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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시사회로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킹스 스피치]를 봤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영국영화였는데 확실히 영국인들의 문화나 취향, 그리고 행동양식은 미국인들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왠지 모를 고상함과 품위가 느껴진달까요. 미국식 영어에 익숙한 우리들이 듣기엔 다소 딱딱하게 들리는 억양이지만 영국식 영어발성은 들으면 들을수록 멋있고 말이죠. 물론 영화와 현실은 다르겠습니다만 영국문화를 체험한다는 것은 색다른 경험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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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dlam Productions. All rights reserved.


영국풍 캐주얼 브랜드로 알려진 헤지스 Hazzys에서는 영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매년 '헤지스 컬쳐클럽'을 매년 모집해 왔는데요, 올해로서 벌써 8회째를 맞이합니다. 단순한 헤지스 의류 체험단의 성격을 벗어나 문화 활동에 관심이 많은 남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헤지스 컬쳐클럽은 소비자로 하여금 '문화'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사교모임적인 성격과 더불어 각 팀별 문화 체험 및 컨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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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진행되었던 헤지스 컬쳐클럽의 활동을 잠시 살펴보면 각종 사교파티나 영국문화원 투어, 쿠킹 클래스, 사회공헌활동 및 영국문화기행 저자와의 만남, 로잉(Rowing)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체험 행사가 있었습니다. 지난 7기에서는 존 레논의 유년시절을 다룬 영국영화 [노 웨어 보이]의 감상 후 [죽이고 싶은]을 연출한 조원희 감독과 GV시간을 갖기도 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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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헤지스 컬처클럽 8기 모집은 총 40명 정원에 대학생을 포함한 직장인 모두가 지원할 수 있으며 20~30대에 국한되었던 연령제한도 폐지되었습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를 걸쳐 선발되는 40명에게는 앞서 언급한 각종 행사들에 참석할 수 있으며, 이에 더해 매월 헤지스 의류 상품권과 LG패션 입사지원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혜택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30만원~100만원 상당의 의류 상품권과 영국 여행을 할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는군요. 아쉽게도 헤지스 컬쳐클럽의 전통이었던 로잉체험은 이번 기수에서 제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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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별개로 일전에 한번 소개한 바 있는 헤지스 신인작가 공모전(바로가기)이 문화예술후원 프로젝트인 Artistic London으로 확대되었다는 사실도 알려드립니다. 사실, 20세기 들어서면서 새로운 현대미술의 메카로 주목받는 곳은 바로 런던인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영국-런던은 무언가 '클래식함'만이 연상되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전통과 모던이 공존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런던의 문화예술 프로젝트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헤지스 블로그(http://hazzystory.com)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삶의 필수적인 요소인 '문화'를 즐기며, 더불어 '헤지스'를 알리는 프로슈머의 역할도 함께 하는 헤지스 컬쳐클럽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참가신청은 아래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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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니웨이님 신청하시는 건가요?
    저도 관심은 생기지만 이래저래 놀기 바빠서... ^^;;

    2011.03.17 10:54 신고
  2. peoun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문화를 경험한다는것은 하나의 큰 모험이면서 큰 경험인것 같습니다 저도 참석하고싶은데 노땅이라 민폐만 끼칠것 같은 예감이... ^^;

    2011.03.17 1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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