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블로그에 실린 리뷰의 방향은 크게 다섯가지 입니다.
하나, 서론-본론-결론 방식의 리포트 형 리뷰입니다. 이경우 본론에는 스토리를 요약해 놓음으로서 본의 아니게 작품의 내용이 드러납니다. 최대한 결정적인 스포일러는 자제하는 편입니다만 우선적으로 리뷰에서 영화 (혹은 애니)의 스토리가 차지하는 분량이 많은 경우 서두에 주의 표시를 적어 놓을 것입니다. 주로 글재주가 많이 부족했던 초창기 리뷰활동 당시 적었던 리뷰들입니다.
둘, 작품평가에 중점을 둔 평론 중심의 리뷰입니다. 제가 무슨 전문 평론가도 아니고 순전히 저의 개인적 주관에 맞추어 쓴 글이니 만큼 작품에 대해 일반적인 것과는 전혀 다른 평가를 내릴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셋, 칼럼형식의 리뷰입니다. 사실 가장 공이 들어가고 조사 자료라던가 탈고과정이 오래 걸리는 리뷰로서 이 부분만큼은 최대한 정성껏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스타일의 리뷰를 많이 써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만 역시 필력이 딸리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넷,'괴작열전' 코너의 글쓰기 방식은 그동안 반말체로 쓰여왔던 형식을 벗어나 경어체를 사용함과 동시에, 보다 독자들이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기술하는 방식으로 리뷰를 작성할 것입니다.
다섯, 일정 질문을 던지고 그에 답하는 방식으로 서술하는 리뷰입니다. [킹덤]의 리뷰를 통해 처음 시도해 보았는데, 생각보다는 꽤 괜찮다는 자기만족에 빠져있는 중입니다^^
어떤 작품에 어떤 형식의 리뷰를 쓸 것인지는 순전히 그때 그때 제 마음입니다. ^^ 제 모토는 '리뷰도 영화만큼 재밌게 읽도록 하기' 입니다. 더 나아가 '영화는 재미없어도 리뷰는 재밌게'라면 금상첨화겠지요.
고쳐야 될 점이나 틀린점, 또는 오탈자에 대한 지적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많은 관심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