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년 4월 28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싸이보그 그녀]의 무대인사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의 행사가 여타의 무대인사와는 조금 다른 점은 바로 주인공인 아야세 하루카가 직접 방문한 자리였다는 것이다. 이미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와 [백야행]으로 국내 일드팬들에게도 많은 팬들을 확보한 그녀를 보기 위해 필자도 허겁지겁 시사회장을 찾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pennyway.net All rights reserved.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아야세 하루카를 보기 위해 몰려들고 있었다. 영화관 곳곳에서는 방송국들의 관람객 즉석 인터뷰가 이뤄지고 있었으며 한쪽에서는 아야세 팬클럽 회원들이 현수막과 꽃다발 등을 준비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pennyway.net All rights reserved.


메가박스 M관 안에는 원로배우 신성일씨를 비롯, 많은 연예계 관련자들이 눈에 띄었다. 개그맨 왕비호의 사회로 시작된 무대인사에는 곽재용 감독과 아야세 하루카가 나란히 등장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어설프지만 잘 준비된 한국어 인삿말로 입을 연 아야세에게 이목이 집중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워낙 많은 취재진이 벽을 이루고 있어 바로 옆에서 그녀를 보지는 못했으나 먼 발치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녀가 가진 여배우로서의 아름다움은 충분히 전해지는 자리였다. 드라마를 통해서는 솔직히 그녀의 미모 보다는 연기가 더 눈에 들어온것이 사실이었으나 정말 아름다운 배우라는 게 새삼 느껴졌달까.. (참고로 영화속 그녀는 정말 예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pennyway.net All rights reserved. Ayase Photo by Guru™


간단한 무대인사 후에는 곽재용 감독의 또다른 작품 [클래식]의 주제곡을 불렀던 자탄풍(나무자전거)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과 [싸이보그 그녀]의 뮤비곡 라이브 무대가 이어졌으며 뒤이어 곽재용 감독과 아야세 하루카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로 무대인사가 마무리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pennyway.net All rights reserved. Ayase Photo by Guru™


다음은 행사의 [싸이보그 그녀] 시사회의 무대인사 현장 동영상인데, 여타의 장비없이 순도 100%의 핸드헬드 기법으로 촬영되었기에 약간의 울렁증을 동반할 수 있음을 양해바란다.

 

ⓒ pennyway.net All rights reserved.



*. 시사회 현장 사진 중 일부는 갑작스런 촬영부탁에도 흔쾌히 협조해 주신 그루™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신고


▶ 저작권 관련사항 ◀

본 블로그의 모든 글에 대한 권리는 ⓒ 2007-2017 페니웨이™에게 있습니다. 내용 및 이미지의 무단복제나 불펌은 금지하며 오직 링크만을 허용합니다. 또한 인용된 이미지는 모두 표시된 해당 저작권자에게 권리가 있으므로 이를 무단으로 사용해서 발생하는 책임은 퍼간 사람 본인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아울러 본 블로그의 이미지 컷 등의 사용에 대한 저작권법 준수는 해당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장미 만드는 남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카 이쁘네요...아 시사회를 했네요...아 가고싶네요..역시 이쁘고,ㅋㅋㅋㅋ 동영상까지...대단합니다.
    부럽구요.

    2009.04.29 10:16 신고
  2. 이라크왕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니웨이님 사진 잘 찍으시네요! 이쁘게 나온 사진 ㅁ_ㅁ+

    2009.04.29 10:19 신고
  3. 1004an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보셨군요... 가슴배구도 내한했으면 좋겠네요...

    아야세상의 첫 내한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한복입고 여기저기 다녔었는데... 우에노상에게 묻혀버렸던 걸로 기억하네요.

    2009.04.29 10:53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가슴배구].. 참 제목이 아스트랄하긴해도 내용은 의외로 성장영화더군요.

      그나저나 하루카짱이 작년 부산에 왔었나요? 정말 몰랐습니다. 우에노에게 완전 묻혀버렸군요. ㄷㄷㄷ 어제 소개할때도 국내 첫 내한이라고 해서 다들 그런줄만 알았다는..

      2009.04.29 11:03 신고
  4. Angel Mak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현장의 분위기가 제대로 살아있네요.
    음 페니웨이님께서 계신줄 알았더라면 인사라도 드리는건데 아쉽습니다.
    글 잘 읽고갑니다^^

    2009.04.29 12:33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엔젤님께서 블로거 모집하셨다는건 오늘 첨 알았어요. 알았다면 저는 엔젤님쪽으로 참석했을거에요. 사진보니까 포토존안에서 촬영하신거 같은데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흑.. ㅠㅠ

      2009.04.29 12:43 신고
  5. 이빨요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야세 하루카 양이 왔군요.
    아야세 하루카 왕팬입니다.
    2004년도에 나온 세중사 드라마 판을 너무 감명 깊게 봤지요.
    저의 가슴을 너무 아프게 했습니다. ㅜㅜ

    사진 너무 이쁘게 나왔어요.
    너무 사랑스럽군요.
    기절하겠습니다...으으으응...

