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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설날 특집 TV 영화 편성표

영화에 관한 잡담 2008/02/04 10:38 Posted by 페니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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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합치면 무료 5일에 달하는 긴 연휴, 달리 갈 곳도 없는 안방족들을 위해 TV에서 방영하는 영화와 추천작을 엄선해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2월 5일 화요일 

-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PM.11:10 ~ 2:05 (MBC)

- 이장과 군수  PM. 11:15 ~ 1:15 (SBS) -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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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작:  선택의 폭이 많지 않은 만큼 어쩔 수 없이 [캐리비언의 해적] 두번째 작품인 [망자의 함]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 듯. 전작에 비해 다소 짜임새는 허술해졌으나, 스케일은 커졌다. 다만 3편을 위한 징검다리로 쓰여진 2편이기 때문에 마지막의 떡밥던지기가 그리 달갑지만은 않을 듯.


2월 6일 수요일

- 작업의 정석 AM. 10:35 ~ 12:25 (SBS) - HD

- 가문의 부활 AM.10:35 ~ 12:35 (MBC)

-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PM. 3:30 ~ 5:00 (KBS1)

- 못말리는 결혼 PM.7:50 ~ 9:55 (KBS2)

- 배트맨 비긴즈 PM. 10:55 ~ 1:25 (SBS) - HD

- 동갑내기 과외하기2  PM. 11:05 ~ 1:20 (KBS2)

- 황후화 AM.0:15 ~ 2:20 (MBC)

- 야수와 미녀 AM. 1:25 ~ 3:15 (SBS) -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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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작: 본격적인 설 연휴의 첫 날 풍성한 영화가 편성되어 있다. 이 중에서 두 편을 꼽았는데, 먼저 [배트맨 비긴즈]가 1순위. 천재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첫 블록버스터이자 돌아온 배트맨의 출발점을 알리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암울했던 팀 버튼의 [배트맨]을 연상시키면서도 놀란 감독 특유의 감각이 잘 살아있는 수작이다. 올해는 속편인 [다크나이트]가 개봉예정이다.

2순위는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다소 취향을 탈 만한 작품이기는 하나, 현재 일본의 여배우중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우에노 주리와 아오이 유우가 동시에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한국의 팬들에게는 뜻깊은 작품이 될 듯. 일본식 유머에 길들여진 관객에게 권한다.


2월 7일 목요일

- 복면달호 AM. 10:30 ~ 12:25 (SBS) - HD

- D.O.A  PM.3:25 ~ 5:00 (MBC)

- 오프사이드  PM.3:30 ~ 5:00 (KBS1)

- 미녀는 괴로워 PM. 9:35 ~ 11:45 (SBS) - HD

- 가족의 탄생 AM.0:10 ~ 2:15 (KBS2)

- 본 아이덴티티 AM.0:20 ~ 2:30 (MBC)

- 야연 AM. 1:05 ~ 3:25 (SBS) -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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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작: 두 말할 필요도 없이 [본 아이덴티티]이다. 멧 데이먼이 기억을 잃어버린 암살자 제이슨 본으로 분한 이 작품은 2000년대 첩보물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으며, 이후 이어지는 본 시리즈의 초석을 놓은 수작 첩보영화다.

또 한편은 [미녀는 괴로워]. 일본의 동명만화를 각색한 이 작품은 김아중이라는 여배우의 놀랄만한 열연과 잘 짜여진 각본, 요소요소에 잘 배치된 웃음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조연과 까메오들의 감초연기도 관전 포인트.


2월 8일 금요일

- 우주전쟁 AM. 10:30 ~ 12:35 (SBS) - HD

- 괴물 AM. 10:40 ~ 12:50 (KBS2)

- 달려라 조니  PM.3:35 ~ 5:00 (KBS1)

- 상사부일체 PM.9:30 ~ 11:30 (MBC)

- 해리포터와 불의 잔 PM. 9:30 ~ 0:20 (SBS) - HD

- 우아한 세계 PM.10:50 ~ 0:50 (KBS2)

- 미녀삼총사2 AM. 0:20 ~ 2:15 (SBS) -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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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작: 괴생명체와 사투를 벌이는 인간들의 모습을 그린 두 작품을 추천한다. 먼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우주전쟁]은 H.G 웰즈의 원작에 아주 충실한 작품으로서 외계 로봇에게 습격받는 긴박감을 잘 살렸다. 톱스타 톰 크루즈와 불세출의 아역배우 다코타 패닝의 연기대결도 압권. 다만 원작처럼 허무감을 안기는 엔딩이 다소 빈약하다는 평가다.

한국영화사의 획을 그은 봉준호 감독의 [괴물]은 한강에 출현한 괴생명체와 한 가족의 사투를 그린 풍자극이자 스릴러이다. 열악한 제작환경에서도 놀랄만한 특수효과를 연출해낸 제작진의 노고도 그렇지만, 송강호, 변희봉, 박해일, 배두나의 열연이 돋보이는 최대 흥행작. 2009년에 [괴물2]가 개봉될 예정.



