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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 상영중 총기난사 14명 사망 날벼락 소식
Tracked from Macbrion Post 삭제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 상영중 총기난사 14명 사망 다크나이트 라이즈 심야상영하던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시의 한 영화관에서 2012년 7월 20일 오전 0시 30분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4..
2012/07/20 22:10 -
The Dark Knight Rises
Tracked from BLOG 삭제(스포일러로 여겨질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그 유명한 [다크 나이트]의 뒤를 곧바로 이어받는 후속편이자 놀란표 배트맨 트릴로지의 매듭을 짓는 마지막 영화이..
2012/07/21 15:44 -
대미로서의 완벽함...[다크나이트라이즈]_2012년 스무두번째
Tracked from LivE is...'s HoliCwoRld 삭제** 스포일러가 미친듯이 나올지도 모르니 가급적 안 보신 분은 skip 바랍니다.** 2009년 2월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 2부인 다크나이트는 <히어로물>로서의 오락성은 물론이..
2012/07/21 17:59 -
[다크 나이트 라이즈]: 훌륭한 시리즈의 마무리 (스포일러)
Tracked from TEUS.me 삭제스포일러 만땅. 아직 감상을 하지 않은 분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놀란표 배트맨 3부작을 마무리하는 작품이다. 따라서, 이 작품은 (속편이 있는) 전작들과 다른 노..
2012/07/23 23:25 -
다크나이트 라이즈 - 배트맨의 부활, 그리고 신화의 종장.
Tracked from 별바다의 서고 삭제ⓒ 2011 Warner Bros <스탭> ◈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 ◈ 각본: 크리스토퍼 놀란, 죠나단 놀란(Jonathan Nolan) ◈ 제작: DC 코믹스, 레전더리 픽쳐스(Legendary Pictures), 신카피 필름(Syncopy Films..
2012/07/24 22:29 -
다크나이트 삼부작 미국을 말하다
Tracked from 영화중독자 칼슈레이 : 손 끝으로 보내는 당신을 향... 삭제[다크나이트 삼부작 미국을 말하다] &n..
2012/07/27 22:23 -
The Dark Knight Rises (다크 나이트 라이즈) - 배트맨, 인셉션 에디션.
Tracked from rainism & sunism = young 삭제The Dark Knight Rises (다크 나이트 라이즈) 배트맨, 인셉션 에디션 년도 : 2012 국가 : 미국 상영 : 164분 제작 : Warner Bros. 배급 : Warner Bros. 연출 : 크리스토퍼 놀란 Christopher Nolan 출연 : 크리스챤 베일 Ch..
2012/07/30 18:39 -
다크나이트라이즈-새로운 영웅도 함께 일어나다
Tracked from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 블로그 삭제#.다크나이트라이즈, 그 화려한 막이 올랐다. <베트맨 비긴즈>와 <다크나이트>, 두 대작의 막을 장식한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 영화 제목답게 베트맨은 다시 일어난다. 어쩌면 조커보다 더 ..
2012/08/0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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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지막 진짜 결말이 좀 불만스럽더군요 .. 폭스가 직원들과 마지막 대화를 나누는 장면 까지는 열린 결말 이라고도 생각했는데 .. 곰곰히 생각해 보니 ㅠ_ㅠ
2012/07/20 11:31전 곰곰히 생각해 볼 여지가 없는 마지막이 더 좋았습니다 .. 크흑 ㅠㅠ
1. 케인옹.. 알프레드의 출연 분량이 상대적으로 전작들에 비해 많이 줄었다는게 크게 아쉬웠다는 .. 알프레드의 넉살 좋은 조크가 정말 좋았는데 ㅋ
2. 이런 기분이었군화 .. . ㅋ 정말 빵 터졌다는 .. 한 관객이 너무 대놓고 폭소해서 좀 맛이 떨어지긴 했어요.
후반부에 새롭게 등장하는 배트시그널(?) 도 참 인상 적이었죠 ..
