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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의 대실패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차기 OS인 윈도우7의 한국 런칭이 어제 멜론 악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들으셨겠지만 이번 런칭행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블로거들만을 초청한 파티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777명의 일명 '파워블로거'라는 분들을 뽑았던 이번 행사 모습,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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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명이나 되는 블로거가 참석했기 때문에 그 수에 해당하는 수많은 포스팅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저는 자세히 적지 않겠습니다. 대신 이번 행사에서 드러난 몇가지 문제점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1.파워블로거의 기준?  


이번 행사가 사실 이례적으로 블로거만을 위한 행사였다는 건 국내 웹 컨텐츠 시장에서 1인 미디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커졌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이번 파워블로거 선정은 사실 미심쩍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우선 저처럼 아무 파워도 없는 블로거가 선정된 것도 그렇지만 행사를 진행하는 주최측조차 파워블로거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개념이 불분명한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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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을 맡은 변기수씨는 블로거가 마치 무엇인가 약점을 잡아 포스팅하기에 급급한 사람들인냥 말하는 뉘앙스를 계속 풍겼고 (설사 그것이 웃기기 위한 설정이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블로거에 대한 인식이 그런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연사들도 어떤이는 파워블로거라 했다가 어떤이는 톱블로거라 했다가... 암튼 '파워블로거'라는 용어의 정의자체가 불분명한 만큼 이번 행사는 '파워블로거'가 아닌 그냥 블로거를 위한 행사였다고 해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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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소위 말하는 '파워블로거'의 닉네임을 이렇게 엉터리로 써도 된다 이말이죠? ㅡㅡ+



 

    2.참석자의 시간을 임의대로 빼앗아도 되는가?  


가장 크게 드러난 문제점은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원래 행사는 6:30에 파워블로거와의 만남이라는 프리세션이 시작되고 이어 7시에 공식 행사를 시작해 대략 10시 안으로 마무리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파워블로거라고 서울에서만 사는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은 분명 끝나는 시간과 집으로 귀가하는 시간을 계산해 참석을 결정하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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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7시라고 했던 공식행사는 리허설이 안끝났다는 이유로 50분 가량 지연되었고, 끝나는 시간은 예정보다 1시간이나 지난 11시가 되어서였습니다. 결국 도아님 같이 멀리서 올라오신 분들은 당일 귀가를 포기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트랜스포머 레드카펫 사건이후 이런 공식적인 행사에서의 시간지연이라면 이제 몸서리가 처질 정도입니다. (
관련 포스트 참조)

아무리 윈도우7을 무료로 주는 행사였다고는 하지만 이런 경품 자체가 초청받은 사람들의 시간을 임의적으로 빼앗은 사실에 대한 면죄부를 줄 수 있는 건 아니죠. 솔직히 짜증 많이 났습니다.

게다가 도시락과 다과 등 이것저것 준비는 많이 한 것 같은데 실속이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도시락의 양이 작아 6시쯤 도착해 무려 5시간을 행사장에서 보낸 저로서는 배가 고파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앉아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좌석도 부족해 그냥 굶는 분도 계셨고 다과 테이블에 놓인 치킨은 다 떨어져도 리필이 안되더군요. ㅡㅡ;; 결국 그나마 무한제공되었던 음료로 물배를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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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특별할 것 없는 기능시연  


사실상 행사의 주요 부분을 차지했던 윈도우7의 특징 및 기능을 시연하는 시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자와 두 명의 블로거가 나와 이것저것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중에는 정말 괜찮다 싶은 윈도우 7만의 새로운 기능들도 선보였지만 솔직히 현재 윈도우 XP나 비스타에서도 사용가능한 기능들을 마치 윈도우7의 특별한 기능인냥 설명하는 것들이 많더군요. 일반 사용자가 잘 모르거나 필요성을 못느껴 사용하지 않는 것들을 이번에 새로 추가된 기능인것처럼 호들갑스럽게 설명하는 걸 듣자니 엄청난 인내의 한계를 느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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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윈도우 XP와 윈도우7의 성능 비교를 위해 부팅, 종료 및 프로그램 실행 등에 있어서 시합을 하는 코너도 있었는데, 이게 코미디인게 깔려있는 프로그램의 수와 윈도우를 사용한 기간 등에 따라 천차만별의 속도를 보여주는게 상식인데 이런 비교를 할려면 둘 PC 모두 완전 클린 인스톨이 된 상태에서 비교를 해야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같은 사양의 PC에 같은 윈도우 XP를 깔았다 하더라도 사용환경에 따라 부팅 속도가 각자 다를진데, 이런 식의 시연은 오히려 신뢰성을 떨어뜨린다고 밖에 생각되질 않습니다. (추가로 이 세션을 진행했던 멜로디언님의 답변을 다른 블로그의 답글을 통해 들었는데, 동일환경에서의 세팅이라는 걸 소개하는 멘트를 깜빡하셨다고 합니다. ㅡㅡ;; )

