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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008)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삭제올여름 한국영화 최고기대작으로 꼽히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게는 빛좋은 개살구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할 듯 합니다. 어쩌면 웨스턴으로 이어진 김지운 감독의 장르실험의 문제가 또 다시 드러난 영화라고 할 수도 있을 테구요. 여러 매체의 인터뷰에서 볼 수 있듯이 김지운 감독의 영화의 시작은 하나의 이미지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영화에서의 그 이미지는 아마도 끝없는 황야를 거침없이 질주하는 사내들의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김지운 감독이 그..
2008/07/18 09:57 -
내가 놈놈놈을 보러 가지 않는 이유
Tracked from 타이킨 구락부 삭제놈놈놈이 각종 매스컴에서 띄위주기가 한창인데요. 저는 놈놈놈이란 영화를 이미 파악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보러 가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 낚이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방송에서 놈놈놈을 칭찬하는 것은 '김치 웨스턴'이니 액션 대작이니, A급 스타들의 캐스팅이니 하는 것인데, 김지운 감독이라는 사람이, 나를 매혹 시킨 영화를 만든적도 없고, 영화를 '잘' 만들기는 하지만, 그의 작품들은 멋진영화도 아니었고, 재밌지도 않았고, 감동도 없었습니다. 일전에..
2008/07/18 10:10 -
<무한도전>에 <놈놈놈>이 나타났다! - 1
Tracked from 안녕~TV야! 삭제(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과 무한도전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의 스포일러일 수 있습니다) 얼마 전 <무한도전> 여름방학 특집 시리즈의 서막을 알리는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시리즈가 3부작으로 방영되었다. 방영 전부터 서울역과 한강에서 이들의 모습을 찍은 시청자 UCC 사진들이 게시판에 올라왔고, 배신과 모함, 무한이기주의의 삼합(三合)이라는 예고편이 있었다. 이 예고편만으로도 편집에 들인 공과 만듦새를 짐작할 수 있었고 많은 시청자들이..
2008/07/18 11:31 -
'놈놈놈'을 보는 여자와 남자의 차이
Tracked from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삭제※영화 '놈놈놈'에 대한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돼 있는 글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아내, 아들과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을 봤습니다.(쿵푸팬더를 보려 했는데, 이미 내렸더군요.) 저는 '한국형 서부극'이라는 데 대한 호기심이 컸고, 아들은 간지나는 액션에 대한 기대, 그리고 아내는 이병헌과 정우성, 송강호라는 배우의 연기와 치밀한 스토리를 기대했나 봅니다.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은 '그냥 별 생각없이 보면 좋을 만한 액션영화'..
2008/07/18 12:27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_ 좋은 점, 나쁜 점, 이상한 점.
Tracked from the Real Folk Blues 삭제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The Good, The Bad, The Weird, 2008) 좋은 점, 나쁜 점, 이상한 점.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에 기대를 갖게 된 것은, 일단 송강호, 정우성, 이병헌의 캐스팅 소식이었다. 물론 송강호, 최민식, 설경구, 이렇게 되었다면 더 기대했겠지만, 송강호, 정우성, 이병헌이라면 무언가 볼거리(?)는 확실히 책임져주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2008/07/18 13:29 -
놈놈놈 전문가 평점 모음
Tracked from 고아라의 찌라시 블로그 삭제올 한해 한국 영화 최고의 기대작인 놈놈놈의 전문가 평점을 모아봤습니다. 일반적으로 오락 영화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관객들에 비해 인색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런데 놈놈놈은 특이하게도 일반 관객들 사이에서는 실망스럽다는 평가가 적지 않은데 전문가들은 거의 대부분 호평 일색인 것이 이채롭습니다. 씨네 21 20자평 박평식 모험하는 감독을 지켜보는 건 즐거워 ★★★☆ 황진미 만주 벌판에서 펼치는 호쾌한 난장. 말~달~리~자! ★★★★ 주성철 정서보다 속도로..
2008/07/18 13:59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The Good, The Bad, The Weird)]
Tracked from ▒강희누나의 이야기▒ 삭제지난 6월 한달은 일이 꼬여도 이렇게 꼬일 수도 있구나 하는 여러 가지 경험을 많이 한 그런 날들이었다. 과연 일정에 맞춰 OK를 낼 수 있을지, OK를 내면서 2건의 기획안과 개편안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그 사이 사이 끼어드는 잡다한 공격들을 막아낼 수 있을지 등등 복잡한 일들이 가득이었다. 그 와중에 팀장님께서 일이 좀 마무리되면 우리팀 다 같이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셨고, 그 말에 누군가가 17일날 놈놈놈을 보러가자고 이야기를 꺼냈고, 뭐 재..