3. 토끼 씨는 영화 시작할때부터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 역시놔 .. ㅎ
4. 꼬띠아르 .. 차라리 없느니만 못한 .. 수지가 한가인이 되어 버린 느낌이랄까 .. 베인의 마지막도 너무
허망하고 ㅠㅠ
5. 몇몇 장면에서 두눈 가리고 영화 보시는 혼자 온 여자 관객분때문에 실소를 했다는 ㅎㅎ
6. 3시간 가까운 시간이 언제 흘러 갔는지도 모르게
봤네요 ㅎ
7. 동네 극장 같은 곳에서 .. 이런 영화를 감상했다는 것도 기분이 묘하네요 .. 왕십리 아맥이 걸어서 20분
거리다 보니, 왠지 그냥 동네에 있는 흔한 극장 같다는 ㅎ
8. 30일날 새벽 상영 시간에 예매 또 해봤는데 못 기다리겠네요 T^T
9. 쩝 .. 배트맨이 끝나니 앞으로 뭘 보나 ㅠㅠ
배트맨 끝나면 뭔 낙으로 사나효? ㅜㅜ
2012/07/20 13:28개인적으론 다크나이트 이상을 원했다면 실망할 것 이고, 3부작의 종결을 원했다면 만족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크나이트가 워낙 괴물이었죠 여러면에서..) 전 베인 특유의 포즈가 기억에 남네요 ㅎㅎ 옷에 주머니가 없는 듯 ㅋㅋ
2012/07/20 11:37ㅋㅋ 아놔.. 주머니가 없다는 생각은 어케 하셨어요.
2012/07/20 13:34닥나나 배트맨비긴즈등을 잘모르는 친구넘들이 이영화보고 더 신나하는거 보고..'아..좀 더 단순하고 블록버스터에 치중된 영화였구나'란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2012/07/20 11:48개인적으로는 약간 실망, 그러나 지금 좀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충분히 보고 즐길수 있는 영화라고 보네요 어벤져스가 좀더 코믹스러운 부분이 강조되어있다면 닥나라는 코믹보다는 좀 더 진지하고 드라마적 부분이 강조되어있다는 차이일뿐 비슷한거 같습니다. 오히려 액션씬이나 웅장함은 어벤져스보다 다크나이트라이즈가 훨씬 멋져보이는건 역시 실사촬영이라 그런걸까요?
확실히 친대중적인 면에서 보자면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정답일지도요.
2012/07/20 13:34비밀댓글입니다
2012/07/20 12:12완결편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다는것에 동의합니다.
2012/07/20 12:17개인적으로 엔딩만큼은 다크나이트를 넘는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그래도 엔딩의 임팩트는 [다크 나이트]가 한 수 위였다고 봅니다. 감정적인 상승효과를 거둔던 [다크 나이트 라이즈]이긴 합니다만 뭐랄까.. 기립박수까지는 안나오더라구요. ㅜㅜ
2012/07/20 13:35아 빨리 보고 싶네요 요즘 일이 바빠서 소식도 못듣고 있었는데
2012/07/20 12:18근데 왜 요즘 트랜드가 3부작인지... 배트맨은 좀 늘려도 될텐데 말입니다.
조커의 부제 때문인지 ㄷㄷㄷ
원래 3편도 생각해보고 만들겠다는걸 이번에 만든거라... 4편이라면 놀란은 절대 안돌아올거고, 놀란이 빠진 베일도 절대 안 할겁니다. 다만 놀란이 메가폰을 잡는다면 자신은 언제든 할 마음이 있다고 베일이 말했지요.
2012/07/20 13:36순정마초'ㅅ'
2012/07/20 12:20마리옹의 스토리 부분에서는 정말 오글거렸어요. 저도 고백 뒤에는 멋진 씬 하나 쯤은 보여줄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실망 스러웠습니다.
아아~ 나의 베인은 이렇지 않아! ㅠㅠ
2012/07/20 13:36다크나이트 때도 놀라웠던것은 마치 도시전설과도 같은 지극히 독특한 캐릭터들에게 현실성을 부여한 부분이었거든요. 물론 조커의 경우도 그의 이전 행적이 현실적으로 낱낱이 드러나는것은 아니지만 그의 캐릭터인 하얀 얼굴에 웃는 얼굴을 설명하는 방식에 있어서는 화학약품으로 인한 것이라는 원작 코믹스의 설정이 허술해 보일 정도였습니다. 마찬가지로 베인을 쩌리로 만든 캐릭터만 하더라도 '@#$'라는 도시전설의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가를 밝혀내는것 같은 접근 방식이 새롭게 느껴졌달까요? 물론 그 와중에 우리 순정마초가 맥없이 튕겨져 나가는건 좀 힘이 빠지긴 하더군요.ㅎ
2012/07/20 12:24거론 하신 바 대로 저 역시나 '결말'로서의 이 영화의 의미에 큰 점수를 주고 싶네요.