진정 참석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가뜩이나 행사 자체가 늦어진 상황에서 자기들이 할말은 다 해야겠다는 식의 진행은 좀 자제했어야 합니다. 이번 행사의 성격이 홍보적 측면이 강했다는 건 인정합니다만 아마 참석자들 십중팔구는 이번 행사가 무척 지루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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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장의 분위기를 주최측도 감지해서인지, 애당초 행사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아이돌 그룹 f(x)의 공연을 중간에 서둘러 보여주면서 불만을 잠재우려는 제스쳐를 썼습니다. (또 모르죠. 행사가 지연되어서 빨리 공연끝내고 f(x)를 돌려보내야 했었을지도...) 이후에 진행된 인텔, nVIDIA, TG 삼보 측의 프레젠테이션 강의나 추첨행사에 이르러서는 정말 견디기 힘들 정도의 지루함을 느꼈습니다. (그건 그렇고 약 7:1의 경쟁률을 보인 추첨행사에도 뽑히지 못한 나는 정말이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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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정품 윈도우7 증정?  


아마도 대다수 참석자들이 눈독을 들였을 정품 윈도우7 얼티밋 에디션의 증정은 모든 행사를 마친 뒤 귀가하는 길에 나눠주었는데요, 애당초 기대했던 그 정품 윈도우7이 아니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아마 저를 포함해서 증정품이 시판용 윈도우7 패키지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 분들이 많았을 겁니다. 근데 어제 준 윈도우는 행사를 위해 따로 제작한 '프로모션용 비매품'이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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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게 정품 윈도우7이라는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어차피 쓰는데에는 지장이 없을테니까요. 하지만 이 윈도우는 한글도 아니고 무려 영문판 32비트 버전이었습니다. 인스톨 후에 언어팩을 따로 설치하면 한글을 쓸 수 있다지만 이건 솔직히 말장난 같습니다. '정품 윈도우7'을 준건 맞죠. 하지만 제가 기대했던 윈도우는 아니었습니다. 뭐 나름 777개만 만들어진 한정판 같은 의미를 부여한다면야 소장가치라도 있겠지만 영어로 'Not for Resale'이라고 떡하니 쓰여진 디스크를 보자니 참... 없어보이는군요. '공짜니까 주는데로 받아라'라고 한다면 더 이상 할말은 없습니다. 감지덕지죠, 네.



    5.그 밖에  


글을 쓰다보니 좀 까칠해졌습니다만 사실 윈도우7이 성공적인 OS라는 데에는 동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비스타와는 달리 사활을 걸었다고 표현해도 좋을만큼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하더군요. 아마 XP에서 윈도우7으로의 전환은 비교적 수월할 것 같네요. 위에서 지적한 점들 때문에 행사를 준비한 분들의 노고를 무시한다는 건 아닙니다. 정말 많이 준비한 것 같았고 다들 열심히 하셨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거대 기업이 블로거들을 타켓으로 삼았다는 건 국내 블로거들의 위상도 그만큼 높아졌다는 의미겠지요. 긍정적인 신호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수백명의 초정자를 초대한 공식적인 행사이니만큼 프로페셔널하게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쉬움을 뒤로한채 이제 윈도우7이라는 새로운 OS에 많은 기대를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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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윈도 7 런칭 파티, MS는 약장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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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장수가 약을 파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그러나 가장 흔한 방법은 공짜 경품을 미끼로 사람을 모으는 것이다. 공짜 경품으로 사람을 모은다. 그리고 경품은 가장 마지막에 준다며 사람을 잡아 둔다. 그리고 사람들이 지쳐 하나 둘씩 사라질 때까지 약에 대한 검증되지 않는 설명만 줄창 늘어논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약을 돌리며 어설픈 공연을 한다. 기다리기에 지친 사람에게는 줘도 손해나지 않는 검증도 되지 않은 약을 선심쓰듯 던져준다. 윈도 7 런칭 파티에...

