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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을 강타할 기대작 총정리

영화에 관한 잡담 2017.01.17 09:00 Posted by 페니웨이™

 

 

2017년 영화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기대작이 많은 한 해가 될 듯 하다. 여전히 슈퍼히어로물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쟁쟁한 속편들과 대작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과연 어떤 작품들이 올 해의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트리플 엑스 리턴즈

 

젠더 케이지의 귀환이라는 부제를 지우고리턴즈라는 밋밋한 개봉명을 채택한 한국이지만 여하튼 빈 디젤이 [트리플 엑스]로 돌아온다. 2편에서 작전 수행 중 사망으로 처리되었으나 죽은 사람 살려내는 건 헐리우드에선 식은 죽 먹기. 익스트림 스포츠와 첩보물의 결합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트리플 엑스]의 직계 후속작-제발 2편은 잊자-이니만큼 기대도 크다. 다만 전작으로부터 15살이나 더 먹어버린 빈 디젤의 액션이 살아날지는 다소 의문. 대신 토나 자와 견자단 등 동양의 간판급 액션스타들이 합류해 서포트를 할 예정이다. 감독은 평작 전문 감독 D.J 카루소.

 

레지던트 이블 6: 파멸의 날

 

이젠 좀 지겨울 만도 한데, 그나마 게임을 영화로 만든 작품 중에서는 가장 잘 되었다고 평가받는 시리즈라서 나름 형성된 마니아층이 있는 듯. 시리즈를 시작한 폴 앤더슨 감독과 밀라 요보비치 부부가 여전히 함께 한다. 클레어 레드필드 역의 알리 라터와 앨버트 웨스커 역의 윌리엄 레비 등이 다시 컴백하며, 한국의 이준기가 헐리우드의 문을 두드리는 첫 작품이기도 하다. ‘파이널 챕터라는 원 부제에 걸맞게 이제는 진짜 마지막 작품이 될지?

 

T2: 트레인스포팅 2

 

대니 보일의 재기발랄함과 이완 맥그리거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던 작품이 20년만의 속편으로 돌아온다.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슬럼독 밀리어네어]를 기점으로 서서히 상승세를 타고 있던 대니 보일이 처음으로 작업하는 속편이니만큼 기대와 우려가 반반. 이완 맥그리거, 로버트 칼라일, 이완 브렘너 등의 원년 멤버도 모두 돌아올 예정이다.

 

존 윅: 리로드

 

그다지 큰 히트작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키아누 리브스의 깜짝 성공작으로 주목받았던 [존 윅]의 속편. 은퇴한 킬러가 보여주는 일당백의 액션이 이번에도 통할지 기대된다. 원 부제는챕터 투인데 한국에서리로드라고 바꾼 것은 다분히 [매트릭스: 리로디드]를 패러디한 듯. 실제로 [메트릭스]의 주역 로렌스 피시번과 간만에 영화 속에서 조우한다. 감독은 전작에 이어 데이빗 레이치와 채트 스타헬스키가 맡았다.

 

레고 배트맨 무비

 

계속 진화하는 [레고] 시리즈의 최신작. 2014 [레고무비]로 전세계 레고 키덜트들의 눈물샘을 자아낸 역대급 감동을 생각하면 이번 신작 역시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조커를 비롯해 로빈, 배트걸, 할리 퀸 등 원작의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며 가장 흥미로운 캐스팅은 팀 버튼의 [배트맨]에서 하비 덴트로 나왔던 빌리 디 윌리엄스가 투 페이스 목소리로 합류한다는 것. 원래 하비 덴트/투 페이스를 모두 연기하는 조건으로 계약했던 윌리엄스가 뜻을 이루지 못했던 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 드디어 투 페이스를 연기할 수 있게 되었다.

 

로건

 

대망의 [울버린] 스핀오프 완결편으로 휴 잭맨이 울버린 역에서 은퇴한다고 알려진 작품이기도 하다. 20년을 함께 한 인생 배역이니만큼 노년의 울버린을 연기하는 그의 자세가 남다를 것이라고 예상되는 가운데, 기존 [울버린] 스핀오프 두 작품이 그다지 완성도가 높지 않았다는 걸 고려하면 다소의 불안감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패트릭 스튜어트가 프로페서 X로 재합류하며 감독은 전작 [더 울버린]을 연출한 제임스 맨골드다.

