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BACK :: http://pennyway.net/trackback/227
-
본 아이덴티티 (The Bourne Identity, 2002), 본 슈프리머시 (The Bourne Supremacy, 2004)
Tracked from [주머니 속의 송곳: 블로그] 삭제<본 아이덴티티>와 <본 슈프리머시>는 3부작 원작소설의 영화의 1편과 2편이다. 그래서 인지 1편과 2편 그리고 3편을 보거나 기대하는 느낌은 <스타워즈>나 <반지의 제왕>과 비슷할 만큼 완성도가 높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파이 영화이다. 그러나 전형적인 스파이영화라기보다는 전쟁영화와 유사하다. 조직에서 버림 받는 것은 <람보>의 상황과 유사하고, 자신의 자아를 잃어버린 것은 단순히 기억상실증...
2007/09/13 23:32 -
본 아이덴티티 : 본질의 부재, 혹은 단순한 정체성 찾기?
Tracked from flowing 삭제 한 남자가 프랑스, 마르세유 근처의 해안가에서 총상을 입은채 바다에 떠있다. 어느 고기잡이 어선이 그를 발견하고 구조를 한다. 의식을 잃은 남자를 보살피는 중, 골반 살결에 정교하게 심겨진 손가락보다 작은 크기의 장치가 발견된다. 그 장치 안에는 스위스 취리히의 어느 은행 계좌번호가 저장되어 있다. 이 사람의 정체는 무엇일까? 영화는 이 남자의 정체에 관한 의문을 제기함으로 시작된다. &n...
2007/09/14 01:23 -
The Bourne Identity / 본 아이덴티티 (2002)
Tracked from xenomorph's nest 삭제진지하고 고뇌하는 스파이의 개과천선 이야기 『본 아이덴티티』는 표면상으론 국가의 이익에 매몰된 개인의 정체성을 찾는 주인공을 묘사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지 못한 수퍼히어로의 자각을 다룬 영화 같기도 하다. 주인공 제이슨 본(맷 데이먼)은 망각의 어둠속을 헤매면서도 이미 몸으로 체득해버린 놀라운 능력들을 자신도 모르는 새에 하나 둘 꺼내놓는다. 영화 초반 제이슨 본이 스위스에 도착한 후 공원에서 순찰중인 경찰들을 만났을 때, 비로소..
2007/10/11 12:21 -
제이슨 본 시리즈 : 네 시작은 오마주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Tracked from 푸르른, 살아있는 삭제본 아이덴티티 및 본 슈프리머시는 영화로는 아주 잘 알려져있지만, 원작 소설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아니, 원작 소설이 있다는 사실도 잘 모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본 아이덴티티를 비롯한 제이슨 본(Jason Bourne) 3부작 시리즈는 원래 로버트 러들럼(Robert Ludlum)의 명작 소설입니다. 1980년에 첫편인 본 아이덴티티가 출판되고, 속편인 본 슈프리머시와 본 얼티메이텀은 각각 1986, 1990년에 출판되어 공전의 히트를..
2007/12/28 22:50 -
[본 아이덴티티]에서 차용한 007 영화의 장면들
Tracked from Why So Serious? 삭제2002년 [본 아이덴티티]가 나왔을 때 관객들은 환호했습니다. "저런 멋진 스파이 액션 영화가 있다니!!!" 그리고는 끊임없이 007영화와 비교해대기 시작했습니다. "007은 저런 거 못해. 007보다 나아. 007보다... 007보다..." 그런데, [본 아이덴티티]의 화면을 유심히 뜯어보면 다른 스파이 영화들 특히, 007 영화에서 많은 장면을 차용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1. 손을 터는 장면 옥상에서 내려온 본은 팔에 묻은 눈을 털어냅니..
2009/03/16 00:35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얼마전에 최종편인 얼터메이텀을 봤는데,,,근래 아니 요 몇년동안 본 액션 영화중에서 단연 최고였습니다,,,진짜 손에 땀이 나더군요,,,본 시리즈 이정도로 괜찮은 스파이 액션물은 다시 만나기도 힘들거 같아요,,,^^*,,,
2007/08/24 13:30안그래도.. 얼티메이텀을 시사회로 보고나서 이건 3부작 리뷰를 아니 쓸 수가 없구나... 싶어서 키보드를 잡게 되었습니다^^ 사실 요즘 커피프린스 보느라고 리뷰를 못 쓰고 있는데, 어떻게든 얼티메이텀 개봉전에 3부작을 완결지을 예정입니다~
2007/08/24 13:39헉, 벌써 얼터메이텀을 보신 분들이 계시군요... 마치 제가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ㅠㅠ
2007/08/24 18:51007시리즈에 쥐약인 저도 '본 시리즈'는 굉장히 좋아합니다. 미국(또는 영국)의 자화자찬격으로 끝나는 기존의 스파이물과 다르게 철저히 개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가 너무 매력적이었거든요. 무표정한 맷 데이먼의 연기도 압권이었습니다.
'카지노 로얄'은 좋아하는 배우인 대니얼 크레이그가 나오기에 봤는데, 의외로 좋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본 시리즈'와도 분위기가 비슷한 구석이 있었군요...
[카지노 로열]은 처음부터 제이슨 본 시리즈를 염두해 두고 만들었죠^^ 덕분에 007도 상당히 산뜻해 졌습니다.
2007/08/24 20:18[본 얼티메이텀]은 나중에 소개하겠지만 미리 말씀드리자면 초강력 추천입니다. 위의 aid님 말씀처럼 올해, 아니 근 몇년만에 최고의 액션물을 본 느낌입니다.
멋진 감상기입니다 *^^*
2007/08/25 05:41본 엍티메이텀 참 잘만들었더군요....감탄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울러 은사장님의 얼티메이텀 감상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7/08/25 07:43페니웨이 님 글들을 쭉 읽다가 본 시리즈에 와서는 시간을 더 들여 읽고 있습니다.
2007/12/28 22:50(저는 소설부터 꾸준히 읽은 본 및 러들럼의 팬이라...)
시리즈 3편 리뷰 몽땅 트랙백 겁니다용~
본 시리즈.. 소설과는 또다른 영화만의 새 작품으로 보고 싶군요.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2007/12/28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