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소년], [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 등 꾸준히 영화감독에 도전해 온 배우 유지태가 3번째 연출작을 내놓았다. 이번에 감독을 맡은 작품은 24분짜리 단편영화 [나도 모르게]로서 중년에 접어든 한 남자가 추억속의 첫사랑을 20년이 지나도록 잊지 못하고 힘겨워 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나도 모르게]는 단편영화이지만 [므이],[홀리데이]의 조안과 [스카우트]의 이대연 등 제법 얼굴이 알려진 배우들이 주연으로 캐스팅된 것도 흥미롭다. 2008년 3월 20일 스폰지하우스(광화문)에서 개봉.
'Coming So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엘리샤 커스버트의 헐리웃 리메이크작, 엽기적인 그녀 (My Sassy Girl) (18) | 2008/03/11 |
|---|---|
|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새로운 포스터 공개! (12) | 2008/03/10 |
| 1차 세계대전의 공중전투를 다룬 영화, 레드 바론 (The Red Baron) (14) | 2008/03/08 |
| 테즈카 오사무의 걸작, '리본의 기사 (사파이어 왕자)' 41년만의 리메이크 (33) | 2008/03/05 |
| 이선균/ 이수경의 로맨틱 코미디, 왠지 느낌이 좋아 (12) | 2008/03/05 |
| 유지태 감독의 신작 단편영화, 나도 모르게 (14) | 2008/03/03 |
| 제시카 알바/ 마이크 마이어스의 신작 코미디, 러브 구루 (The Love Guru) (2) | 2008/02/29 |
|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스카이 크롤러 (The Sky Crawlers) (22) | 2008/02/29 |
| 캐스퍼 반 디엔의 귀환, 스타쉽 트루퍼스3 (Starship Troopers3: Marauder) (22) | 2008/02/27 |
| 빈 라덴의 행방에 대한 다큐멘터리, 오사마 빈 라덴을 찾아서 (Where in the World is Osama bin Laden?) (8) | 2008/02/27 |
| 엑스맨의 스핀오프 1탄, 울버린 (X-Men Origins: Wolverine) (15) | 2008/02/27 |
포스트를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그렇다면 제 블로그를 구독하세요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오 유지태가 연출도 하는군요. 포스터가 인상적이네요.
조안.. 제가 참 예의주시하는 배웁니다. 특히 [별순검]에서 아주 연기를 잘했거든요^^
유지태가 감독도 하는 줄 몰랐네요.
제목만 보고 동명이인인 줄 알았습니다. ^^a
이번에 아마 처음 극장상영에 들어가는 걸겁니다. 배우보단 연출쪽에 관심을 같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유지태도 보기보단 기복이 심한 배우거든요.
예전에 유지태 씨가 감독 쪽 일에 관심을 두고, 진행하는 중이란 얘긴 매체를 통해 들은 적이 있었는데 벌써 두편이나 작품을 내고, 이번엔 개봉까지 하는 군요. 지방에서 보기엔 조금 어려움이 있을 듯 한게 아쉽긴 하지만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합니다^^
세계의빛 님 처럼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을수록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더욱 많아질거라고 확신합니다^^
엑;? 유지태씨가 감독으로 분했다는 소식은 이 블로그에서 처음 접했습니다^^;
어떤 느낌일까요.
아직까지 유지태, 하면 떠오르는건 올드보이의 이우진 인데 ^^...;
[올드보이] 이후의 배우활동은 좀 저조한 편이었죠. 작년에 기대를 모았던 [황진이]의 놈이라는 역할도 다소 좀 정형화된 캐릭터서인지 큰 감흥을 받지는 못했었습니다.
이제 연출가로서 한국에서도 배우출신 명감독이 나와줬음합나다~
갑자기 주유소 습격사건때가 생각나네요..^^
그때만해도 충무로의 유망주였죠^^ 그리고 [동감]으로 대박나서 주연급을 꿰찼지요.
전에 어디선가 배용준씨도 역시 영화 감독 지망생으로 영화 촬영 현장에서 스탭으로 일하다가 단역 배우 한 명이 펑크를 내는 바람에 영화배우로 데뷔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나는군요.
오.. 그런 일이 있었군요^^
유지태가 감독을.. 대단하네용.
우리나라도 헐리웃처럼 드디어 유명배우가 감독하는날이 왔군용.
한국은 배우가 가수로 빠지는 일은 있어도 감독으로 전업하는 경우는 드물죠. 아무래도 연기 경험이 있는 감독이 연출도 더 잘하지 않을까요? ^^ 앞으로 이런 케이스가 많이 생겼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