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각종 시사회, 예매권 혜택 덕분에 사람들이 극장을 찾는 일이 부쩍 많아졌다. 필자야 모 사이트에 의무적으로 3편이상의 리뷰를 올려야 하는 지라 좋든 싫든, 극장을 한달에 3번은 찾게된다. 부득이 DVD로 떼우는 경우도 있지만서도.. 남들 다 쌍쌍이 영화볼때 혼자 궁상맞게 훌쩍거리며 영화를 봐야 한다는 비참함을 빼면 뭐 나름 나쁘진 않다. 그정도야 감내할 수 있다. 그런데 요즘 왜 이리 메너없는 인간들이 극장에 득실거리는 거냐. 어차피 내 블로그니까 말나온김에 몇가지 궁시렁대야 겠다. 첫번째 경우. 지각하면 고개 좀 숙이고 다니시지! 가장 많이 목격되는 무개념이 바로 지각생들이다. 뭐 자기 돈주고 산 티켓으로 일찍오든 늦게오든 그건 내 알바가 아니다. 근데 꼭 이렇게 늦게오는 것들이 고개를 빳빳히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