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코미디 영화의 한 주류를 형성해 국내에도 많은 매니아를 거느린 주성치의 신작 영화가 개봉된다. 거의 제작기간만 3년이 소요된 [장강7호]는 그동안 주성치가 선보인 코믹한 이미지를 많이 줄인 대신, 코끝이 찡한 감동을 추가한 SF대작이다. 주성치 본인도 스필버그의 [E.T]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공언한 만큼, 본격적인 SF장르에 도전한 영화로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역시 주성치 특유의 유머감각은 여전히 유효할것으로 보이며, [미션 임파서블], [슈렉]등을 패러디한 장면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특수효과에만 2000만 달러가 투입되었다고 하니,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만 간다. 홍콩, 중국은 2008년 1월 31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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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의 영화는 왠지 기대를 하게 만들죠...^^;;
2008/01/30 13:28이번에도 영화 곳곳에서 살아 숨쉬는 그의 센스를 찾는 재미가 쏠쏠하겠네요.
중독성이 있달까요^^ 사실 주성치의 팬은 아닌데, 그 키치적인 열정은 인정할만 합니다.^^
2008/01/30 13:40주대인 리턴스군요. 어떤 재미가 있을지 기대됩니다.
2008/01/30 13:49주성치의 선택치곤 색다른 장르라.. 은근 기대됩니다^^
2008/01/30 13:53앗, 근데 저번 올블로그 시상식때 오신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그때 뵐 줄 알았는데.. ^^
티스토리 회원이 아니라 표구하기도 힘들었고.....
2008/01/30 14:02그낭 약속이 2개나 겹쳐서 못갔다는 씁쓸한 예기를......T.T
아쉽습니다 ^^;; 올블로그에 가입만 되어 있어도 신청하실수 있었는데요.. 그날 네이버 블로거분들도 꽤 오셨어요^^
2008/01/30 14:04이 아저씨 영화를 즐겨보진 않지만 신작 소식을 들으면 항상
2008/01/30 13:59어떤 영화를 들고 나오는지 궁금해집니다.
감동을 주는 SF라니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군요.
올해는 아마 제작에 참여한 [소림축구2:소림소녀]도 개봉된답니다^^
2008/01/30 14:05우리나라에서는 4월 개봉이라던데 텀이 너무 기네요.
2008/01/30 14:14빨리 보고 싶기도 하지만 3개월이면 볼 사람은 다 봤을텐데 말이죠...
국내 수입시기가 너무 차이나는것도 문제입니다. 이렇게 차이가 나면 디빅으로 먼저 접하게 될 확률도 그만큼 높아지는건데..
2008/01/30 14:15오~!!오랫만에 저를 극장으로 부르는 영화가 나왔네요 ㅋㅋ
2008/01/30 14:24기대됩니다~
주성치 영화팬이 꽤 많군요^^ 주성치 영화가 은근히 중독성이 강하죠
2008/01/30 14:29주성치만의 철학이 담긴 영화가 기대되는군요.
2008/01/30 14:35이제는 원숙기에 접어든 주성치 대인이니만큼 기대할만한 작품입니다^^
2008/01/30 14:46기대만빵이면서도 한편으로 포스터를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주성치횽아 많이 늙었네요 ㅜ,ㅜ 아
2008/01/30 21:06많이 늙었죠. 제가 주성치 첨 본게 중3때니까 벌써 20년쯤 전이네요. 아~ 세월이여..ㅠㅜ
2008/01/30 22:34소림축구때 부터 예전 주성치 영화의 느낌이 안나고 너무 전형적인 개그만 나와서 저는 맘에 안들더군요. (쿵후허슬은 더더욱.....)
2008/01/30 23:39그래도 '장강7호'는 예고편 보니까 센스가 살아난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저도요. 사실 소림축구가 히트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저게 주성치의 원래 스타일은 아닌데..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2008/01/30 23:40옛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군요.
2008/01/31 04:09전 오히려 소림축구/쿵푸허슬이 더 '정상적'으로 보여서 좋던데요...
옛날 개그 스타일은 너무 무식해(?)보였거든요...
전 오히려 그 "날것"의 느낌이 나는 주성치의 코미디가 더 좋습니다^^ 심지어 다른 영화 같으면 NG에 해당하는 장면도 그냥 집어넣는 주성치의 센스~
2008/01/31 09:32주성치도 10년후에는 '거장'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ㅎㅎ
2008/01/31 08:34하긴 이제 홍콩 영화계에 중견급이 얼마 남아있지 않으니까요.. 이연걸, 주윤발 등 톱스타급은 거의 헐리웃으로 떠났고.. ^^
2008/01/31 09:33기대반 우려반인 작품이군요...주성치씨 요즘 너무 cg에 빠져있어서....그래도 그만의 스타일이 바뀌지 않으면 언제든 환영!
2008/01/31 10:56이번엔 CG에 투자한 금액도 장난이 아니니까 뭔가 큰 결과물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2008/01/31 10:56ㅎㅎ 어제 케이블에서 오랜만에 "파괴지왕"을 보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2008/01/31 18:02전 오히려 그의 초기작품들이 더 좋은데, 요건 어떨런지 한번 기대해 볼랍니다.
초기작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과연 많군요. 역시 주성치 하면 날것 그대로의 원초적 즐거움이죠^^
2008/01/31 18:04헐 소림축구식의 개그가 그리운데 감동에 치중한다니ㅜㅜ
2008/01/31 23:24쿵푸허슬은 웃음코드가 안맞아서 별로였는데, 소림축구는 다시봐도 재밌는 영화인것같아요.ㅋ
소림축구식으로 또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ㅜㅜ
감동은 양념이고 여전히 개그가 판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2008/01/31 23:35주대인 영화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
2008/02/07 10:24은사장님도 팬이셨나요?^^ 저는 그닥 팬 수준은 아니지만 웃고 시간보내기엔 무난한 영화를 찍는 편이죠^^
2008/02/07 10:26예 나름 팬이었죠...90년대 그의 코믹영화들을 좋아했습니다.
2008/02/07 10:41저는 처음 주성치의 [도신]이 수입되었을때 주윤발의 [정전자]를 연상했습니다. 근데 막상 영화를 보니, 이건 주윤발과 다른 차원의 배우더군요^^ ㅎㅎㅎ
2008/02/07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