습니다.
    작품 내에서 커스텀할 만한 시간차가 충분히 있으니까요.
    (물론 실제로는 연재하다가 나중에 등장시킬 때가 되고 보니
    고 선생이 캐터필러로 하고 싶어진 것일 뿐이겠습니다만)

    2012.05.26 16:03 신고
  12. 열정만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여성형 로봇도 나중에 합세하지 않나요??

    당시에 이거 읽을때 여성형로봇에 여주인공 탑승할때 꽤나 선정적이었던걸로..기억하는데..

    그런것만 뇌리에 깊이 남네요 ^^

    2012.08.01 12:11 신고
  13. 몽사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아이반호2세 봤던걸 지금 기억해보면 요즘에 진격의 거인이 비슷하게 느껴지더군요..

    몸안에서 조종하는게..음..

    2013.04.13 09:49 신고
  14. peoun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시픽 림 보고 링크따라 건너왔습니다
    화려한 영상과 재밌는 스토리는 공존할 수 없는 걸까요?

    2013.07.12 06:39 신고
  15. LE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이언머슬! 아이반호2세! 진짜 저 어렸을 때 프라레슬러 산시로랑 함께 재미있게 봤던 만화죠.
    너무 일찍 끝나버려서 킹콩과의 결전때 죽은 동생이 지옥으로 끌고 가던가하는 엔딩은 과연
    나가이 고라고 고개를 끄덕일수밖에 없었던 장면이었죠.
    계속 해줬으면 했던 만화였는데....페니웨이님의 글로 다시보니 좋네요.
    글 감사드리옵니다. 건필하세요!

    ps. 개인적으로 주인공메카보다는 인도의 뱅글호랑이타입의 메카(로켓팔차기)랑 스콜피온(꼬리로 상대방머리를 뜯어버리는...)을 좋아했습니다. 스콜피온은 아이반호2세의 근육불끗으로 작살나버리지만...지못미...

    2013.08.08 11:57 신고
  16. 죄많은 인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반호 2세보고 완전 정신팔렸었는데
    이게 뭔가뭔가 했는데 여기서 그 원작을 알게 됐습니다ㅠㅠ

    정말 감사해요.

    2013.09.23 18:22 신고
  17. G코믹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나믹콩콩 세대로 옛날만화 좋아해서 혼자서 직접그려 복원하고 있습니다
    한번 놀러오세용^^

    2015.01.06 18:45 신고
  18. 나르사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인기가 생길무렵 화려한 액션이 걸작인 2권은 쉽게 구할 수 있었는데 아버지의 죽음을 다룬 1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였죠. 그거 구해온 녀석은 완전히 스타가 되었습니다.

    2016.08.12 13:33 신고
  19. 아이반호 만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례합니다. 혹시 지금도 대여가 가능합니까? 메일 부탁들입니다. dyupong0107@hanmail.net

    2017.01.28 04:50 신고
  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7.02.13 20:35
  21. 장현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아이반호 2세 원작 1~5권을 대여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가능하신다면 namjijjang@chosunref.co.kr로 연락부탁드립니다

    2018.03.02 16:34 신고

카테고리

All That Review (1577)
영화 (437)
애니메이션 (116)
드라마, 공연 (26)
도서, 만화 (95)
괴작열전(怪作列傳) (149)
고전열전(古典列傳) (30)
속편열전(續篇列傳) (40)
슈퍼로봇열전 (7)
테마별 섹션 (116)
웹툰: 시네마 그레피티 (15)
원샷 토크 (21)
영화에 관한 잡담 (202)
IT, 전자기기 리뷰 (120)
잡다한 리뷰 (50)
페니웨이™의 궁시렁 (153)
보관함 (0)
DNS Powered by DNSEver.c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페니웨이™'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NM Media
Copyright by 페니웨이™ [ http://www.ringblog.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NM Media DesignMyself!
페니웨이™'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