    2009/10/26 19:21
  23. 윈도7 블로거 초청 런칭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drzekil의 Talk about Apple  삭제

    당당하게 777명의 블로거 안에 들어서.. 초청받아서 다녀왔습니다.. 지난주 목요일이었지요... 사진이 많아서 스크롤 압박이 심합니다..^^ 감안 하시고 보세요.. 1층 부스의 전경입니다.. 사람 많더군요.. 그시간 2층에서 열리고 있던 파워 블로거와의 간담회.. 웹초보님과 무적전설님께서 열심히 답변하고 계십니다.. 맥OSX 이야기가 나와서 조금은 무례한 이야기를 제가 해버린것 같습니다.. 그래도 웃어 넘겨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MS 코리아..

    2009/10/2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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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oldtyp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졸속' 이라는 단어만 머리에 떠오르는군요 ㅡㅡ; 홍보 행사가 아니라 안티를 만든 행사가 되어버린 셈이네요.

    2009/10/23 11:55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나름 괜찮다, 좋았다. 칭찬일색의 평들도 많이 올라왔습니다. 일단 기본으로 윈7이라는 정품패키지를 먹여놨으니, 불만이 어느정도 해소되었다고는 하지만 행사 자체의 질적인 면을 따지자면 속빈 강정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짧고 굵게 가는게 훨씬 효과적인데, 마소라는 기업의 이미지 때문인지 거창한걸 보여주려고 부풀리다보니 결국엔 지루함만이 남더군요.

      마지막 경품행사때가 압권이었는데, 4대의 노트북이 주어지는 경품행사중 당첨자 2분이 행사 도중에 귀가했는지 나타나질 않아 재당첨자를 뽑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집에 먼저간 두분, 참 누군지는 몰라도 안타깝더군요.

      2009/10/23 12:13
  2. BlogIcon okt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블로거 초청 런칭파티였지, 굳이 블로거였어야 할만한 특징도 없더군요. 그냥 일반적인 행사였을 뿐이죠. (블로거가 특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2009/10/23 12:22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어찌보면 블로거가 만만하긴 하죠. 윈7이라는 값비싼 선물을 끼워 보내면 7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블로그에 윈도우7에 대한 포스팅을 할텐데, 아무리 저처럼 까칠한 글을 올린다 한들 이것도 나름 노이즈 마케팅이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문제는 이슈화 시키는게 목적이니까.

      2009/10/23 12:27
  3. BlogIcon White R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공감합니다. 블로거에 대한 명확한 이해도 없이 블로거 파티를 개최하는 것은....예의가 아니죠.
    변기수 씨 발언도 그렇고 행사 관계자의 용어 선택도 그렇고 ... 어차피 블로거를 통한 입소만 마케팅을 하려고 했다면 행사 관계자 모두에게 블로거란 어떤 존재이며 어떤 목적의 파티인지 공유가 되었어야 한다고 봐요.
    그리고 윈도7 시연도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판단이 되도록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2009/10/23 12:26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유머는 유머로 받아들여야겠지만 마치 블로거들을 '무서운 사람들', '잘못찍히면 안티가 되는 사람들'인것마냥 취급하는 사회자의 발언이 꽤나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있는 사실을 왜곡하지 않는다는 면에서 블로거들은 기성 언론보다 훨씬 정직한 편인데도 말이죠. 게다가 자신들이 말하는 속칭 '파워블로거'라면 글을 쓰는데 있어서도 결코 경솔한 글을 쓰지는 않을텐데, 무슨 미니홈피하는 사람들 처럼 생각하고 있는듯 했습니다.

