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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국 영화계의 화두는 단연 '조선 말기'가 아닌가 싶다. 류승범의 [라듸오 데이즈]와 개봉을 앞둔 모험극 [원스 어폰 어 타임]에 이어 [모던 보이] 역시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미스테리한 여인과의 로맨스에 바진 한 바람둥이가 알고보니 테러리스트 였던 그 여자로 인해 상상도 못할 비밀을 파헤치게 된다는 이 영화는 포스트 한석규로 불리는 박해일과 어느덧 관록있는 여배우의 반열에 들어선 김혜수가 공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멜로와 액션, 미스테리까지 섞인 복잡한 장르의 [모던 보이]는 2008년 4월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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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해일-김혜수 주연 <모던보이> 끝내주는 예고편!!

    Tracked from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삭제

    이야.. 2008년 4월에 끝내주는 영화 한편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두 배우가 일제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 나오는데요, 박해일은 전작에서 운동권 학생으로 나온 것과 상반되게 여기서는 놀기 바쁜 Modern Boy입니다. 빼앗긴 나라를 찾는 것보다 잃어버린 애인을 찾는 것이 더 어렵다?!?? 티저 예고편도 끝내줍니다. 음악도 좋고, 편집도 얼마나 감각적인지 왠만한 뮤직비디오보다 더 낫네요. 박해일의 껄렁한 모습과 김혜수의 도도함이 합..

    2008/01/24 01:1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Termin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해일. 저런 뺀질한 이미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크크

    2008/01/23 13:00
  2. BlogIcon Sunny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박해일과 김혜수라.. ㅎㅎ 재미있는 조합이군요~?

    2008/01/23 14:20
  3. BlogIcon 이스트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만으로 표를 끊고 싶게 만드는 영화네요^^

    2008/01/23 14:22
  4. BlogIcon 파란토마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안그래도 저 이거 글 올렸었는데^^
    예고편이지만 너무 매력적이라서 안올릴 수가 없었거든요~~

    2008/01/24 01:17
  5. BlogIcon 파란토마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야.. 모.. 갈대죠 갈대.ㅋㅋㅋ
    괴물 볼 때는 박해일 좋다가 연애의 목적 볼때는 어휴. 저런 변X같은 놈...했다가.ㅋㅋㅋ

    그래도 그의 연기자로서의 자질은 높이 삽니다.
    아.. 근데 요즘 너무 무뎌졌어요..

    원래 원체 동그란 얼굴이긴 했지만 그래도 좀 지성적인 느낌이 있었는데
    모던 보이에서는 너무 느끼해져서 좀 살짝 ..ㅠㅠ

    2008/01/27 19:08
    •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히려 요즘 뺀돌이같은 이미지가 더 박해일의 이미지에 맞는거 같던데요? ㅎㅎ 그래서 저는 파란토마토님이 그런 뺀질뺀질한 이미지를 좋아하시는줄.. ^^

      2008/01/27 21:15
  6. 은사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해일 조금 더 성장하면 큰 재목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2008/01/3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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