2월 9일 토요일

- 마파도2 PM. 9:40 ~ 11:45 (SBS)

- 본 슈프리머시 PM.11:00 ~ 1:00 (MBC)

- 극락도 살인사건 PM. 11:35 ~ 1:40 (KBS2)

- 매트릭스3  PM. 11:45 ~ 1:55 (SBS) - HD

- 마강호텔 AM.1:00 ~ 2:50 (MBC)

- 돈텔파파 AM.1:40 ~ 3:30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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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작: 다소 라인업이 약한 관계로 한 편만 추천한다면 역시 [본 슈프리머시]다. 덕 라이먼에서 폴 그린그래스로 감독 교체가 이루어 졌지만, 오히려 그린그래스 감독은 자신의 장기인 핸드헬드 기법을 도입해 보다 현장감을 높혔으며,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주어 박진감을 배가시키는 연출력을 과시했다. 이는 작년에 개봉한 [본 얼티메이텀]으로 이어져 그 정점을 이루었다. 후반부 카 체이싱 장면은 이 작품의 백미. 강력 추천작. 시간이 된다면 [본 얼티메이텀] DVD도 꼭 빌려서 보실것.


2월 10일 일요일

- 아일랜드 PM. 12:10~ 2:35 (SBS) - HD

- 조폭마누라3  PM.9:30 ~ 11:40 (MBC)

- 음란서생 PM.11:35 ~ 1:55 (KBS2)

- 페이책 AM. 0:00 ~ 2:05 (SBS) - HD

- 올리버 트위스트 AM.0:30 ~ 2:35 (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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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작: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아일랜드]를 추천한다.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의 그늘을 벗어난 최초의 작품이자 이완 맥그리거, 스칼렛 요한슨 등 블록버스터에 어울리지 않는 배우들을 기용한 참신함이 돋보이자만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다만 마이클 베이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카 체이싱이 잘 살아있으며, 배아복제와 관련된 소재 자체는 꽤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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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년 설날 특선영화 tv편성표 프로그램

    Tracked from TASKBOOK.NET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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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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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블랙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O.A 미녀파이터' 라니.....-_-;

    2008/02/04 13:26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뭐 틀린말은 아니잖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기 흉하니, 수정하겠습니다 ㅡㅡ;;

      2008/02/04 13:30
    • BlogIcon 블랙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말은 페니웨이님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개봉명이 'D.O.A'였는데 방영명을 'D.O.A 미녀파이터'라는 괴상한 제목으로 바꿔 방영하는게 어이없었던 것입니다.

      2008/02/04 13:34
  2. BlogIcon 천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는 개인적인 취향을 타는 영화지만, 제목처럼 '의외로'재미있는 영화였던 것 같아요^^
    올해엔 리셀웨폰 시리즈와 성룡시리즈는 없나보군요. ㅋㅋ

    2008/02/04 13:48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룡형님은 추석전용 레퍼토리고, 리쎌웨폰은 너무 재탕을 해먹어서... ^^;; 그럼에도 전체적으로는 그다지 크게 와닿는 라인업은 아닌듯 합니다.

      2008/02/04 13:51
  3. BlogIcon no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 지내려면 이게 꼭 필요하죠..ㅋㅋ

    거의다 본거라 아쉽습니다

    2008/02/04 13:55
  4. BlogIcon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TV보다 컴퓨터 앞에 노는 시간이 훨씬 긴지라
    저 중에 한 편이나 보려나 모르겠네요.
    일단 제목들 보니 관심 생기는 건 몇 편 있는데... ^^a

    '거북이는...'이 TV에서 방영된다니 놀랍군요.
    본문에 '일본 유머에 길들여진 사람에게 추천'이라고 하셨듯이
    우리나라 다수의 관객들에게는 그다지 다가가지 못 할 작품인 것 같은데...
    예전에 후배들한테 워터보이스 추천했다가 원망만 바가지로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_-;;
    개인적으로는 우에노 주리 보려고 DVD 샀다가 아오이 유우에 꽂힌 영화. ^^;;;

    2008/02/04 14:20
  5. BlogIcon Drac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는....가요나오는 프로나 드라마가 나오면...캐리비안해적이라도 우리집에선 못당합니다. -_-; 아..언제나 TV로 영화 한번 봐보나...ㅋㅋ

    2008/02/04 14:56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흐.. 그래서 저는 아예 TV카드를 달았지요^^ 덕분에 녹화까지 오케이라능~

      2008/02/04 15:13
    • BlogIcon Draco  댓글주소  수정/삭제

      TV카드는 저도 있는데...주택이 낡아서 안테나 선이 제방쪽에 없어서요 -_-; 난감...
      증폭기라도 사서 달아야 하나..