      확실히 이런 행사에 IT이슈만을 다루는 전문 블로거들만을 초청했다면 모를까, 들러리가 된듯한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2009/10/23 12:39
  4. BlogIcon 주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소에서 하는 일이 다 그렇죠
    예전에 일 할때도 소비자의 패턴을 생각하려는 판매자의 입장이었지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블로거에 대한 부분은 아직 그들이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 것도 있지만
    소위 말하는 맛집 블로거(저도 속해있네요 ㅡ.ㅡ;;)의 비판 일색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자신의 기호에 따라 천차만별일 맛에 대한 기준을 대중화시켜
    스스로의 파워를 키운 파워블로거들로 인해 그 의미가 퇴색된게 아닌가 싶어요

    말씀처럼 제대로 IT쪽의 블로거들을 초청해서 행사를 했다가는
    오히려 단점들이 더 부각될까봐 행사를 대충 진행했을지도 모르죠 ^^

    2009/10/23 12:49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바리님 제 블로그에선 첨 뵙네요.^^

      아무래도 소속감이 없고, 잃을게 그닥 없는 블로거로서는 직언도 서슴없이 하는게 사실이죠. 아마도 이번 행사는 노이즈 마케팅을 포함한 이슈성 전략이었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행사 자체야 어찌되었건 윈7에 대한 완성도만큼은 자신있는 분위기었고 실제로 참석자들중에 여기에 대해서 토를 달 사람도 많지는 않을거거든요. 적어도 비스타보다야 낫다면.. 하는 심리적 요인도 작용할거고.. 암튼 이래저래 맥빠지는 행사였습니다.

      2009/10/23 13:04
    • BlogIcon 주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우...이런 섭섭한 말씀을...
      저 가끔은 그래도 영화 관련해서 리플 달았었는데...^^

      2009/10/23 13:23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그랬나요? 긁적.. 나름 많은 답글과 함께 살다보니..쿨럭.. ㅎㅎ

      2009/10/23 13:37
  5. BlogIcon 무비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하고 연관성 있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무비조이에서는 왜 영화제 관련 소식을 하나도 안보내는지
    물어보는 분이 계시더군요.. 그때 답변 했던것이..
    여기저기 얽혀서 괜히 피곤해지기 싫어서 그렇습니다 하고 답변 한적이 있습니다..

    보통 행사라는 것 자체가.. 특히 홍보목적을 바탕으로 깐 행사는 정말 짜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큰 기업에서 사실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고 어떤 행사를 열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분위기에 맞게 행사를 맞추어주어야하는데...
    대부분의 행사들이 참 안타깝게 흘러가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로 "모로가도 홍보만 하면 된다" 이런 생각을 행사 주최자들이
    가지고 있기에 발생하는 문제 같습니다.

    결국 자신들 물건이 팔리거나 혹은 자신들이 진행하는 행사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만 한다면 어떤 방식을 쓰도 상관없다. 이런 심보라고 할 수 있죠.

    2009/10/23 12:53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긴 맞는 말씀입니다. 저 역시도 영화제 관련해서는 딱 주목할만한 몇몇 행사에 대해서만 한정하고 있죠. 프레스 제안도 많이 오는데, 정말 가고 싶은 곳만 한정해서 받고 있습니다. 사실 영화제 보다는 영화제의 상영작에 관심이 더 많긴 하지만요.

      2009/10/23 13:07
  6. 네오다빈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행사 참석했었는데요, 사실 777개 한정판 아닙니다. 어제 판도라 티비 생방송에 댓글단 사람에게 100명 주고, 이번 블로그에 세븐에 관한 글 올릴 때 또 100개 주고, 아마 777개 한정판이 아니라, MS본사는 아마 3000장은 만들엇을거라고 예상됩니다.
    여러가지로 불편한 행사였습니다. 무슨 자기들 파티에 들러리를 윈도7 씨디키 하나주면서 맘대로 앉혀놓았다는 기분이네요.

    2009/10/23 12:54
  7. BlogIcon 월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적어야 하지만 이것 아니잖아입니다.
    지방에서 아무리 시간을 맞추어도 불가능한 작전이 될 뻔했습니다.
    무사이 아지트로 왔지만...

    월정

    2009/10/23 12:56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울사는 저도 12시에 도착했는데 지방사시는 분들은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그 고생하며 올라오셨을것을 생각하면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2009/10/23 13:09
  8. 불타는 횃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 틀려서 약간 삐지신듯 ㅡ_ㅡㅋㅋ

    2009/10/23 13:13
  9. BlogIcon Drac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서울 사는데도 집에와서 씻고보니 12시더군요. 세계적인 기업치고 행사진행이 참 어설펐습니다.