저와 비슷한 생각이십니다.
2012/07/20 13:37어려운 대사 많이 나오나요? ;;;;;;;;;;;
2012/07/20 12:39당근입죠. 다만 난이도는 전편보다는 조금 수월한듯 한데, 베인의 대사 중에 좀 어려운게 있더라구요. 발음도 워낙 웅웅거려서..
2012/07/20 13:37잘 부탁드립니다 꾸벅(^^)->(__)
2012/07/20 19:47코믹스 팬들을 위해 일부 캐릭을 낭비한 면도 있지만, 시리즈의 완결 측면에서 아주 훌륭했다고 봅니다.
2012/07/20 13:21p.s.4는 압권이었죠. 깔깔깔.
감독판 기대해봅니다만 놀란은 개봉판이 곧 감독판인지라.. ㅠㅠ 확장판을 기대해봅니다!
2012/07/20 13:38다소 불만스러운 부분은 좀 보입니다만 일단 올해 가장 기대했던 작품이라 2번 더봐야 겠습니다. ㅎㅎㅎ
2012/07/20 14:00불만스런 점들을 추리고 추려서 딱 한개만 꼽자면 저는 미란다 테이트가 원흉이라고 봅니다. 이 여자 때문에 훌륭하게 남을만한 여러 캐릭터들이 골로 갔어요. ㅜㅜ
2012/07/20 14:06미란다 ㅠㅠ 더 말하면 안본분들 스포 되니 참으렵니다.
2012/07/20 15:08다크나이트와 달리 이번 라이즈는 예고편에서 보여준 장면을 거의 다 보여주기는 했네요 ㅎ 저위에 제가 닉넴을 잘 못 적었네요 ... 왜 마지막으로 적었지 ? =_=aa
2012/07/20 14:05이젠 관객들이 놀란의 스타일에 적응해서 웬만한 스포는 그냥 척척 맞춰버리고, 감독은 아니라고 부인하고... 참 할맛 안나겠어요. 그러니 예고편을 통해 가급적 많은 것을 안보여주려고 할텐데 이번엔 예고편 그 이상의 무엇인가는 나오질 않더군요.
2012/07/20 14:07와 진짜 다크나이트 기대하고 봐서 그런지 라이즈는 실망했더라지요... ㅜ
2012/07/20 16:03확실히 조커란 캐릭터에 푹 빠졌었나 봅니다...
결말 부분에서 완벽히 베드엔드였다면 그래도 눙물이였을지도 몰랐을텐데란 생각도...
뭐, 작가 성향이 그렇다고 들어서 결말이 그렇게 날줄은 알았지만 말이죠.
의외로 여성관객들한테는 잘 먹혔다는 얘기가 속속 들려요^^
2012/07/21 10:44어제 직원들과 단관하고 호프집에서 자정까지 후일담 나누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관람전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 나이트>를 복습했던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케인 옹이 많이 늙어보여서 안쓰러웠습니다만). 마지막 3분여의 라스트씬에서 <인셉션>의 뉘앙스를 느낀것은 저 혼자뿐일 걸까요. 특히 케인옹의 그 시선은 <인셉션> 마지막 장면 중 공항에서의 그것을 연상시키더군요.
2012/07/20 16:29여튼 이정도면 아주 만족합니다. 조만간 아이맥스에서 조용히 혼자 다시한번 감상해야 겠습니다. ^^
케인옹의 비중이 너무 작은게 불만입니다. ㅠㅠ
2012/07/21 10:44정말이지...원작코믹스에서도 배트맨의 등뼈를 부러뜨린 장본인이...순정마쵸가 될줄이야...누가알았겠어요...
2012/07/20 20:13배트맨 포에버에서인가요?! 쫄따구로 전락했던 시절을 생각하면...뭐...뇌에 약물투입호수 없어진거랑...
비주얼은 성공했다고도...ㅎㅎ
전 새로운 브루스 웨인이 하나 탄생하는 결말을 상상했었는데...것도 아니더군요...ㅎ
포이즌 아이비의 쫄따구로 전락한건 [배트맨과 로빈]이었지요.
2012/07/21 10:44잠시후면 영화 봅니다. ^^
2012/07/20 20:36기대 되네요. ^^
스포 없는 리뷰 감사 드립니다.