 

: 스컬 아일랜드

 

2005년 피터 잭슨의 [킹콩]을 계승하는 작품이 아니다. 리부트 된 [고질라]의 세계관에 편입되는 작품으로서 일종의 스핀오프적인 성격을 지닌 작품으로 향후 [킹콩 대 고질라]처럼 크로스오버를 염두에 둔 작품일 것으로 보인다. 톰 히들스턴, 사무엘 L. 잭슨, 존 굿맨, 브리 라슨 등 초호화 캐스팅이 돋보이며 헐리우드 대형 프로젝트 경험이 전무한 조던 복트-로버츠가 연출을 맡았다. 과연 가렛 에드워즈의 경우처럼 감독의 잠재력을 보여줄 것인지가 관건.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전설적 애니메이션의 실사판. 이미 [루시]를 통해 기시감 아닌 기시감을 보여주었던 스칼렛 요한슨이 소령 역을 맡았고,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루퍼트 샌더스가 연출을 담당한다. 공개된 영상으로는 원작 애니메이션(시로 마사무네의 코믹스가 아니다)의 인상적인 쇼트를 비교적 충실하게 재현한 것으로 보이나 2D 애니메이션과 실사 사이에서 느껴지는 언캐니 밸리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도 관건이다. 전체적으로 망작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나 만약의 가능성에 대비하자.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헐리우드의 최장수 블록버스터를 넘보는 [분노의 질주] 프렌차이즈 8. 불운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폴 워커가 빠졌지만 기존 멤버들은 여전히 탄탄한 우정을 과시한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남다른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던 샤를리즈 테론이 악역으로 등장하며, 전작의 악당 제이슨 스타뎀이 새롭게 아군으로 전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리즈 중 외전격 성격이 강했던 [도쿄 드리프트]편의 루카스 블랙도 합류할 전망. 감독은 [네고시에이터] F. 게리 그레이로 빈 디젤과는 [디아블로]라는 작품에서 손발을 맞춘 바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2017년의 포문을 여는 마블의 첫 작품. 한국에서는 신통찮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북미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만큼 올 상반기 톱5 안에 들어가는 기대작이기도 하다. 전작의 제임스 건 감독이 계속해서 연출을 맡았고, 만티스 역의 폼 클레멘티에프와 엘리자베스 데비키, 커트 러셀 등이 새롭게 합류한다.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에서의 합류가 확정적인 만큼 이를 위한 MCU 세계관의 밑작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하는 디즈니의 집작이 느껴진달까. 시리즈 중 가장 낮은 성적으로 실망을 주었던 전작 [낯선 조류]편의 비판적인 반응에도 불구하고 시리즈를 떠났던 올랜도 블룸을 다시 데려오면서 다섯 번째 작품을 내놓는다. 최근 연이은 헛발질로 체면을 구긴 조니 뎁도 잭 스패로우만큼은 언제든 실패를 만회할 수 있는 배역이라고 생각하는 듯. 전작들의 히로인인 키이라 나이틀리와 페넬로페 크루즈는 출연하지 않으며 새롭게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합류한다.

 

원더우먼

 

마블의 경쟁사 DC 코믹스의 사활이 걸려있다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 사실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흥행면으로는 성공했지만 어디까지나 캐릭터빨이라는 비아냥을 얻은 만큼 [저스티스 리그]의 흥행몰이를 위해서는 [원더우먼]의 성공이 필수적이다. 다행히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가장 캐릭터를 잘 살렸다고 평가받은 원더우먼이 원톱으로 등장하는 작품이어서 뭔가 색다른 슈퍼 히어로물이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킹스맨: 더 골든 서클

 

신세대 첩보물의 새 장을 연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속편. 전편의 멤버들이 대부분 돌아오며 무엇보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던 콜린 퍼스의 귀환에 가장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결코 뻔한 설정으로 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인터뷰의 내용으로 보아 뭔가 대단한 반전이 준비되고 있는 듯. 그 외에도 할리 베리, 채닝 테이텀, 제프 브리지스, 비니 존스 그리고 팝스타 엘튼 존이 새로 참여한다. 감독은 여전히 매튜 본. 이 영화를 믿고 볼 수 있는 이유다.

 

3

 

속편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인가? [토이 스토리 3], [몬스터 대학교], [도리를 찾아서] 등 잇다라 속편을 내놓는 픽사가 이번에는 []의 세번째 작품으로 돌아온다. 사실 픽사의 전성기 시절에도 가장 평이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 2] 역시 그리 좋은 반응을 얻지는 못했는데 과연 세 번째 작품으로 이를 만회할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된다. 뭐 이러니 저러니해도 캐릭터 상품만으로도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작품이니 밑져야 본전일 듯.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시리즈가 계속 될수록 실망은 커져가지만 그래도 안 볼 수 없는 불량식품 같은 영화랄까. 이번엔 아더왕의 전설을 모티브로 한 지구의 고대 유물이 소재인 듯 하다. 주인공을 리셋한 4편의 어색함을 만회하고자 조쉬 더하멜과 타이리스 깁슨, 존 터루터를 합류시켜 전작들과의 연계성을 높혔다. 감독은 여전히 마이클 베이. 매번이번이 마지막이다라고 공언했는데, 진짜 이번이 마지막이 될까?