    2009/10/23 13:21
  10. BlogIcon 무진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시간 동안 초 빠른 윈7 외엔 기억에 남는게 없습니다..=ㅅ=; 예정대로 22시에 땡하고 나왔...=ㅅ=;
    삼보컴퓨터 관계자분 나올때 정말 손발이 오그라들고 온몸이 비틀어 지더군요...지루해서..2시간동안 계속 "빨라요!" 외엔 없었다 생각합니다...=ㅅ=;
    뭐 그걸 준비한 MS사도 열심히 한 듯 하지만 결국 비스타의 트라우마를 던지기 위한 행사였다고 밖엔..=ㅅ=;

    2009/10/23 13:30
  11. 머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후기로군요.^^

    2009/10/23 13:31
  12. BlogIcon 필넷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과 테이블에 치킨도 있었군요. 전 구경도 못했는데.. ^^;
    10시쯤 되니 정말 배는 고프더군요. --;
    그리고 저 역시 7:1의 경쟁률에서 낙오했습니다. ^^;;

    2009/10/23 14:07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도착한게 6시쯤이니까 좀 빨리 간 편이죠. 매운양념치킨과 일반 프라이드가 반반씩 있었습니다.

      어제 배고파 미치는줄.. ㅡㅡ;;

      2009/10/23 14:15
  13. BlogIcon 폭풍빛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았다는 평도 보긴 했지만 제품 시연에 대해서는 좋은 말들을 못 봤네요..
    그게 제일 중요한 거 아니었을까 싶은데...

    그나저나 블로거면 명찰에 블로그 주소 적어주는 건 기본 아닐까 싶은데;;

    2009/10/23 14:08
  14. BlogIcon 머니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글하나 올리고보니...제가 느낀점이 혼자만의 것은 아녔구나..싶은생각이 드네요^^
    다 참을수 있어도...시간지연..그에대한 사과한마디없이..진행한것은 참 불쾌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2009/10/23 14:38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굴로는 웃고 있어도 실상은 강압적인 분위기였다고 봅니다. 우린 준비했으니 끝까지 간다. 먼저갈려면 가라, 윈7은 없다. 뭐 그런 느낌? ㅡㅡ;;

      덧, 머니야님의 좋은 글들은 잘 보고 있습니다^^

      2009/10/23 14:48
  15. BlogIcon fulldrea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블로그 운영자분들이 올린 글 덕택에 제가 굳이 올릴 필요까지 못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나마 위안 삼는건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윈7 프로덕트 키를 건진 정도 될 듯 싶습니다.
    (SN이 한글판에도 먹힐까 궁금하기도 하다만...)
    전반적으로 티맥스데이보단 나았지만 블로거 초청 런칭파티라기 보단 기사 간담회를 보는 듯한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모 사이트에서 기자간담회(당일 오전에 있었나 봅니다) 동영상을 봤는데
    런칭파티와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블로거들을 불러놓고 3시간 동안 홍보쇼를 한 셈이죠...
    끝나던 시간을 보니 11시 가까이 되던데 왜 평일에 했나 싶기도 합니다.

    2009/10/23 15:13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소에서는 그저 윈7을 이슈화해줄 777명의 알바들이 필요했을 뿐일까요? 그렇담 굳이 그렇게 강행군할 이유도 없었을텐데.. 뭐든지 적당히 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에구 피곤해...

      2009/10/23 15:35
    • 안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행스럽게도.. 어둠의 경로에서 받은
      이미지에서도 시디키는 잘 먹더군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영문에서 한글판으로 바꾸고 나서
      텍스트 파일자체가 외계어로 읽히는 바람에
      ㅠ_ㅜ

      어떻게 어둠의 경로로 받은 한글판
      설치하고, 이 시디키 넣었더니 잘 되더군요.