이런 작품을 스포없이 쓰려면 너무 힘듭니다 ㅠㅠ
2012/07/21 10:45다크나이트 총기사고 났네요 14명 죽었다고 그러네요.
2012/07/20 22:11배우가 죽더니... 관객까지 영향이 미치는군요.
저도 어제 와이프가 얘기해줘서 알았습니다. 참극이네요 ㅠㅠ
2012/07/21 10:45순정 마쵸 베인이라니~ 역시나 심히 매력적인 악당인가 봅니다 그나저나 심혈을 기울인 영화 상영 중에 미국 극장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는데 영화와 연관된 듯한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어 괜히 걱정이 되네요 심도깊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7/20 23:15그게... 매력적이던 녀석이 순정마초가 되면서 망캐릭이 되어버린.. ㅠㅠ
2012/07/21 10:46막판에 스포를 푸시다니...ㅋㅋ
2012/07/21 00:22스포는 막판에 풀어야 제맛~
2012/07/21 10:46엉뚱한 질문입니다만, 제가 인셉션을 보고도 톰 베린저의 존재를 몰랐네요.
2012/07/21 01:33어디에 나왔죠?
킬리언 머피가 맡은 마이클 피셔의 대부 역할입니다.
2012/07/21 02:08극중 호칭은 '피터 삼촌'
"배트맨 비긴즈"나왔을때에는 시리즈를 다시 살렸기에 극찬을 받았고
2012/07/21 01:39"다크 나이트" 개봉했을 때에는 너무 혁신적이라 극찬했지만
이번 영화는 전작들의 힘이 너무 강해서 아무래도 저평가 받을수 밖에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놀란 감독이기에 기본이상은 당연히 보여주는듯.
만약 [배트맨 비긴즈] 바로 다음에 이 영화가 나왔다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궁금합니다. 지금의 이 열기가 단지 [다크 나이트]를 후광에 없은 팬심의 효과인지, 아니면 영화 자체의 완성도에 대한 평가인지...
2012/07/21 10:47스토리는 조금 지루한 감이 있어도 최고의 결말이라고 생각합니다.
2012/07/21 09:16이 영화는 확실히 히어로물에선 이질적이지만 전 이런 쪽이 더 좋아요 ㅎ
이거 재미없다는 분들도 계신데
스토리상의 재미보다는
비긴지,다크나이트,라이즈
각각 영화를 연결시키면서 제목의 이름에 따라 감상했을때 진짜 소름돋죠ㄷ
저도 결말에는 불만이 없더라구요. 단지 놀란 답지않게 부산한 편집이 너무 뜻밖이라..
2012/07/21 10:48어제 IMAX관에서 목 부러져라 3시간 관람하고 돌아았습니다. DC 코믹스 원작에 대한 이해가 더 있었더라면 덜 지루하게 볼 수 있었을 거라 생각되더군요. 캐릭터들이 워낙 많아서, 쫓아가느라고 바빴다는...3편에 등장하는 악당캐릭터들이 너무 맥빠져 보이는 것은 2편의 '조커'가 엄청나게 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의 폭력성이나, 인셉션을 연상시키는 초특급 액션 연기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이 덜 했어요. 그래도, 모두에게 마지막편을 보러가라고 권해주고 있답니다. 오래 기다렸잖아요.
2012/07/21 17:09그 어느 작품보다 팬심이 많이 들어간 작품이었던것 같아요. 원작 코믹스의 캐릭터를, 적어도 '이름' 정도는 알고 있어야...
2012/07/22 07:48부족한 부분은 있었지만 대미로서의 깔끔함은 좋았습니다. 그나마 시리즈로서 가장 깔끔한 시리즈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2012/07/21 17:59기대치가 너무 커서 그렇지 이만하면 준수한거죠.
2012/07/22 07:48조엘 슈마허 베트맨에서
2012/07/21 18:59포이즌 아이비의 쫄개로 괴성만 지르는 베인이 겹쳐보여서
말잘하는 베인을 볼때마다 그냥 웃겼습니다 ㅎㅎㅎ
항간에서는 초반부가 너무 지루하다는 평이 있는데
그건 조커의 어쩔수없는 부재로
베인을 대적점으로 만드려는 당위성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물론 조금이라도 원작을알면 그것도 재미있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엔딩에서는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으로 끝날것같았는데
상부의 압박인지,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그것도 나름대로 반전이었습니다.
