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감독의 [헐크] 이후 5년만에 '두 얼굴의 사나이'가 돌아온다. 2008년에 새로 선보일 [인크레더블 헐크]는 스탭과 배우들이 전면 교체된 작품으로서 속편의 성격이 아닌 새로운 헐크 영화로 거듭날 예정이다. 다소 밋밋했던 이안 감독의 [헐크]와는 달리 [인크레더블 헐크]는 [트랜스포터]의 루이스 르테리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액션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분노와 증오의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헐크의 캐릭터를 보다 드라마틱하게 연출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헐크로 변하는 과학자 브루스 배너 역에는 에릭 바나의 뒤를 이어 연기파 에드워드 노튼이 열연하며, 리브 타일러, 팀 로스, 윌리엄 허트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함께 출연하고 있다. 더불어 또한편의 히어로물인 [아이언맨]의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같은 캐릭터인 토니 스타크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어서 [아이언맨]과 세계관을 어떻게 공유할 것인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2008년 6월 13일 전미 개봉.
이번 예고편에서 드디어 인크레더블 헐크의 모든 모습이 드러납니다! 예고편 초중반 뜸들이면서 막판에 인크레더블 헐크의 모습을 드러내는 제작진의 쎈쓰! 숙적 어보미네이션과 최후의 한판대결을 벌이려는 장면이 예고편에 담겨있습니다! 즐감하십시오! 인크레더블 헐크는 6월 13일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출연진 : 애드워드 노튼 / 리브 타일러 / 팀 로스 등)
어렸을 때 TV에서 봤던 희미한 기억만 있고
영화로 나온 건 보질 않아서 뭐라 코멘트 할 건 없고... -_-;;;
포스터 얼핏 보고 고릴라나 킹콩 쪽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두 얼굴의 '사나이'인데 좀 더 사람 같이 좀 그려주지
얼굴이 영 성격 나쁜 원숭이 같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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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떻게 만들던 이안감독의 헐크만큼 재미없지는 않겠죠. 거기다가 에드워드 노튼이라니. 파이트 클럽도 재미있게 보고..... 현재 기억나는 것은 그것 뿐이네요.^^ 하여간 좋아하는 배우 중 한명입니다.
2008/03/13 11:27감독도 나름 맘에 들고 배역도 아주 좋습니다. 아마도 TV판의 분위기를 다소 따라갈 거 같기도 한데, 일단은 좀 더 두고봐야겠죠^^
2008/03/13 12:00오옷 이거 어제 예고편 떳어요.ㅋ
2008/03/13 12:22저는 이안감독의 헐크도 재밌게 봤는데..물론 좀 지루하긴했지만..ㅎㅎ
이안 감독은 왠지 블록버스터에는 안맞는 연출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드라마 쪽이 훨씬 나아요^^
2008/03/13 12:25오히려 루이스 르테리어가 이런 장르에는 더 잘 맞을 듯 합니다~ 기대만빵~
1편은 사실 TV만도 못했죠.
2008/03/13 13:20그저 그래픽 떡칠 외에는 뭔 소리를 하자는 것인지 이해도 못했다는...
2편은 1편을 무시한다니까 기대됩니다.
'헐크 비긴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8/03/13 13:23여전히 바지는 스판이로군요 ^^
2008/03/13 13:56원래 청바지 아닌가요? 옛날 TV판에서는 청바지가 찢어져서 반바지처럼 입고 다니는거 같았는데..^^;;
2008/03/13 13:58어렸을 때 TV에서 봤던 희미한 기억만 있고
2008/03/13 14:55영화로 나온 건 보질 않아서 뭐라 코멘트 할 건 없고... -_-;;;
포스터 얼핏 보고 고릴라나 킹콩 쪽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두 얼굴의 '사나이'인데 좀 더 사람 같이 좀 그려주지
얼굴이 영 성격 나쁜 원숭이 같네요. 크크
아, 원래 원작 코믹스에서는 저렇게 고릴라처럼 묘사되어 있는게 맞습니다. 과거 TV시리즈물이 기술력의 한계때문에 많이 얌전하게 표현된 것이었지요^^
2008/03/13 15:17아이러니한게 미국에서는 TV시리즈의 헐크가 원작과 달라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았다고 합니다. 반대로 우리나라 에서는 이안의 헐크가 TV시리즈와 다르다고 싫어 했지만....
2008/03/13 21:18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사실 이안 감독의 헐크 예고편을 보면서 헐크가 탱크도 집어던지고 하는걸 보니 , "이 뭐..." 싶었습니다만 원작에 충실한 것이었지요.
2008/03/13 21:49어제 예고편 봤는데 잘 뽑혀 나온 듯 하네요 (^^)
2008/03/14 03:39인간적이었던 헐크에 비해 이번에는 폭주모드 나올지 모르죠.
에드워드 노튼이 각본을 직접 썼다니 기대됩니다.
네, 에드워드 노튼이 직접 각본을 썼지요. 히어로물 좋아하는 은사장님께서는 기대가 더 크시겠어요~
2008/03/14 08:20댓글을 보니 이안 감독 헐크편이 인기가 있네요... 미국에서 관객들 사이에서 최악의 영화중 하나였는데...IMDB만 봐도 왜 슈렉이 헐크로 나오냐는 얘기가 진짜 많은데...
2008/03/16 21:51댓글은 오히려 이안 감독의 작품이 별로라는 분위기인데요? ^^;;
2008/03/16 21:54왜 전 이안 감독의 <헐크>도 괜찮았었던 걸까요?
2008/03/22 23:131.이안 감독이 직접 헐크의 모션캡쳐를 해서?
2.세기말적인 "아버지 개새끼" 테마라서?
3.제니퍼 코넬리가 나오니까?
3번에 몰표던집니다 ㅡ.ㅡ
2008/03/22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