      전 그렇게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 운 좋게도, 이것저것 잘 집어먹어서..
      도시락을 먹을 필요도 없었고..
      닉네임도 잘 나와주었고...
      원래 행사가면 현.혹. 잘 되는 편이라.. ㅋㅋ
      저도 6시에 갔었는데~

      역시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 듯 합니다.
      너무 늦게 끝났다는 점과 어정쩡한 버젼을
      줘서 피곤하게 만들었다는 두 가지 부분외에는...

      2009/10/31 01:05
  16. BlogIcon 에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서 슬쩍 받아오긴 했습니다만;;
    @.@

    2009/10/23 15:25
  17. BlogIcon 주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페니웨이님도 참석하셨군요.
    아~정말 뵙지 못한게 아쉽네요.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선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블로거란 개념을 잡지 못하고 파티를 진행한 듯 싶더군요.
    변기수씨 이야기는 웃자고 한 거겠지만, 그저 '왠지 악성댓글 다는 사람들'
    정도로만 인식하는 것 같아 답답하더군요...

    2009/10/23 16:44
  18. BlogIcon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니워이'!!!!!!! 크크크크 웃음을 참을 수 없군요.
    참 정신 없는 행사였네요.
    이번 윈7은 OS 새 버전을 이전보다 무겁게 만들어서 HW 업그레이드를 유도하는
    MS-INTEL의 동맹을 깨는 새로운 OS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비스타의 비참한 실패로 교훈을 좀 얻긴 얻었나보네요.
    이런 행사 진행에서도 교훈을 좀 얻으면 좋겠는데...
    별로 그럴 것 같지 않은 느낌이... 크

    2009/10/23 17:07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사 진행이야 OS판매량과는 거의 무관하니 앞으로도 이렇게 나올겁니다. 마소측으로는 아쉬울게 없겠죠.

      암튼 이번 윈7은 하드웨어에 대한 유연성이 아주 뛰어나다고 합니다. 저사양에서도 잘돌아간다는데 과연 어떨런지..

      2009/10/23 17:10
  19. BlogIcon 윤초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좀 큰행사라 별 기대없이 가서 밥한끼 얻어먹고 얼티밋 득템한걸로 만족하는데 다들 불만이 많으셨나보군요
    아주 간단한 시연도 실패한거 보고 존내 웃겼습니다. MS VIP라고 떡하니 메일에 박혀있었는디...
    이미 오래전부터 베타버전 써오고 있던터라 그저 졸음만 올뿐이고 ㅋㅋ

    2009/10/23 17:36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밥한끼와 얼티밋 득템만으로는 부족했지요. 무려 5시간! 제가 좀 일찍 도착한것도 있습니다만 도착해서 밥먹고 프리세션보고 행사 관람하는걸 계산하면 6시에는 도착해야 한다는 결론이었거든요. 5시간을 까먹은걸 생각하면.. ㅠㅠ

      2009/10/23 17:51
  20. BlogIcon seli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만나뵈서 영광이었습니다. ^^. 도아님 옆에 있던 ㅎㅎ. 검은 잠바 입은 세릭이었습니다. 관련글이 있어 트랙백 겁니다.

    2009/10/23 17:54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selic님! 어제 뒷풀이는 잘 하셨는지요 ㅎㅎ 너무 피곤하고 경황이 없었던터라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말씀도 못나눈것 같습니다. 담에 기회되면 제대로 말씀 나누도록 하시죠. 아 어젠 정말 컨디션 안좋았습니다. ㅠㅠ

      2009/10/23 17:55
  21. BlogIcon 길손旅客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자리에서 어느정도 공감을 합니다. 막차가 끓어지는 시간..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변기수씨는 행사매너에 대해 논하시는데..그것 참..
    열심히 준비한 느낌은 좋은데..어딘가 많이 빈 느낌..아마도 저 혼자만은 아니었으리라 봅니다.^^

    2009/10/23 18:17
  22. BlogIcon 바람처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많더라고요
    저도 여기 못 가서 너무 아쉬웠는데....
    소식을 접하니 그렇게까지 아쉽지는 않네요
    행사가 777블로거를 모신다고 해놓고.... 이건 무슨 홍보나해라라는 식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2009/10/23 20:57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석자들을 배려해주고 그런 자리였다면 알아서 홍보해줄겁니다. 근데 이건... 너무 일방적인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주최측이 주인공인 행사가 되어버리니.. 많이 힘들었죠.

