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계의 유망주 이나영과 일본의 인기스타 오다기리 죠의 캐스팅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비몽]의 개봉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김기덕 감독의 15번째 작품이기도 한 [비몽]은 꿈속에서 교통사고를 낸 남자와 실제 꿈속의 장소에서 뺑소니 사고를 쳤다고 의심받는 여자의 기묘한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후 2년간 영화 활동이 없었던 이나영의 복귀 자체만으로도 큰 관심의 대상이 될 듯 하다. 개봉날짜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2008년 6월~7월 경으로 예상된다.
또한 해외 영화제의 명성이 무색할 정도로 유독 국내에서는 찬밥 취급을 받는 김기덕 감독의 작품이니만큼 (오죽했으면 앞으로 한국내 개봉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겠는가!) 이번엔 국내에서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둘것인지도 사뭇 기대된다. 작가주의 색체가 강한 김기덕 감독의 작품속에 이나영이라는 배우가 출연하는 독특한 현상을 경험할 흔치않은 기회가 될 듯.
모 유명 영화 관련사이트(?)에 가보니 이걸가지고 엄청 시끄러웠던게 기억나네요. 김기덕같은 꼴통마초의 영화에 어떻게 오다기리 죠가 합류를 했냐는 둥, 만약 정말이라면 오다기리 죠에게 실망이라는 둥의 글이었는데요. 눈살찌푸려지게 하는 글들이 많아서 이후론 안가봤는데 이거 보니 다시 가보고 싶네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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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5555555555555555....
2008/04/04 12:10이나영, 오다기리 죠, 김기덕이라니....
완전 기대됩니다...
조합이 좀 독특하지요? ^^
2008/04/04 12:13오다기리 죠 데뷔작이 가면라이더쿠우가 라죠..
2008/04/04 17:13정작 본인은 데뷔작이 이 작품인 걸 싫어한다는....
ㅎㅎ 싫어할만 하지요. 지금의 오다기리 죠의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대략 좌절인.. ㅡㅡ;;
2008/04/04 17:31정말 흥미로운 조합이네요.
2008/04/04 17:47김기덕 감독 영화는 하나도 본 게 없는 것 같고,
평들을 보면 제가 봐서 맘에 들 것 같지도 않지만
그래도 흥미가 생길 정도로... ^^
이나영이 나온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절반은 먹고 들어가지 않을까요?
2008/04/04 17:53김기덕 영화엔 어떤 마력이 있나 봅니다..
2008/04/05 15:11외국 사람들은 아주 열광을 하는데...왜 우리는 싫어하는지..(아니 제가 그래서..말인..ㅎㅎ)
장첸의 '숨'때부터 조금씩 관심이 있었는데
정말 이 작품은... 국내 개봉 안하면 어쩌죠??ㅡ.ㅡ
^^
국내 개봉을 안하겠다는 말은 국내에 절대 간판을 걸지 않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외국의 배급사를 통해 국내에 들여오는한이 있더라도 국내 시장에게 우선권을 주지 않겠다는 일종의 항의와 같은 의미가 강하지요.
2008/04/05 15:14두근두근 설레이는 이맘~ 근데 이나영이 벌써 30이라니.. 말도 안돼요 ㅎㅎ
2008/04/05 15:28저도 어영부영하다보니 벌써 30대가 훌쩍 넘었... ㅠㅠ
2008/04/05 15:30모 유명 영화 관련사이트(?)에 가보니 이걸가지고 엄청 시끄러웠던게 기억나네요. 김기덕같은 꼴통마초의 영화에 어떻게 오다기리 죠가 합류를 했냐는 둥, 만약 정말이라면 오다기리 죠에게 실망이라는 둥의 글이었는데요. 눈살찌푸려지게 하는 글들이 많아서 이후론 안가봤는데 이거 보니 다시 가보고 싶네요. 음!!
2008/04/06 23:13허~ 그런 일이 있었나요.. ㅡㅡ;;
2008/04/06 23:15김기덕 감독 영화는 독특한 매력이 있어 계속 보게되네요 *^^*
2008/04/17 07:02오다끼리 조도 나오고 나영까지 함께하니 기대가 됩니다.
DP 초대월드컵 우승자 나영양이니, 그저 기대될뿐..
2008/04/17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