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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 2

월간지 엘르걸에 영화관련 코멘트를 송고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대단한건 아니고.. 이번 엘르걸 3월호부터 간단한 영화관련 코멘트를 송고합니다. 사실 송고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데요. 한 두 문장의 짧은 코멘트로 그 달에 개봉하는 영화 한편에 대해 평가하는 코너입니다. Pop Culture bits 라는 코너에서 expert's view 라는 서브 메뉴에 보시면 '영화 블로거 페니웨이'라는 닉넴으로 소개가 됩니다. (글씨가 너무 작아서 안보일 수도.. ㅠㅠ) 이번 3월의 기대작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선정했고, 코멘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팀 버튼과 조니 뎁의 일곱 번째 조우. 자신만의 그로테스크한 세계관으로 확실하게 승부하는 팀 버튼식 동화의 정점" 영화를 보기 전의 기대작 평가이므로 생각보다 좋은 평가를 내려서 결과적으로는 좀 쪽팔리는군요. ㅡㅡ;;; 아무..

월간지 IM AD(아이엠에드) 4월호에 소개된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어제 우편함에서 한권의 잡지가 와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디지털 마케팅 전문지인 월간 IM AD(아이엠에드) 에서 간단한 서면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이번 4월호에 그 내용이 실려서 잡지를 배송해 준 듯 합니다. 제 인터뷰 내용은 '베스트 블로그 운영 노하우'라는 기사에 실렸구요 (그닥 베스트 블로그는 아닌데 말이죠 ) 저 외에도 다른 낯익은 블로거분들의 인터뷰 내용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의 스페셜 기사로 '블로그에 얽힌 달콤 쌉싸름한 진실'에서는 웹상에서 자주 접하는 유명 블로그들을 보다 자세히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블로거팁 닷컴의 ZET님과 카툰블로거로 유명하신 미인블로거 호박툰님 외에 많은 분들이 소개되어 있군요. 역시 미남, 미녀블로거들은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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