      2009/10/23 23:01
  23. 적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워이는
    저리가라는 뜻의 워이워이 인건가효

    그나저나 xp와 비교해서 어때보였나요.

    2009/10/23 22:43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페이스는 일단 비스타에 가깝습니다. 비스타에 비해 윈7이 달라진 점은 일단 가볍다는 거겠죠. 아직 인스톨은 안해봤습니다만..

      2009/10/23 23:02
  24. BlogIcon 탐진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M$ 의 일방적인 한심한 행사였다고 봅니다.
    비매품 영문판 위도7을 준다는 미끼로 한국 블로거들 조롱한 것과 다름없어 보입니다.
    한국은 봉이다...

    2009/10/23 23:21
  25. BlogIcon cdmani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아쉬운 부분이 있긴했어요. 도시락에 김밥 3개는 정말 ㅠㅠ 먹고나서 정말 배가 고프더라구요. 초코렛은 막 집어먹긴했지만 ;; 사람이 많고 공간이 좁아서 좀 정신도 없었구요. 트랙백 날립니다 ^^

    2009/10/24 01:46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중엔 정말 물배만 채웠다니까요.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ㅠㅠ 예로부터 먹을거 가지고 섭섭하게하면 좋은 얘기 못듣는게 진리이거늘..

      2009/10/24 09:20
  26. 시그너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페니웨이님도 어제 행사에 참석하셨었군요! (그런데 '페니워이'는 누구인지.. 안습..)
    저도 참석하고 싶은 자리였으나.. 지방에서 왔다갔다하는 것이 너무 힘드네용.. T_T

    대신 행사 영상은 실시간으로 봤습니다. 뭐랄까.. 너무 밍숭맹숭하고 수박 겉핥기만 하다가 끝난 느낌이더군요.
    특히 변기수씨, 진행하느라 진땀빼면서 노력하는건 알겠는데, 진행 스타일이 영 거슬리더군요.

    아크몬드님은 개그맨 황현희씨를 닮았더군요. 새로워진 UI 위주로 설명을 하다보니 역시나 에어로쉐이크, 에어로스냅같은 것만 나오더군요. 딱 예상했던 그림이었습니다. (물론 편리해진 기능에 대한 설명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뭔가 좀 핵심적인것들은 죄다 빠져버린듯 합니다.) 게다가 부팅 시연장면 '아~ 윈도7이 역시 빠릅니다' 박수~ 짝짝짝...(이건 뭥미?) 예전에 티맥스 윈도9 시연회 때 스카우터 띄워놓고 박수치던 장면이 오버랩되더군요. (멜로디언님이 긴장해서인지 시연PC 사양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 점이 아쉽네요.. 흐흐)

    마지막으로 증정용 윈도7.. 이거 정말 안습이네요. 최소한 한글판이라도 주는 줄 알았더니 영문판이라뇨.. 대기업 MS답지 않은 행사였어요. 성의가 부족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윈도7 RC부터 이것저것 테스트를 많이 해봤는데 괜찮은 OS인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몇 개월은 비스타 x64를 여전히 사용할거 같네요.

    2009/10/24 02:53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판도라 TV로 보셨나 보군요. 저도 몇번 화면에 잡혔습니다 ㅋㅋ

      어제 오늘 윈7을 설치한 사용자들의 리뷰가 올라오고 있는데 실상 윈도우 비스타 서팩2에 스킨만 바꾼거 같다는 악평도 서서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ㅡㅡ;;

      2009/10/24 09:22
  27. 스파이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패니워이'에서 웃겨 굴렀네요 ㅋㅋㅋㅋㅋㅋ
    증정용 윈도우 7을 줬다는 말에 슬쩍 탐나긴 했는데........영문판이라면 어쩌라는 건지;;

    암튼 윈도우 7 진짜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이 원래 비스타를 쓰는데 XP로 다운그레이드를 했다가 애가 맛이 가서
    한 번 깔아볼까 생각중이거든요;; 호환성도 비스타보다는 좋다고 하고........

    2009/10/24 04:35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의 아픔을 즐거워 하시다니.. 스파이아님 미워욧~

      영문판 깔고 한글언어팩 다운받으면 된다고는 하는데, 또 다른 사용자분 말로는 100% 호환이 안되고 일부 메뉴는 여전히 영어라고 하네요. 미치겠습니다.