사실 [다크나이트]때도 팝콘 블록버스터를 기대한 사람들은 지루하다는 평을 했었습니다. 놀란의 영화가 일반적인 기승전결식 구조를 채택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더 그런 현상이 느껴지지요.
2012/07/22 07:49재미있게 봤습니다만, 뭔가 묵직하긴 했어요. 재밌는 깜짝 출현들도 많았구요. 페니웨이님이 미처 잡아내지 못한 깜짝 출현 인물들도 있어요.
2012/07/21 23:14엉? 그게 누구일까요?
2012/07/22 07:49너무 즐겨 보는 블로그에서 댓글을 달아주시니 감격스럽네요.
2012/07/23 14:05미식 축구장에서 미식 축구 스타인 하인즈 워드도 나왔구요, 그 때 완전 웃었지요.
1편에서 허수아비로 나온 악당이 재판관으로도 나오지요? 이 친구 프린지에서는 좀 좋게 나오는데요. 아... 지금 보니까 이 친구는 적어 주셨네요.
원작이 워낙 많고 탄탄해서 만들기 좋은경우도 있죠 ㅎㅎ
2012/07/21 23:36아무리 원작이 좋아도 영화까지 자연스럽게 좋아진다는 법은 없습니다. 실제로 좋은 원작 망친 사례가 훨씬 더 많지요. 원작을 그대로 영화에 재현한다해도 (왓치맨이 대표적) 좋은 평을 못듣는 경우도 있고요. 결국은 모든게 감독의 역량이란 얘기죠.
2012/07/22 07:51순정마초 베인은..그 부분은 정말..좋게 봐주려 해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작품을 어느 정도 모자라게 만든 원흉인 것 같아 눈물이 날 정도더군요. 그 부분은 안타까웠어요. 분명 그 애잔한 시선은 이해가 가는데, 눈물을 흘리지 않게 하는 연출로 갔다면 문제 없었을 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2012/07/22 02:26저는 코틸라르 부분이 신선했습니다. 일단은 역할 자체에 관해 몰랐던 것도 있었구요. 그리고 <인셉션> 부터일까요. 놀란 감독이 에디트 피아프 그 자체였던 그녀를 살인에 눈뜨게 만든 (..저는 지금도 그 작품에서 엘렌 페이지를 향해 칼을 들고 다가오던 마리온 코틸라르를 잊을 수가 없어요.) 장본인이 됐다고 해야하나. 그 전례를 생각하니 개인적으로 그 캐릭터에 관해서 실망스럽다거나 이해 못하겠다거나 하는 기분은 안 들더군요.
언젠가 마리온 코틸라르를 공포영화에 출연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저도 DP의 홍준호님 리뷰 잘 봤습니다.
2012/07/22 07:54베인의 눈물부분은 사실 감정선을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눈빛 밖에 없기 때문에 감독이 너무 직선적인 방법을 택한게 아닐까 싶더군요. 다만 설정을 굳이 '사랑'으로 한게 불만이라면 불만이랄까. 여튼 판단의 착오로 영화가 코미디가 될 뻔 했어요.
마리옹의 경우는 이상하게도 연기가 굉장히 못마땅하더라구요. 특히 그녀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정말 저게 오스카 주연상 수상자의 연기인가 싶을 정도로 어색했다고나..
배트맨과 조커가 마무리하는 놀런의 배트맨 3부작이 너무도 궁금하네요. 먼저 가버린 히스레저가 원망스럽습니다. 이렇게 3부작이 끝났으니 저도 이제 히스레저를 놓아줘야겠군요ㅠ 사랑합니다ㅠㅠㅠ
2012/07/22 06:27히스 레저가 살아있었어도 3편에서는 큰 비중을 차지하진 않았을 겁니다. 원래는 2편의 투페이스를 3편에 넣을 계획이었다는 얘기도 있죠.
2012/07/22 07:55제가 제일 아쉬운것은 마리옹의 캐릭터가 너무 낭비되었다는 것입니다.
2012/07/22 08:29그런 취급을 받아서는 안되는데 전형적인 클리셰를 남발 시켰더군요.
더군다나 마지막의 유언(?)은 정말이지....T_T
제 말이... ㅠㅠ
2012/07/22 15:56감옥 간수로 .벨릭.이 나오더군요. 10초?
2012/07/22 08:49빵 터졌슴다 ㅋㅋ
이건 스포가 아니죠?
벨릭 외에도 디텍티브 퀸이 머저리 찌질한 경관으로 나오더군요. 이 친구 나름 [더 홀]에서 비중있는 주연급이었는데...
