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코헨 형제, [디어 헌터]의 마이클 치미노, [피아노]의 제인 캠피온, [중경삼림]의 왕가위 등등 이름만 들어도 오금이 저리는 거장들이 단 한편의 영화를 위해 뭉쳤다면 어떤 작품이 나올까? 2007 부산 국제영화제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그들 각자의 영화관]은 칸느 영화제 60주년을 기념하여 조직위원장 질 자콥이 직접 제작과 편집을 맡고, ‘영화관(館)’ 하면 떠오르는 느낌을 주제로 역대 황금종려상, 감독상 수상 감독 35명이 연출한 3분짜리 단편 32편을 모아놓은 옴니버스 영화다. 각 거장들의 개성이 마음껏 발휘된 이 작품은 2008년 5월 15일에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 참고로 [그들 각자의 영화관]에 참여한 감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펼치기 (클릭)
테오 앙겔로플로스 Theo Angelopoulos 감독
올리비에 아사야스 Olivier Assayas 감독
빌 오거스트 Bille August 감독
제인 캠피온 Jane Campion 감독
유세프 차이엔 Youssef Chahine 감독
첸 카이거 감독
마이클 치미노 Michael Cimino 감독
에단 코엔 Ethan Coen 감독
조엘 코엔 Joel Coen 감독
데이빗 크로넨버그 David Cronenberg
장 피에르 다르덴 Jean-Pierre Dardenne 감독
뤼크 다르덴 Luc Dardenne 감독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Manoel De Oliveira 감독
레이몽 드파르동 Raymond Depardon 감독
아톰 에고이안 Atom Egoyan 감독
아모스 지타이 Amos Gitai 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Alejandro Gonzalez Inarritu 감독
허우 샤오시엔 (후효현) 감독
아키 카우리스마키 Aki Kaurismaki 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Abbas Kiarostami 감독
기타노 다케시 Takeshi Kitano 감독
안드레이 콘찰로프스키 Andrei Konchalovsky 감독
끌로드 를르슈 Claude Lelouch 감독
켄 로치 Ken Loach 감독
데이빗 린치 David Lynch 감독
난니 모레티 Nanni Moretti 감독
로만 폴란스키 Roman Polanski 감독
라울 루이즈 Raoul Ruiz 감독
월터 셀러스 Walter Salles 감독
엘리아 술레이만 Elia Suleiman 감독
차이밍량 (채명량) 감독
구스 반 산트 Gus Van Sant 감독
라스 폰 트리에 Lars Von Trier 감독
빔 벤더스 Wim Wenders 감독
왕가위 감독
장이모우 (장예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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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짜리 33편이라니 정말 특이하네요. 관심 생기는데요.
2008/04/16 14:03중국 감독, 일본 감독도 있는데 우리나라 감독이 없는 게 아쉽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뭐 황금종려상 수상감독만 모았다니까요.. [올드보이]가 탔다면 박찬욱 감독이 저 속에 있었겠죠.
2008/04/16 14:35제가 알기로는 33편의 이야기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2008/04/16 17:07그리고 황금 종려상 수상감독만 모은것도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황금종려상과 감독상을 탔던 감독들 모음입니다.
제가 아직 영화를 안봐서 모르겠는데, 33편이라는 데도 있고 32편이라고 나온곳도 있네요. 일단은 32편으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뮤엘님 말씀을 듣고보니 감독상과 황금 종려상이 맞겠네요^^
2008/04/16 17:14이름만 들어도 후덜덜하네요..^^
2008/04/17 06:42제가 좋아하는 제인 캠피온과 빌 어거스트, 크로넨버그 등등 화려한 인물들이 즐비하네요.
거의 뭐 거장들의 잔치라고나.. 전 코헨형제와 마이클 치미노 감독이 좋군요^^
2008/04/17 09:46이건 마치 사랑해 파리와 비슷한 형식이군요...하지만 33편이란...ㅡㅡ;;
2008/04/18 00:00감독의 이름값만 해도... 덜덜덜이죠^^
2008/04/18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