      2009/10/24 09:23
  28. BlogIcon 참깨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네이밍 테러 당했답니다.
    "참깨군"이 아닌 "짬깨군"으로 말이죠. (T.T)

    2009/10/24 04:59
  29. BlogIcon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OS 하나 건진게 어딘가효... "패"니웨이 님. 캬캬캬

    2009/10/24 11:00
  30. BlogIcon 에도가와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락의 형평성은 여기서도 느껴지네요..
    시디만 받고 갈수도 없고.. 에효

    2009/10/24 11:20
  31. BlogIcon 푸른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2bit에 리세일불가에, 영문판.... 괜히 예약구매 취소했나 싶었답니다. ㅠㅠ 적어도 마우스는 건졌을텐데.

    2009/10/24 13:45
  32. BlogIcon Rukx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MS가 이 정도로 대량 정품을 주면서 런칭행사를 한 적이 있던가요? 고자세로 일관하던 MS가 그나마 좀 변화된 증거인데, 그것만으로도 장족의 발전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전 나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

    2009/10/24 15:47
  33. BlogIcon 즐거운하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행에 미숙한점과 좋은점을 다 설명할려고 애쓰는 모습이 그러니 해야죠 그런데 정품시디에 써있는것 보고 놀랬습니다 비매품 ㅡ.ㅡ;; 현장감있는 사진 잘봐습니다 트랙백 살포시 쏘고 갑니다

    2009/10/24 19:41
  34. BlogIcon guybrus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사는 재밌더라구요. 여러 블로거분들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사람도 많고 명찰은 잘 안보이고 해서 누가 누군지 모르겠더군요. 페니웨이님 만나면 사인 받으려고 했는데 ㅋ

    2009/10/24 21:40
  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0/25 09:03
  36. BlogIcon seli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아님도 그러시던데. 아이디/블로그 이름. 이렇게 적는게 좋지 않았을까? 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온라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끼리는 오히려 실명이 낯설수 도 있는데. 그런것에 대한 인식도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2009/10/25 15:26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 모 블로그 파티에서는 실명만 적었던 모임이 있었습니다. 황당하기도 하거니와 민망하더군요. 누가 누군지 알아보지도 못하는 상황.. ;;;;

      2009/10/25 23:35
  37. BlogIcon 미고자라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니웨이는 양반이네요. 전 리고자라드... ㅋㅋㅋㅋ

    도시락은 쩝.. 명색이 마소인데 돈좀 쓰지 싶더군요. 먹는 장소는 둘째치고(저도 계단에서 먹었습니다), 양이 너무 적었어요. 과자로 배를 채울수도 없는 노릇이고.. 치킨도 있었나요? 전 오직 과자하고 음료수밖에 못 봤는데 -_-

    뭐, 그래도 7 정품 시리얼 받은걸로 만족하고 있긴 합니다.

    2009/10/25 16:35
    • BlogIcon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페니웨이 님은 25%, 미고자라드 님은 20%의 오류가 있었으니, 페니웨이 님이 더 큰 피해자라는...

      농담이구요, "파워" 블로거라는 정체불명의 명칭을 쓰면서도, 블로거의 id를 엉터리로 쓰는 개념을 빨리 탈피해야 될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의 id를 엉터리로 썼군요...

      2009/10/25 16:59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패니웨이면 양반이죠. 패니워이니 문제지. ;;;

      2009/10/25 23:36
    • BlogIcon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 그렇군요.

      페니웨이 님이 50%로 승리...인가요...? (엉? 그만햇!)

      2009/10/25 23:41
    • BlogIcon Bondar봉다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미고자라드님은 이름에 '고자'가 들어간것만으로도 폭소감입니다..ㅠㅠ

      2009/10/31 12:02
  38. BlogIcon Bondar봉다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니워이님 섭섭하셨겠어요. 저건 기내식이지 도시락이 아니네요. . .
    뭐 아이돌에 열광하시는 분들은 라촤라촤 타타!로 귀,눈호강 하셨을지도..
    암튼 한국은 글로벌호구 라는 말이 새삼 생각나네요...하하^.^;

    2009/10/31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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