2012/07/22 15:58좋은 글 잘 봤습니다. 이 블로그를 읽으니..전 영화의 여운이 남아서 아직도 소름이 돋는데요...
2012/07/22 12:12영화 말미의 폭스, 알프레드, 존 블레이크(사실상 로빈), 그리고 피렌체의 세사람 영상과 한스 짐머 음악이
섞일때 심장 터질 것 같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조커와 베인을 완전히 다른 캐릭터로 그려낸 거 저는
외려 너무 좋았고, 164분에 이 이야기를 다 담아낸 감독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사실 브루스 웨인이 우물감옥에서 퍼져있을때, 어떻게 수습하려고 하지? 생각했는데...
좋은 블로그, 명문입니다. 잘봤습니다.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2012/07/22 15:58캣우먼을 빼고 미란다와의 스토리를 키웠어야 했는데.
2012/07/22 13:56인셉션에서의 그녀를 기대했는데
헐리웃 여배우 중에 가장 매력 없는
눈크고 입만 큰 여배우땜에…
캣우먼이 사이드킥으로 변모되는 과정이 너무 생략되어 있죠. 자고로 캣우먼은 빌런이어야 하거늘..
2012/07/22 15:59다크나이트나 비긴즈에선 빌런들의 최후를 뭐랄까 감명깊게 그렸었는데 라이즈에선....
2012/07/22 16:04솔직히 베인이 퇴장하는 장면은 정말 좀 그랬습니다 ...뭐랄가 초반의 카리스마에 비해
갑자기 한방에 훅 갔다라는 느낌? 너무 싱거웠어요 ㅠㅠ
그리고 앤 헤서웨이가 탈리아 알굴역으로 나온다고 했던 기사는 뭐지?
역시 인터넷 뉴스는;;(그나저나 이게 마지막이라니!!!로빈도나왔는데!!!)
엥? 앤 헤서웨이가 탈리아라는 기사가 있었나요?
2012/07/24 11:21네;;앤 헤서웨이가 탈리아역으로 조셉 고든 레빗이 조커역으로 나온다더군요;;
2012/07/24 14:14아주 제대로 낚인거죠;;
용산 IMAX로 보고 오늘 코엑스 M관에서 2번째로 봤는데 처음 봤을때의 실망감은 사라지고 왠지 보면 볼수록 좋아지더군요.
2012/07/22 22:58실망작이었던 처음의 평가를 수정했습니다.
.....다크 나이트 보다는 못한 영화라는건 여전하지만요.
볼수록 괜찮은 영화라는 평가가 지배적이군요.
2012/07/24 11:21개인적인 생각인데, 이 영화에 조커(히스 레저)를 능가하는 미친남, 아니면 미친여 가 나왔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징글징글할 정도로, 연기를 하는 건지 실제로 정신이 나간 건지 모를..^^ 마리옹이 그 역할을 했으면 잘 했을 것 같은데, 대본의 제약이 컸다고 봅니다. 정말 에디뜨 피아프 역을 흉내만 냈어도 제2의 히스 레저 같지 않았을까 합니다.
2012/07/23 04:32그럴지도요. 에디뜨 피아프의 마리옹을 이렇게 낭비하다니..
2012/07/24 11:22마치... 안나올걸 뻔히 아는 슬램덩크 후속을 기다렸던 그 때의 마음이랄까...
2012/07/23 12:52이런 설레임이 또 있을지 모르겠네요....ㅠㅠ
놀란 감독 본인도 절대 다른건 안만드다고 했으니.. ㅜㅜ
2012/07/24 11:22금요일 신림역 롯데 시네마에서 11시 넘어 시작하는 걸 봤드랬습니다.
2012/07/23 17:36스포일러를 대충 뺀 감상은
1. 2주 이상 기다리더라도 i-max로 봤어야 했는데 말이죠... ㅜ.ㅜ
2. 베인 캐릭터는 오히려 전반부보다 후반부가 좋았습니다.
그리스 비극의 캐릭터스럽달까... 솔직히 전반부는 카리스마는 있으되
이게 배트맨의 빌런이라기보다는 터미네이터에서의 스카이넷같았달까... ㅎㅎ
3. 앤 헤서웨이는 생각보다 좋았지만... 그래도 역시 내게는 미셸 파이퍼 누님이 갑...