 

스파이더맨: 홈커밍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의 실패로 인해 리셋되는 새 [스파이더맨] 시리즈. 이번에는 아시다시피 MCU에 연계된 새로운 세계관이 펼쳐진다. 따라서 스파이더맨 뿐만 아니라 아이언맨으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합류할 예정.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통해 신고식을 치룬 톰 홀랜드가 새번째 피터 파커 역으로 주연을 맡았고 악당인 벌쳐 역에는배트맨마이클 키튼이 합류한다니 뭔가 아이러니하다. 감독은 대형 프로젝트로를 처음 책임지게 될 존 왓츠.

 

덩케르트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덩게르트]는 놀란이 만드는 첫번째 전쟁물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북부 덩케르트 철수 작전을 그린 이 작품은 감독 특유의 신비주의 전략 때문인지 영화의 실체에 대해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인셉션] 이후 감독의 또다른 페르소나로 떠오른 톰 하디와 단골배우 킬리언 머피를 비롯해 케네스 브래너, [스파이 브릿지]로 오스카를 수상한 마크 라이런스 등 여전히 막강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진리의 놀란 감독이 여전히 그의 명성을 지킬 수 있을지?

 

에이리언: 커버넌트

 

리들리 스콧 감독의 [프로메테우스] 프로젝트 2. 팬들의 기대와는 다소 다르게 이번 작품은 엔지니어 보다는 에이리언 쪽에 무게를 실은 듯 하다. 따라서 제목이 [에이리언: 커버넌트]로 확정된 것을 두고도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그렇지만 속단은 금물. 스콧옹의 내공이 워낙 뛰어난데다 [에이리언]의 창조자가 다시금 본격적인 [에이리언] 시리즈로 돌아온 것에 환호성을 보내는 이도 많다. 애당초 [에이리언 5]의 감독으로 내정된 닐 브롬캠프 감독이 [에이리언: 커버넌트]와의 설정 충돌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무기한 연기한 만큼 [에이리언] 세계관을 정립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메테우스]의 히로인 누미 라파스의 출연 결정이 늦어진 만큼 비중이 작을 것으로 보이며,  마이클 패스벤더와 새로운 히로인 캐서린 워터스턴가 실질적인 주연이 될 예정.

 

블레이드 러너 2049

 

전설의 귀환. 저주받은 걸작 1순위 [블레이드 러너]의 속편이 35년만에 개봉된다. 전작의 해리슨 포드가 릭 데카드 역으로 돌아오지만 조연으로 예상되며 라이언 고슬링이 새 블레이드 러너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숀 영은 본인이 출연을 고사해 출연하지 않는다고. 더불어 자레드 레토와 로빈 라이트, 데이브 바티스타 등이 새로 합류했다. 전설적인 클래식의 속편이니만큼 우려도 큰 반면 지금까지 한 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는 드니 빌뇌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평이하지 않은 작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리들리 스콧은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연출 때문에 제작으로 한 발 물러섰지만 여전히 프로젝트에는 관여하고 있다.

 

저스티스 리그

 

[어벤져스]에 대항할 D.C의 드림 프로젝트. 조금 조급한 감이 있지만 어쨌든 스크린을 통해 선보인 슈퍼맨과 배트맨, 원더우먼을 필두로 TV 시리즈의 플래시와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언급된 아쿠아맨과 사이보그를 합류시켜 덩치를 키웠다. 캐릭터의 지명도만 놓고보면 마블을 능가하는데 이를 과연 얼마만큼 잘 활용할 것인지가 관건. 잭 스나이더의 연출력에 의문을 품은 팬들도 많은 만큼 DCEU의 향배를 가를 여울목이 될 전망이다.

 

토르: 라그나로크

 

[토르]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이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이은 2017 MCU 페이즈 3의 세 번째 작품. 시리즈 중 가장 어두운 색체를 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헐크, 닥터 스트레인지 등이 동반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헐크와 관련해서는플래닛 헐크의 요소를 많이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감독은 뉴질랜드 출신의 타이카 와이티티로 [토르]의 감독은 시리즈마다 교체된 바 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원작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 하는 작품으로 이미 1974년 시드니 루멧 감독에 의해 영화화 된 이래 많은 리메이크 작품이 만들어 진 바 있다. 이번 작품은 셰익스피어 희곡 무대의 달인 케네스 브래너가 메가폰을 잡고 조니 뎁, 페넬로페 크루즈, 미셸 파이퍼, 윌렘 데포, 주디 덴치 등 호화 캐스팅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 받았다. 탐정인 에르큘 포와로 역은 감독 자신이 맡았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고 그만큼 알려진 결말이지만 그러한 원작의 묘미를 어떻게 각색했을지가 관건.