      2008/02/04 16:21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제 방에는 케이블이 들어오는데.. 증폭기 비추합니다 ㅡㅡ;; 케이블이 없다면 무용지물이에요 TV카드는.. 게다가 저는 HD 수신카드라 아주 유용하다능~

      2008/02/04 16:30
  6. BlogIcon 김자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첵은 아일랜드에 비해 밀리나요?? 개인적으로 일요일이 한편 빼고는 다 볼만한 듯 싶은데

    2008/02/04 15:42
  7. 김자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첵은 아일랜드에 비해 밀리나요?? 개인적으로 일요일이 한편 빼고는 다 볼만한 듯 싶은데

    2008/02/04 15:42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페이첵] 극악의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오우삼이 이걸로 완전히 바닥을 드러냈죠. 게다가 더욱 용서할 수 없는건 필립 K. 딕의 원작을 그렇게 망쳐놨다는 겁니다. 차라리 [아일랜드]쪽이 훨씬 낫다능..

      2008/02/04 15:44
  8. BlogIcon 리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OA 사실 제가 DOA를 즐겨하기도 하는 터지만 영화 소식 들었을 때 엄청 불안했었는데 그 예상을 넘지 못했던 작품으로 알고있습니다-ㅂ-

    2008/02/04 15:42
  9. BlogIcon 별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방송이 많군요.
    <거북이...>는 하나티비에 있길래 가볍게 봤는데 의외로 너무 재밌어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일본은 저런 작은 영화들을 참 잘 만들더군요.
    걔네 애니와 만화시장도 부럽지만 저런 작은 영화들이 기펴고 사는 환경이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_-

    2008/02/04 16:26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의 경우는 영화를 만들면 아주 대박은 없더라도 그렇다고 대박 망하는 경우도 별로 없답니다. 2차판권이 수익을 보존해 주니까 그만큼 실험적 성향도 강한 편이구요. 죽자살자 극장대박에만 매달리는 한국 영화계랑은 좀 다르지요.

      2008/02/04 16:28
  10. BlogIcon 파란토마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자세히 조사하셨네요.
    저도 올렸는데 이렇게 많이 올라올 줄 알았으면 ㅇ안올릴걸 그랬나? ^^;;

    2008/02/04 17:18
  11. BlogIcon 천용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설영화의 진정한 승자는 EBS가 아닐까 싶습니다만......(페인티드 베일, 오다기리 조의 도쿄타워 등등 엄청난 성찬이......)

    2008/02/04 17:30
  12. BlogIcon 장대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BS에서는 좀 자주 보기 힘든 영화를 해주는 것 같아요.
    얼마전 일요일에 '걷는남자'라는 영화를 했었는데 그 영화의 정보를 좀
    얻어보려고 해도 포털 검색으로는 영화에 대한 간략한 소개도 없더라구요ㅠ_ㅠ

    이번엔 제가 볼까 말까 갈등하다가 미뤄둔 영화들이 많이 해서 좋습니다^^
    특히 우에노 주리의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꼭 보고싶었어요.

    2008/02/04 22:15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TV에서 볼만한 영화는 EBS에서 많이 해주죠. 레어급들 영화 위주로..^^

      "거북이는 의외로.."는 의외로 재밌습니다 ^^;;

      2008/02/04 22:17
    • BlogIcon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EBS에서 본 것 중에 "왕이 되려고 한 사나이"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꼭 보려고 하다가 못 본 영화였는데...

      2008/02/05 02:49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왕이 되려한 사나이" 엄청 재밌지요. 그걸 리메이크한게 애니메이셔 "엘도라도" 입니다만, "왕이..."쪽이 훨씬 낳습니다. DVD로 소장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죠.

      2008/02/05 08:18
  13. BlogIcon 짜잔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명절 연휴에 보는 "특선 대작 영화" 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근래에 와서는 유통채널이 다양화되다 보니, 안본게 없군요... 그냥 나가서 놀랍니다 ^^;

    2008/02/05 15:20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런 공중파 영화가 좋은게 "더빙"을 들을 수 있다는 겁니다. 어떤 영화들은 오히려 더빙이 더 좋은 경우도 있거든요^^

      2008/02/05 15:54
  14. ser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 가문의부활하던거 보다가 잠들었어요..
    이제 저녁영화를 ㅋㅋㅋ

    2008/02/06 14:50
  15. 밀감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_+ 황후화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봐야했나했었는데 ^^ 킹왕짱이네요

    2008/02/06 22:08
  16. 신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 때마다 정말 즐거운 특선영화ㅋㅋㅋㅋ
    그치만 지상파 방송에서 하는 헐리웃 영화들은 더빙의 압박이 쪼끔 아쉽죠 ^^; ㅋㅋㅋ

    2008/02/06 23:00
  17. 박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설에는 못 봤던 영화도 많이 하네요 :)
    열심히 챙겨봐야겠군요 ㅋㄷ

    2008/02/06 23:18
  18. 은사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재탕이 많은 듯 합니다 ^^

    2008/02/07 10:11
  19. d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이번은 재탕 좀 나아진듯.ㅎ 아니면 제가 영화를 안봐서 그런가.ㅋㅋ

    2008/02/08 11:17
  20. 신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흑..챙겨보지 못한 자의 아픔....ㅋㅋㅋㅋㅋ

    2008/02/12 01:41
  21. 아홉가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빙만 안하면 좋을텐데

    2008/02/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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