4. 전반적으로 스토리의 균열이 있었지만, 기교파답게 나름 매끄럽게 봉합한 놀란...
대체 이 감독에게 그 이상의 것을 바란다는 게 좀 지나치지 않은가 싶습니다.
최소한 놀란은 리들리 스콧보다는 훨씬 성실하게 자신의 영화에 접근했습니다.
5. 스토리의 균열을 가져온 것은 사실 이 작품 본연의 탓이라기보다는 전작의 탓이겠죠.
'범죄자를 박멸해야 한다'와 '시민의 평화를 지켜야 한다' 사이에는 어마어마한 간극이
있고, 시리즈가 지속되려면 후자보다는 전자에 방점이 찍혀야 했을텐데
다크나이트에서 지나치게 (영화가 아니라 주제의) 스케일을 키웠달까...
6. i-max 에서 한 번 더 보기는 해야겠는데, 9월까지는 극장에 걸려 있겠죠?^^;
그리스 비극의 캐릭터라고 치기엔 뭐랄까요.. 그 순정이 너무 과잉된 설정이라서..ㅠㅠ
2012/07/24 11:23아아.. 베인은 차케습니다. 로리 마초 아..아니, 순정 마초.ㅡㅡ; 베인과 모종의 그분과의 관계는 마치 영화 아저씨의 원빈과 김세롬양을 떠올리게 되더군요. .물론 재미는 있었습니다. 길다면 긴 상영시간이 긴 줄도 모르고 지나갔으니까요.^^;
2012/07/23 21:23한편으론 히스레저가 살아있었다면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어떠한 이야기로 진행되었을지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다크나이트에서 조커는 죽은게 아닌 잡힌 것이지만 히스레저의 사망과 함께 조커는 사라져 버렸으니 말이죠. 왠지 극중 '판사'역활을 한 '그분' 대신 조커가 그 자리를 꾀차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도 드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분이 단순한 판사 역할로 나와서 좀 실망이었어요. ㅎㅎ 그는 의사지 판사는 아니지 않습니까?
2012/07/24 11:24저도 적어도 뭔가 할줄 알았는데;; 비중이;; 마스크도 안쓰고;;
2012/07/24 14:11그래도 빌런중에는 제일 장수;;
(그나저나 조커 적어도 아캄에 수감된 모습을 CG로라도 보여줄줄 알았는데;;)
저는 내심 조고래가 조커로 분장했었으면 하는 바램이...
2012/07/25 20:05저는 내심 조고래가 조커로 분장했었으면 하는 바램이...
2012/07/25 20:05아아..결국 빅터 자즈는 나오지 않네요
2012/07/25 18:13그러게요 ㅠㅠ
2012/07/25 20:08전 베인 목소리가 낮고 굵은 저음일줄 알았는데(예를 들면 메가트론) 의외로 밝고 경쾌한(?)느낌이 들내요ㅋ
2012/07/26 11:10그 특유의 웅웅거림까지...
그나저나 베인이 조커를 능가할수있을까 생각했는데 능가하진 못하더라도 그에 맞먹는 카리스마와 조커와는 또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이더군요(물론 초중반만;; 마지막에 훅 가버릴땐 정말 안습이였죠;;죽은거 맞나?)
어쨌든 다크나이트나 라이즈는 주인공보단 악당이 더 주목을 받는 특이한 영화군여...
베인의 목소리는 예고편과 본편이 조금 다릅니다.
2012/07/30 11:30http://www.dailymotion.com/video/xsghk1_bane-s-voice-comparison-imax-prologue-vs-final-film_shortfilms
히스레저의 요절이 더더욱 안타까웠던 2시간40분이었습니다
2012/07/30 10:22베인에 의해 조커가 풀려나고 미쳐 날뛰면서 절망, 광기, 폭력이 한데 어우러진 3자 대립관계를 형성했더라면
불필요한 캐릭터 소모는 막고 좀 더 깔끔한 마무리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전작인 다크나이트에 비해 배트맨, 브루스 웨인으로서의 고뇌가 두드러지면서 주인공 맞네!!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올해 이를 능가할만한 블록버스터는 아마 호빗밖에 없겠죠? ^^
이미 [어벤저스]는 [다크나이트 라이즈]와는 또 다른 의미로 기념비를 세웠다고 보구요, [호빗]은 글쎄요... 전 그닥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좋아하지 않아서..
