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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스카이 크롤러 (The Sky Crawlers)

Coming Soon 2008/02/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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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스]의 흥행참패 후 한동안 애니메이션에서 손을 떼고 있던 오시이 마모루 감독이 새로운 애니메이션으로 명예회복에 나선다.  이번에 발표할 [스카이 크롤러]는 모리 히로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것으로 나이를 먹지 않는 소년, 소녀들이 전쟁에 참여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러나 감독에 따르면 전쟁물보다는 연애물에 가까운 작품이 될 것이라고 한다.

[패트레이버], [공각기동대] 등 내놓는 작품마다 무겁고 심오한 테마를 다루었던 오시이 마모루 감독이 과연 스타일을 바꾸어 관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것인지도 관건이지만,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절벽위의 포뇨(崖の上のポニョ)]와의 승부도 초미의 관심사다. 2008년 8월 2일 개봉 예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 Hiroshi Mori/ The Sky Crawlers 製作委員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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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페이비안 2008/02/29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연애의 모호함과 심오함을 다루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엄습하는군요. ㅋㅋㅋ 기대되는 두 감독의 작품들이 멋진 모습으로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페니웨이™ 2008/02/29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독 본인도 이번엔 스타일을 좀 바꿔보겠다고 했으니까요..^^ (개버릇 남주겠냐마는.. ㅡㅡ;;)

      하야오 감독도 아들내미가 망쳐놓은 지브리의 명성을 다시 세울수 있을런지.. 기대되는 한판승입니다~

  2. BlogIcon 아도니스 2008/02/29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기대되는군요. 저는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감독의 이름만 보고 '봐야겠다'라고 결정하는데 그 중 한명이 이 분입니다. 안노(에바)와 와타나베(비밥)도 좋은데 이 분들 요새 뭐하는지... 안노는 그렌라간이라도 내보냈는데 와타나베는 참프루 이후가 없네요.후~

    • BlogIcon 페니웨이™ 2008/02/29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노는 최근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에 올인하고 있고 와타나베 감독은 잠수탔습니다 ㅡㅡ;;; 워낙 와타나베 감독이 좀 괴짜이긴 합니다. [엑셀사가]를 보면 그의 아스트랄한 정신세계를 알수있죠.

    • 히로마사 2008/02/29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밥 감독은 '와타나베 신이치로'
      엑셀사가 감독은 '와타나베 신이치' 서로 다른 사람입니다. :)

    • BlogIcon 페니웨이™ 2008/02/29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제가 여태껏 잘못알고 있었네요 ㅠㅠ

    • BlogIcon 별쥐 2008/02/29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타나베 신이치 감독에 대해서는 <엑셀사가> 만화에도 나옵니다. 원래 아프로머리를 하고 다니고요, 결혼 직전 결혼비용으로 강아지를 사버리는 바람에 예비신부랑 쌈박질도 하는 그런 사람이랍니다.-_-;;;;;

    • BlogIcon 아도니스 2008/02/29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다른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저도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맛에 블로그질 한다니깐요. 싸이질과는 차원이 달라요. 뭐랄까 집단지성의 발현!! 이거 너무 거창한가요?^^

    • BlogIcon 페니웨이™ 2008/03/01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는 정말로 비밥감독이 엑셀사가 감독과 동일한 인물인줄 알고있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알고 있던 이유중에 하나는 자칭 제패니광이라고 자처하는 어떤 동생녀석이 그렇게 세뇌시켜놔서 그렇지만.. ㅡㅡ;; (이눔을 그냥!)

  3. BlogIcon Draco 2008/02/29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사람들 이름도 참 헤깔리는군요. 저도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_-

    어째거나 오시이 마모루는...
    무겁고 추상적인 철학과 지루한 주인공의 내면갈등을 내세우다가 갑자기 중화기 난사로 클라이막스를 장식해버리는 쌩뚱맞음이 영 마음에 안들어서 꺼리는 감독중 하나입니다 -_-;
    이번에 정말 바뀔까요? 분위기만 조금 밝아지고 마는거 아닌지..;;

  4. BlogIcon 가눔 2008/02/29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를 먹지 않는 소년, 소녀라고 하셔서 순간 '불로불사' 를 떠올렸습니다.
    쿨럭...너무 환타지에 젖어 사는 건지...
    나이를 먹지 않은 소년, 소녀라는 뜻으로 쓰신거죠? ^^;;;;;;;

  5. BlogIcon 나인테일 2008/02/29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놓는 극장판마다 상업적으로 별로 재미를 못 보던가 제대로 말아먹는 오시이 감독에게 계속 기회를 주는 I.G.는 아무래도 뒷마당에서 석유라도 나오는 모양입니다...;;

  6. outsider 2008/03/01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개봉이 확정될 듯 하지만 아무래도 CGV 단독개봉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7. BlogIcon Terminee 2008/03/02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봉만 해 준다면 일단 가서 볼 작품이군요.
    일단 보고 칭찬을 하든 욕을 하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