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는못살아]의 가을여행지, 리솜포레스트
* 본 포스트는 리솜포레스트의 바이럴 마케팅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무더운 여름이 끝나고 어느덧 여행하기 좋은 선선한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아직 여름 휴가를 못가신 분들은 이번 가을에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한 가을여행지 한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지난번에 소개한바 있는 '리솜스파캐슬'의 자매품 '리솜포레스트'라는 곳입니다.
'리솜스파캐슬'처럼 이곳도 드라마의 제작지원을 통해 이미 TV에서도 많이 소개되었는데요, 인기리에 방영된 [시크릿가든]에 이어 윤상현, 최지우의 커플연기로 인해 화제가 되고 있는 [지고는못살아]의 촬영장소로도 사용되었습니다. 남녀간의 차이점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이 드라마에서 두 사람이 화해의 여행을 떠난 그곳이 바로 리솜포레스트였죠.
ⓒ MBC. All Rights Reserved.
드라마 [지고는못살아]에서 소개된 리솜포레스트의 특징을 몇가지 언급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자연적인 느낌을 많이 살린데다, 복층형 객실로 이루어져 아늑하고 럭셔리한 산장의 별장 느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 객실에서 제천의 명산과 우거진 숲, 그리고 계곡이 한눈에 들어오는 환상적인 전망을 선사한다지요.
ⓒ MBC. All Rights Reserved.
걷기만해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산책로는 리솜포레스트의 또다른 장점입니다. 단지내에 자가용 운행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차에 시달릴 걱정도 없고 리조트의 70% 이상이 숲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람쥐나 산새, 희귀한 곤충들이 자연서식하고 있는 숲속의 정취를 그대로 맛볼 수 있습니다. 150년 이상 된 노송들과 200여종의 나무가 빼곡히 들어찬 산책길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맛보며 아침 데이트를 즐겨보세요.
ⓒ MBC. All Rights Reserved.
주간 경관도 아름답습니다만 해진 밤에 더욱 빛을 발하는 별똥카페입니다. 시원한 폭포수와 함께 은은한 조명아래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세상 시름을 다 잊을것 같은 장소이지 않습니까?
ⓒ MBC. All Rights Reserved.
드라마에 등장했던 곳 외에도 리솜포레스트는 다양한 문화와 자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먼저 힐링 뮤직프로그램으로 별빛이 흐르는 숲 속 음악회가 열리는데 샹송과 퓨전국악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청풍명월 버스투어를 통해 청풍호와 의림지, 제천건강식 탐방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드라마 속 커플처럼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맛보며 달콤한 휴식에 취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산을 깎아내지 않고 지형을 그대로 보존하여 설계해 본래의 자연을 최대한 보존한 리솜포레스트로 가을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 리솜포레스트 홈페이지 : http://www.resomforest.com
리솜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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