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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웨이™의 In This Film을 찾아주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인장 페니웨이™입니다.

지금으로부터 한 5년전쯤 DVD 프라임 사이트에 [로보트 태권브이]의 DVD출시와 관련되어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물론 포토샵 하나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시절이라 100% 텍스트로만 구성된 지루한 글이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댓글을 통해 좋은 글이었다고 칭찬해 주고, 자신들이 가졌던 추억들에 대해 활발히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은근히 놀랐더랬습니다.

그 경험은 저에겐 신선한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인터넷이라는 열린 공간속에서 정보를 나누는 것 이상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생활의 작은 활력소가 되었달까요. 그 후 모 사이트에 객원 리뷰어 형식으로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어느덧 제가 적은 리뷰만 해도 100여개가 넘어 가더군요.

이제 저의 작은 공간을 마련하여 보잘 것 없는 글을 모아두어야 겠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보충할 것은 보충하고 새로운 것도 담아가며 이 공간을 꾸며나갈까 합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서두에 밝혔듯이, 글이란 것은 '자신의 생각'을 실체화 하는 것입니다. 격려의 댓글이나 악플 모두 자신이라는 인격을 드러내는 행동이지요. 물론 모두의 생각이 긍정적이고 자신과 같을것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타인을 상처입게 만들 수 있는 글은 제 블로그에서만큼은 허용하고 싶지가 않군요.

따라서 예의에 어긋나거나 논점에 벗어난 댓글, 악의적이고 비방적인 내용의 댓글은 임의적으로 삭제될 수 있음을 밝힙니다. 저또한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께 정중히 답글을 달아드릴 것입니다만 제 개인 블로그이니 만큼 그 정도의 조치는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제 리뷰 역시 저 자신의 생각입니다. 불펌하여 가시는 것은 퍼가시는 본인의 생각이 아닌 제 생각을 그저 훔쳐가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불펌해 갈만큼 훌륭한 글도 아니니 그냥 보고 즐겨주시면 되겠습니다. 가급적 다른 곳에 게시하고 싶으신 분들은 링크를 걸어 제 블로그로 들어와 보도록 해주실것을 권해드립니다.

기본적으로 블로그에 실린 리뷰의 방향은 크게 다섯가지 입니다.

하나, 서론-본론-결론 방식의 리포트 형 리뷰입니다. 이경우 본론에는 스토리를 요약해 놓음으로서 본의 아니게 작품의 내용이 드러납니다. 최대한 결정적인 스포일러는 자제하는 편입니다만 우선적으로 리뷰에서 영화 (혹은 애니)의 스토리가 차지하는 분량이 많은 경우 서두에 주의 표시를 적어 놓을 것입니다. 주로 글재주가 많이 부족했던 초창기 리뷰활동 당시 적었던 리뷰들입니다.

둘, 작품평가에 중점을 둔 평론 중심의 리뷰입니다. 제가 무슨 전문 평론가도 아니고 순전히 저의 개인적 주관에 맞추어 쓴 글이니 만큼 작품에 대해 일반적인 것과는 전혀 다른 평가를 내릴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셋, 칼럼형식의 리뷰입니다. 사실 가장 공이 들어가고 조사 자료라던가 탈고과정이 오래 걸리는 리뷰로서 이 부분만큼은 최대한 정성껏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스타일의 리뷰를 많이 써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만 역시 필력이 딸리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넷,'괴작열전' 코너의 글쓰기 방식은 그동안 반말체로 쓰여왔던 형식을 벗어나 경어체를 사용함과 동시에, 보다 독자들이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기술하는 방식으로 리뷰를 작성할 것입니다.

다섯, 작품의 포인트를 대략 5~7정도로 간추려 소제목과 단락으로 나눈 방식의 리뷰입니다. 가장 나중에 도입한 리뷰형태인데, 오히려 요점이 잘 드러나고 가독성도 좋은것 같아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페니웨이™의 In This Film은 정치적, 종교적 논쟁에 있어서 철저히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합니다. 현재 제 글의 일부가 영진공을 통해 발행되고 있습니다만, 영진공의 정치적 성향과는 전혀 무관한 순수 영화 리뷰에 한정해 송고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앞으로도 본 블로그의 글에 있어서 이와같은 정치, 종교, 사회적 논쟁거리는 포스팅되지 않을 것이며, 영화 리뷰에 있어서도 지나친 폭력성, 선정성이 주를 이루는 소위 '19금 작품' (북미기준 R등급)에 대한 소개와 감상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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