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07년의 블로그를 정리하는 기분으로 연말정산 포스트를 올린바 있는데요, 2007년의 마지막날인 오늘, 티스토리와의 인터뷰 내용이 떴습니다. 사실 회사에서 연말회식이 있어서 좀 늦게 들어왔는데, 파란토마토님께서 방명록에서 알려주셔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 연말에 이런 경사가 연거푸 생기다보니 맘 한편으로 벅차오르는 감동을 주체하기가 힘듭니다.
연말 연시라서 그런지 아직 많은 분들께서 모르고 계신듯 한데요, 하루 이틀 지나면 곧 발견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약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얘기해 드리면, 사실 저 인터뷰 요청을 받은게 지난 12월 초순경인데 당시 스크린샷의 저작권 위반 여부로 한창 시끌벅적할때라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 상당수 포스팅을 비공개로 돌리고 여기저기 관련 부서에 알아보고 있을때 였습니다.
운영자님께는 잠시 인터뷰 일정을 연기해 달라고 메일을 드렸었고, 다행히 별말씀이 없으셔서 블로그가 어느정도 정리된 후에 인터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내용 중
' 영화 외에도 드라마, 만화, 애니 카테고리가 있는데 아직 컨텐츠는 0 이시네요! 앞으로 이 카테고리들을 키워나갈 생각이신가요?' 라는 질문은 사실 그 과정에서 빚어진 일종의 버그인 셈입니다^^
그리고 친한 티스토리 블로거들을 언급하는 부분에서 혹여 이름이 빠지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일단 몽중인님을 비롯한 타회사의 블로거들은 이름을 언급할 수가 없어서 참 안타까웠고, 티스토리 블로거 중에서도 인터뷰가 끝난 다음에 방문해주신 분들도 많았는데, 그분들은 소개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메멘토 기억력 때문에 혹여 이름이 빠지신 분들도 이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다음에는 꼭 빼먹지 않고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직 블로그가 정상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루어진 인터뷰라 약간의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도 변방의 블로거에게 인터뷰 요청을 해주신 티스토리 관계자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것으로 2007년의 마지막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2007년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밤을 보내며...
페니웨이™
TRACKBACK :: http://pennyway.net/trackback/661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댓글 입니다
2007/12/31 23:40감사합니다^^ 올해를 넘기나 했는데, 올해안에는 인터뷰가 떴군요. 챈들러전님의 닉넴을 언급하지 못해 대단히 죄송스럽네요^^;;
2007/12/31 23:42리플단거는 단지 노파심에서 적은것이니 게의치 마시고, 사실 티스토리 운영자님이 안보시는것 같아도 다 들여다 보십니다 ^^
축하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07/12/31 23:42P.S. 저도 올해 마지막 포스트를 쓰면서 뭔가 찝찝했던 빛을 날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침 저도 지금 들려서 보고오는 길인데, 내년에는 더욱 좋은 영화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2007/12/31 23:45오프라인 잡지에... 100대 블로거에... 베스트 블로거 인터뷰에...
2008/01/01 00:16경사 콤보군요. ^^
인터뷰 읽으러 가봐야겠습니다.
2008년 계속 좋은 활동 해주시길 기대하면서~ ^^
Terminee님 감사합니다.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장본인 중에 한분이십니다^^ 내년..아니죠 이제는 올해가 되는군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2008/01/01 00:17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내년엔 더욱 활발한 블로그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인터뷰 읽으러 슈웅~!!
2008/01/01 01:36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크맨님^^
2008/01/01 09:36영화 블로그로서 좋은 모델을 제시해 주셨기에 저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 드디어 티스토리 베블 인터뷰를 하셨군요. 축하드려요~ ^^
2008/01/01 01:46감사합니다. 신어지님보다 많이 늦었죠? ^^;;
2008/01/01 09:36와웃..축하드립니다..사실 페니웨이님은 오래전에 인터뷰를 했어야 했습니다..조금 뒤 늦은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2008/01/01 03:32아닙니다. mepay님이야말로 빨리 인터뷰하셔야 할텐데 말이죠^^
2008/01/01 09:37축하드립니다.
