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만화가 강풀 원작의 웹툰이 또 한편 영화로 탄생한다. '순정만화 시즌2'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보]는 어린시절 짝사랑했던 동네 소녀와 10년만에 재회한 바보, 승룡이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이미 슬프고도 때론 코믹한 원작의 탄탄한 구성에 반한 독자층이 두터워 이번 영화에도 관심이 쏠리는 건 당연하지만, 강풀의 전작 [아파트]가 영화화로 대실패를 경험한 전례를 봐서는 일단 영화가 개봉해 봐야 할 듯. 주인공 승룡이 역에는 차태현이, 여주인공인 지호 역은 하지원이 각각 출연한다. 감독은 [동감]에서 하지원과 같이 일한 바 있는 김정권 감독이다. 2008년 2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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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처럼 만들꺼면, 차라리 만들지 말아줬으면 합니다...
2008/02/01 12:43일단 [동감]이라는 히트작을 만든 감독이란게 다행이지만, 한편으로는 하향세가 뚜렷한 차태현과 원작 캐릭터와 다소 미스매칭인 하지원이 좀 불안하긴 합니다.
2008/02/01 12:49차태현, 하지원 둘다 좋아하는 배우네요.
2008/02/01 14:47그리고, 바보. 아주 재미있게 봤죠.
코 끝이 찡하면서 어떻게든 눈물 안 보이려하면서...
여자분들 참 많이들 울겠네요
완전 최루성 각본이죠 ㅜㅜ 개인적으로는 시즌1이 더 좋았습니다만, 여성분들에게는 시즌2가 더 와닿을것 같습니다.
2008/02/01 15:18전 바보를 안봐서.. 잘은 모르겠어요.
2008/02/01 19:26차태현이 좀 걱정스럽긴 해요. 너무 엽기녀 이미지에서 못 벗어난 느낌..
가수로는 꽝이었지만 배우로는 괜찮은데 너무 자기 길을 못찾는 느낌이에요.
예전에 그렇게 인기 많더니.ㅋ
복면달호때 보고.. 아, 저 친구 배우생활 접으려고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ㅡㅡ;; 슬럼프를 극복하지 못한 대표적인 케이스죠.
2008/02/01 19:36그러나 차태현 본인은 나름대로 복면달호를 잘 되었다고 보고 있던데요? 라디오에서 하는 말들을 들어보니.. ^^;
2008/02/02 16:49배우로서의 스팩트럼이 한정된 배우는 생명력이 그만큼 짧다는 거지요. 차태현이 딱 그런 경우라고 봅니다. 좀 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보는게 필요합니다. ^^
2008/02/02 18:11차태현 한때 인기가 대단했는데 요즘은 평범한 배우가 되어버린듯 합니다.
2008/02/07 10:20[바보]의 흥행여부가 아주 중요할 듯 합니다. 요즘 너무 슬럼프라.. 결혼 후에 더 심해졌죠.
2008/02/07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