 

스타워즈 에피소드 8

 

[스타워즈] 씨퀄 3부작의 두 번째 작품으로 아직 부제는 정해지지 않았다. 시리즈의 전통(?)을 생각할 때 레이의 출생비밀이 서서히 밝혀질 것으로 예상되며 은둔했던 루크 스카이워커가 본격적으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영원한 레아 공주 캐리 피셔의 유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지난 [제국의 역습]이 그랬던 것 처럼 3부작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포석이 될 듯 하다. 아직까지 공개되진 않았으나 랜도 캘리시안 역의 빌리 디 윌리암스의 합류 가능성도 열려있는 상태다. [루퍼]의 라이언 존슨이 메가폰을 잡았다.

 

*  본 리뷰에 사용된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 소유됨을 알립니다. 단, 본문의 내용은 작성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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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장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다주가 .. 어느새 로다두로 개명을 했나요 ?! ㅋㅋㅋ
    기대 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작품들이 좀 보이네요 ..
    트랜스포머 정말 최후의 작품이 되기를 ..
    저스티스리그는 악몽 프로젝트가 되지 않기를 ㅠㅠ

    2017.01.17 17:05 신고
  2. marlow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흥행이 잘 될 것 같은 블록버스터는 [스타워즈 8]이고, 가장 잘 됐으면 하는 건 [저스티스 리그]네요.
    WB는 밉지만 DC를 생각해서라도, 이번에는 제발 성공했으면 합니다.
    (마블이야 걱정할 필요가 없고....)
    [콩: 스컬 아일랜드]가 성공해서, [킹콩 대 고질라]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케네스 브레너는 연출을 하면서 연기까지 하려는 욕심을 버렸으면 합니다.
    아무리 봐도 포와로에 어울리는 외모는 아닌 데....


    2017.01.17 20:23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와로는 좀 동글동글하고 후덕하고.. 귀여운 노인네...의 인상이어야 하는데 브래너와는 좀 안맞죠^^;; 그래도.. 희곡 연출의 달인이니 연극적 요소가 강한 원작을 잘 소화해내리라 봅니다. 저는 시드니 루멧의 고전도 재밌었지만 미타니 코키의 일드를 너무 재밌게 봤네요.

      2017.01.18 10:10 신고
  3. rainis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우먼이 가장 기대되고, 블레이드 런너가 가장 걱정되네요.
    아무래도 원작/전편에 대한 애정이 가장 크기 때문에 거기에 누가 될까봐 걱정이 되는 것이겠지요.

    2017.01.19 09:29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더우먼]은 내러티브가 두서없다는 내용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어요.. ㅜㅜ 그래도 볼 사람은 본다는게 DC의 전략인듯..

      [블레이드 러너]는 아무래도 전작을 능가하긴 어렵겠지만 얼마전 [컨택트]를 보고 느낀건데 드니 뵐뇌브 감독은 평범한 속편을 만들진 않을거란 확신이 들더군요. 다만 호불호는 확실하게 갈릴거에요. 이 감독의 스타일이 뭔가 기존 헐리우드 공식과는 맞지 않는 생소함에서 기인하는지라... 저는 오히려 전작 못지않게 훗날 재평가의 대상이 될 작품이 되지 않을까 감히 짐작해 봅니다.

      2017.01.19 10:32 신고
  4. 볼쇼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의 댓글이 생각보다 없군요. ^^
    기대작이라고 하자니 좀 아쉬운 것들이 섞여 있네요. 전 로건 하나만큼은 잘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휴잭맨이 마블의 커다란 아량과 폭스의 거국적인 결정으로 멀티버스로 편입되길 기대했는데, 물 건너가버렸지 뭡니까.

    2017.01.25 22:13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워낙 농땡이를 쳐서요^^;;;

      [로건]의 경우는 R등급 확정이라는데, 일단 예고편만으로는 대박 예상입니다. X-23의 캐스팅이 아주 잘 되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라...

      문제는 이게 휴 잭맨의 마지막 엑스맨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거죠.. ㅠㅠ

      2017.01.26 10:04 신고
  5. 정체불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볼거리가 많군요. 제일 기대작을 뽑아보라면...블레이드 러너 정도?
    덩케르트는 걱정이 안되네요 ㅎ

    2017.01.28 14: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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