    싸이보그 그녀...확실히 곽재용 감독님 영화중에서도 너무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역시나 배우의 힘이 얼마나 큰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국내 극장가에서 크게 어필할만한 내용은 아닌것같아요.
    그래도 한번더 극장에서 제대로 보고 싶긴 하군요.
    삭제같은것만 않되어있다면...
    극장에서 영화보는것은 좀 겁납니다.
    이유없이 무단으로 삭제해 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거든요
    전에 "아메리칸 갱스터" 후반부를 완전 삭제 상영했을때 분노했던 기억이.....
    뤽베송의 제5원소 사건도 있고.....
    정말 그런건 범죄입니다.

    2009.04.29 13:16 신고
  6. 천용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천때는 못 온게 진짜 스캐쥴이었던 모양이네요.(작년 부천 폐막작이었죠.)

    아야세 하루카는 작년에 부산영화제에 야구치 시노부의 [해피 플라이트]월드프리미어때문에 감독을 비롯한 몇몇분들과 한국에 온 적이 있습니다. 야외상영은 별다른 일 없는 한 안 보는 성격 + 고모라 고생사태 덕택에 패스해서 전 못 봤지만요...

    그리고 야외상영 게스트는 극장에서 하는 관객과의 대화(질문과 대화가 오고가는)와 달리 무대인사만 하는 수준이라서 관객과 (진짜) 대화를 한 우에노 주리보다는 좀 덜 알려졌을 확률이 크긴 합니다.(너무 멀어서 게스트 사진도 못찍는 부산의 야외상영장...ㄷㄷㄷ)

    2009.04.29 13:58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용희님 폐막작으로 상영할때 보셨나요? 이번에 개봉하는 [싸이보그 그녀]는 오리지널 일본판에서 대폭 가위질을 한 버전으로 그때봤던것과는 느낌이 또 다를겁니다. 스포가 될까봐 말씀은 못드리겠는데, 그나마 괜찮았던 초반~중반까지의 전개마저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ㅡㅡ;;;

      2009.04.29 12:42 신고
    • 천용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폐막으로 봤습니다. 제 돈은 안 들어갔지만 말이죠.(이미 작년에 쓴 제 글을 읽어보셨을 듯...트랙백으로도 보냈으니까요...)

      그런데 이거 이미 부천버전부터 이따우 편집이었던 거 같네요. 그말은 작년부터 국내버전 편집은 그렇게 종료됐다고 봐야 할 듯 합니다.(지금 부천영화제 책자를 꺼내서 상영시간을 봤는데 100분에, 게다가 제가 본 기억도 7시 10분인가 시작했는데 9시 안 되어서 끝났거든요.)

      2009.04.29 14:00 신고
  7. 아디오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배우.. 연기 너무 잘하던데요.. ^^ 이쁘고.. 이후에도 영화 몇편 더 있던데 ㅎㅎ

    2009.04.29 15:29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야세 하루카가 두각을 나타냈던건 주로 TV 드라마였죠. 국내에 소개된 영화나 실제 그녀가 출연한 영화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된 작품으로는 [전국자위대 1549]가 최초인걸로 알고 있고 작년에 개봉한 [매직 아워]에서도 조연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스크린에서 주연을 맡게 된건 2008년 부터죠. [해피 플라이트]와 [싸이보그 그녀]로 말입니다. 국내에 공개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이치]에서는 일본의 유명한 맹인검객 자토이치의 여성판 캐릭터로 등장해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주었습니다.

      2009.04.29 15:46 신고
  8. 무비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도 이상하게 배우보다 가수들을 더 좋아합니다ㅠㅠ
    일본 여배우는 이케와키 치즈루 정도만 아주 광적으로 좋아하긴 합니다(조제때문에.. 너무 기억에 꽝 박혀서 ㅠㅠ)

    아무래도 어릴때부터 음악에 심취해서 그런 것 같다는 친구 말이 번뜩 떠오르네요^^

    오늘은 세상에 숨은 고수가 얼마나 많은지 다시 한번 느끼는 하루가되었습니다..
    엑스맨 리뷰에 날카로운 댓글 달아주신분이 계신데.. 역시 내공 깊으신 분들은 이야기를 해도
    정말 조리있게 하시는구나 느끼는 하루입니다 ㅠㅠ

    2009.04.29 16:16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봤는데 별로 날카롭지도 않구만요. ㅡㅡ;;

      울버린이 [엑스맨]원작부터 원래 주연급 캐릭터였다는걸 강조하고 싶은 모양이던데 그저 비판을 위한 비판일 뿐입니다. 울버린 자체가 워낙 매력적이고 자체적인 타이틀의 작품이 나와있는건 사실이지만 이것이 '[엑스맨] 원작의 주인공은 원래부터 울버린이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죠.

      2009.04.29 16:29 신고
    • 무비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페니웨이님 답글 봤습니다.