2008/01/01 03:402007년 신인 블로거상이 있다면, 분야를 불문하고 페니웨이님이 독보적일 겁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고.. 그정도로 대단한 사람이 아닌데.. 쑥스럽습니다^^
2008/01/01 09:37ㅊㅋㅊㅋ 드립니다. 페니웨이님 새해복 받으실 준비 되셨나요? 던질게요~
2008/01/01 08:59덥썩! 잘받았습니다^^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정말 춥습니다 요즘...ㅠㅠ
2008/01/01 11:53하항... 축하드려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008/01/01 09:14mister님!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함께하시길..
2008/01/01 09:38축하드려요~~
2008/01/01 11:07작년 마지막 인터뷰를 차지하셨군요^^
새해에도 좋은 글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D
엠의세계님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2008/01/01 11:08축하드리고... 복 받으세용~
2008/01/01 13:02한일영화이야기 눈팅 잘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답글도 많이 남기도록 할게요~
2008/01/01 13:20방금 읽고 왔습니다.
2008/01/01 14:08인터뷰 축하드리며. 새해엔 항상 기쁜 일만 생기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빨간여우님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2008/01/01 14:46인터뷰 방금 읽고 왔습니다. 영화는 재미없더라도 리뷰는 재밌게.. 늘 페니웨이님 글에서 느꼈던 부분이었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8년에도 멋진 글들 많이 볼 수 있기를~ ^^
2008/01/01 16:42페이비안님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운날씨 건강에 유의하세요^^
2008/01/01 18:14정말 축하드립니다. ^^ 새해부터..올 한해 잘 풀리시겠습니다..저도 가끔 영화평을 올리는데....쩝....페니웨이 님의 그림자를 따라가려면...헐헐... 그나저나 저도 앤퍼니를 좋아했었습니다. ^_^
2008/01/01 22:22까칠맨님 감사합니다^^ 근데... 올 초부터 감기몸살이...
2008/01/01 22:25어제 송년회때 무리한듯.. ㅠㅠ
인터뷰 내용도 아주 좋았습니다.
2008/01/01 23:24페니웨이님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올해도 더 멋진 포스팅글 기대 해 봅니다. ^^
데보라님 와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자주 뵙길 바랍니다^^
2008/01/01 23:26와우!! 페니웨이님 축하드립니다!!
2008/01/02 14:07저도 페니웨이님을 본받아서 훌륭한 컨텐츠를 가진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unny21님 감사합니다. 저보다도 훨씬 더 좋은 컨텐츠와 아이디어로 블로그를 이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아무쪼록 자주 뵙고 얘기 나누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8/01/02 14:10오~ 축하해요..티스토리 메인을 못봤는데...인터뮤 버러 갈래요`~슝~
2008/01/02 18:58꼬이님! 감사합니다~ 다른분들에 비해서 티스토리 메인에 걸린 기간이 너무 짧아서.. ㅠㅠ
2008/01/05 12:43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겠군요.
2008/01/05 12:30전 안주나!!(떡 줄 사람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건 제가 전형적인 한국인이라 그럴지도..;
요즘 바빠서 하루에 2개씩 포스팅은 고사하고 일주일에 1개 내걸기도 힘들군요. 관리자 화면에서 수많은 비공개글들(공개글보다 더 쌓임)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왠지 끝모를데없이 게으른 주인장의 단면을 나타내는 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내보내자니 적어도 제딴엔 아직 완성도 있다고 느껴지지 않아서인데 그걸 그대로 세상밖으로 내보내는 것도 문제고.. 참 골치입니다. 취미삼아 블로그질한게 오히려 골치로 다가오니 큰일입니다.
아도니스님! 글 참 잘쓰시는분인데 업뎃 속도가 다소 느려서 일까요? 꼭 베스트 블로거 되시길 바랍니다^^
2008/01/05 12:43인터뷰에 저를 언급해 주시다니 무한한 영광입니다 TT
2008/01/05 22:44저야말로 은사장님같은 유명인과 친분이 있게되서 영광이죠^^;;
2008/01/05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