2008/07/18 17:33 -
놈놈놈 - 천만관객은 꿈도 꾸지 마라
Tracked from 재능세공사의 아지트 - 열정재능공작소 삭제김지운 영화를 보면서 하품이 나올줄이야..ㅜㅜ 너무 기대가 컸던 탓일까? 정신없이 울려퍼지는 귀를 멍하게 만드는 사운드와 질리도록 이어지는 노골적인 볼꺼리가 연신 터지고 있는데도 흥분되거나 집중되기는커녕 마음이 산만해지고 살짝 졸음을 참아야 하는 지경에까지 몰리고 나니 허무할 수 밖에. 김지운 감독의 영화를 보면서 이런 내 모습을 보게될 줄은 정말 몰
2008/07/19 02:41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008)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삭제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감독 김지운 (2008 / 한국) 출연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류승수 상세보기 ★★★☆☆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세 명의 남자 주연배우들, 그리고 정신없이 쏟아지는 주조연급 배우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김지운 감독의 새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은 명실공히 2008년 국가대표급 한국영화라 할만 합니다.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이야 포스터에 얼굴을 내밀고 있으니까 당연히 출연하는 것을..
2008/07/19 22:14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008)
Tracked from 영화벌레 삭제읽다보면 스포일러 직격탄 발사. 우선, 좋은 건 좋다고 칭찬부터 하고 넘어가자. 확실히 새로운 볼거리가 천지빼까리로 깔렸다. 말타면서 총질하는 장면들을 한국 영화에서 보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닌데 말이다.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엽총 돌리면서 쏘는 정우성은 일찌기 먼저 똑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이셨던 캘리포니아 주지사 형님보다 훨씬 폼사리 난다. 혼자 그 많은 일본군들을 다 잡아잡수시는 장면은 마치 휠윈드 돌리는 만렙의 바바리안 같기도 하고 정무문의 이소..
2008/07/21 00:12 -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 거 없는 상황...놈놈놈
Tracked from LivE is...'s HoliCwoRld 삭제ttl 서비스가 실패로 끝나고 결국 조조로 관람을 하게 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세놈). 솔직히 엄청난 광고와 극장수로 인해 정말 기대감 하나만큼은 제대로 올려 놓았다고 생각됩니다. 거기다가 한 칼있으마하시는 형님들 세 분도 등장하니 그야말로 떡밥은 제대로 던져진 상황이었지요. 하지만 솔직히 보고 나서의 감상을 말하자면 그야말로 용두사미. 진정한 마케팅의 승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일단 가장 큰 문제점은 스토리가 어색해도 여간 어색한 것..
2008/07/21 17:53 -
놈놈놈 - 딱 절반은 즐겁고 절반은 아쉬운 영화
Tracked from Movie rewind 삭제개봉전부터 예고편과 <놈놈놈>에 사용된 영화 음악 Don't let me be misunderstood(<킬빌>에서도 사용된)을 숱하게 보고 들으며 칸 시사회에서의 기립박수 장면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멋지게 홍보되던 <놈놈놈>을 어제야 결국 봤다.(17일 개봉일이었으나 그 전날 선개봉되어 처음으로 틀어주며 내심 하루빨리 보고 싶었지만 바쁜 일과로 인해 좀 늦은감있게 보게 됐다) 그간 워낙 화제가 된 영화라 개봉이 되자마자 관련 뉴스와 함께 리뷰글들도..
2008/07/23 23:22 -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삭제-이제까지 본 한국영화 중에서는 가장 신나고 유쾌한 영화였다. 이것보다 훨씬 훌륭한 한국영화도 많고 훨씬 짜임새 있는 한국영화도 많지만 이것보다 통쾌하고 후련한 영화는 그리 많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화려한 액션과 매력적인 캐릭터들, 웃음이 절로 나오는 상황 전개, 3~4개국을 아우르는 다인종 캐스트와 거대한 스케일, 화면과 잘 어울리는 익살맞은 음악, 총기소지를 금지하는 한국 실정상 대체로 전쟁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불꽃 튀는 총격전 ...
2008/07/23 23:29 -
[펌-폭소] 디씨에서 빅히트 치고 있는 빠삐놈(=놈놈놈+빠삐코) 시리즈
Tracked from BLUE'nLIVE's diary++ 삭제이 글은 디씨에서 빅히트치고 있는 빠삐놈을 퍼온 것입니다. 내용은 The chest of memories에서 알게 되었으며, 그 글의 원본 출처는 디씨 힛갤입니다. 주의 이 곡들은 강한 중독성이 있으므로 임산부, 노약자는 청취를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디씨 힛갤의 르네상스를 주도하는 빠삐코 리믹스! 처음부터 봅시다. 1. The begining 원본링크 : 첫번째 빠삐코 리믹스의 시작 - 디씨인사이드 엽기갤러리 tubebell - 놈놈놈삐코..
2008/07/26 17:39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보고 왔습니다.
Tracked from The Second Best Is... 삭제개봉 전에는 뭔가 물건이 나올 것 같아서 잔뜩 기대하고 꼭 보려 가려고 했는데, 막상 개봉하고 나니 이야기가 부실하고 그저 볼거리 뿐인 그냥 그런 영화라는 평들이 나오는 데에 실망하고 안 보기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학교 후배가 영화 보자고 하더군요. 제 퇴근 시간과 거리를 고려해서 센트럴시티 씨너스로 가기로 했는데 상영작을 살펴보니 그다지 땡기는 게 없어서 그래도 흥행은 잘 되고 있는 듯 하니 '놈놈놈'을 보기로 결정. 직접적인 미..
2008/08/02 0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