      음 그런 내용이 있었군요.. 확실히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답한다는 것을 다시 실감하게 됩니다ㅠㅠ

      답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함당~~

      2009.04.29 17:20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설픈 악플러들이 태클거는걸 하도 많이 당해봐서 이젠 어지간한 아우라가 풍기는 글이 아니라면 별로 상대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ㅡㅡ;;

      무조건 저자세로 나오기 보단 반론에 대한 팩트를 확인하고 그 다음에 인정할건 인정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강경책은 안티를 불러모을 소지가 있긴 합니다만 제 성격상 자기 정체도 밝히지 않고 익명성에 기대어 태클거는 인간들은 경멸합니다. 또 저런 사람들의 대다수는 사실을 제대로 알려줘도 끝까지 인정을 않던가 아예 잠수를 타버리더군요 ㅡㅡ;;;

      2009.04.29 17:25 신고
    • 무비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잠수 이야기하니까..

      그 뭡니까.. 슈퍼맨 리턴즈 4억 3천만불 들어갔다는 그분은 아직도 아무런 답이 없네요..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ㅎㅎㅎ

      2009.04.29 17:37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ㅡㅡ;; 그렇다니까요. 첨부터 상대할 가치가 없는 키보드 워리어들이죠.

      2009.04.29 17:46 신고
    •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다시 뵙고 싶습니다. 그 '4.3억'분... ㅋ
      (뜬금 없이 죄송)

      2009.04.29 19:13 신고
  9. 무진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는 역시 배우더군요 무대 인사에서는 조금 당황한 상황이 역력 했지만.. 영화내의 그녀는 빛났다 라고 밖엔 할 수 없더군요..=ㅅ=;..(물론 당황한 모습이 저는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만..ㅋ)

    모처럼 유쾌한 좋은 영화를 접할 수 있었던 시사회 같았어요..>_<
    페니웨이님 글도 잘 읽었습니다.. 트랙백 하나 놓고 갑니다

    2009.04.29 18:04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게 멋진 사진을 올려놓으신 무진군님이시군요. 어제 그 자리에서 사진찍는 분들이 왤케 부럽던지..

      2009.04.29 23:18 신고
    • 무진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ㅅ=;.. 저도 플래쉬가 없어서 일어나서 다니지 않고.. 그냥 앉아서 찍었다죠^^:.. MLB모자분이 누구신가 했더니 아래 계신 리트리버님이 셨네요.ㅋㅋㅋ 제사진에도 많이 나왔는데..+_+ 역시 사진은 돌격 앞으로 해야 좋은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어요...

      2009.04.30 00:28 신고
  10.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이 가자고 초대도 해주셨는데, 못 갔군요.
    언제쯤 다시 페니웨이님 덕분의 시사회 크리가 가능할까요...? ㅠ.ㅠ

    2009.04.29 19:05 신고
  11. 리트리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에 제 뒷통수가 나왔군요...
    mlb 모자쓴고 있는거요...ㅋㅋ

    2009.04.29 23:52 신고
  12. 리트리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 자리가 좋은 자리였군요.
    전 그것도 모르고 귀찮아서 안가려고 했었는데...
    초대해주신 저의 형님께 감사하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려야 겠네요.
    저 영화 재편집하느라 고생하셨다고해서 가본겁니다.
    그래서 엄마까지 불렀군요. 사진 오른쪽 ㅋ

    2009.04.30 00:15 신고
  13. 그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향이랑 많이 닳았지요, 시향이는 좀 사납게 보이고, 하루카는 착해 보이고....

    2009.04.30 14:54 신고
  14. ludens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ㅠ 작년 Pifan때 볼껄 그랬네요ㅠㅠ 왠지 아쉬움이;;;

    2009.05.01 02:14 신고
  15.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보고 헷갈렸습니다. 물론, 지금두요. ^^;
    곽재용 감독 영화라고 했는데, 왜 일본 배우들이??? 라면서..
    뭔 사연인지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영화는 내용이 흥미로와서 한번 보려고 합니다~

    2009.05.01 15:28 신고
  16. sooo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분 '이치'의 그 분이군요. ㄷㄷㄷ 세상에 영화보고 주인공 넘 예뻐서 잠 설친 건 처음이었는데 ㅠㅠ 정말 이쁘심

    2009.05.02 04:33 신고

카테고리

All That Review (1551)
영화 (421)
애니메이션 (113)
드라마, 공연 (26)
도서, 만화 (93)
괴작열전(怪作列傳) (149)
고전열전(古典列傳) (30)
속편열전(續篇列傳) (40)
슈퍼로봇열전 (7)
테마별 섹션 (114)
웹툰: 시네마 그레피티 (15)
원샷 토크 (21)
영화에 관한 잡담 (202)
IT, 전자기기 리뷰 (119)
잡다한 리뷰 (49)
페니웨이™의 궁시렁 (152)
보관함 (0)
DNS Powered by DNSEver.c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페니웨이™'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NM Media
Copyright by 페니웨이™ [ http://www.ringblog.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NM Media DesignMyself!
페니웨이™'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