2012/07/30 11:36마지막에 배트맨은 죽은거죠? 그리고 로빈이 마지막에 배트맨 동굴을 발견했는데요 후속이 나올 가능성 은 없나요? 그리고 더 배트에 자동조종기능을 웨인이 패치했다는걸 폭스가 발견한건가요?
2012/08/02 00:22혹시 마지막에 자동항법패치됬었다는걸 찾은게 배트맨이 살아있다는걸 예시하는건가요? 마지막에 알프레드가 환상 에서처럼 베인이 앉아있는걸본게 환상이 아니라 실제인가요? 만약 후속이 나온다면 그대로 크리스찬베일이 배트맨으로 나올까요?
2012/08/02 00:37스포일러가 강합니다만 엔딩은 명확합니다. 제목인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브루스 웨인의 안식이 정답입니다.
2012/08/02 08:06저역시, 캣우먼이 머리를 두건으로 안뒤집어써서인지 어벤져스의 블랙위도우와 차별성이 별로 안느껴졌고,반면, 스토리는 너무 평이한듯 보이네요.
2012/08/03 23:55왜냐면, 배트맨의 허리 절단이후, 스토리는 그다지 예측을 뛰어넘는 내용은 없어, 전반적으로 액션의 묘비는 있었지만, 스토리의 묘미는 별로 였던것 같네요..
그나마, 탈리아 인가하는, 꼬띠아르가 나와서, 베인편을 드는 배신이 나름 반전을 제공했지만, 동굴을 기어나온 첫인간이지만, 아무런 무술실력도 초능력도 없고, 아쉬웠습니다.
놀란 감독의 액션에 대해선 여전히 말이 많더군요. 개인적으론 놀란의 액션이 최근의 스피디하고 짧은 컷 위주의 편집과는 달리 클래식한 롱테이크 형식으로 가기 때문인것 같은데 보는 이에 따라선 호불호가 확실히 갈릴지도..
2012/08/05 21:09와이프랑 오늘 아이맥스로 보고 왓습니다 정말 제가 느낀 고대로 후기를 써주신듯한! 와이프는 히어로물 안좋아하는걸 기존의 희어로작품과 다르다.. 설득해서 봤는데 집에 와선 1, 2편찾아보겠다고 난리네요 ㅎㅎ 다크나이트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최고 시리즈의 마지막이네요
2012/08/04 04:19이번 작품은 확실히 여성 관객들이 좋아하더군요,
2012/08/05 21:09제 의견이랑 비슷하군요. 정말 삼부작의 마지막 역활을 충실히 실행 했다고 봅니다. 님 말대로 감독이 너무 담아내려다가 물이 조금은 넘쳤지만, 베트맨 삼부작의 완결로서 라이즈는 훌룡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이런영화가 나올수 있을까요. 전 라이즈에서 베트맨이 다시 나타나는 장면에서의 한스짐머의 음악때문에 심장이 터질뻔 했습니다. 정말 한스짐머와 놀란은 다음영화에서도 같이 갔으면 좋겠군요.ㅣ
2012/08/10 19:17개인적으로는 배트맨의 등장씬이 전작에 비해 너무 줄어든게 좀 아쉽더군요.
2012/08/11 17:12몇가지 이해가 안되는것이 있는데요 블레이크는 대체 어떻게 배트맨이 웨인인것을 안거죠?
2012/08/14 12:41그리고 베인;;방탄복입었는데....죽었을라나 ㅠㅠ
표정보고 알았다잖아요. ㅎㅎ 좀 황당하기도..
2012/08/15 11:44이번 다크나이트라이즈를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과 브레이킹던 처럼 2부작으로 나눠서 만들었다면 더 좋지 안 았을까요?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한번에 만들려니 너무 짧게 생략된 부분이 많아서 아쉬웠는데요. 2부작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 까요? 그리고 마이클 케인이 실제로 죽었나요? 루머가 있어서요.
2012/08/14 18:01엥? 마이클 케인 아직도 건재하십니다. 예전에 팀 버튼의 [배트맨]에 나오는 알프레드 역의 마이클 고흐가 죽었을때 마이클 케인이 죽었다는 황당한 기사가 떴었죠.
2012/08/15 11:45저기요 위에서 말했던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2부작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요? 그리고 그런 가능성은 없었나요?
2012/08/16 19:422부작에 대한 내용은 없었던 걸로 압니다.
2012/08/16 22:02근데 극장판에선 탈출후 밧줄던지는 장면이 삭제 되었더군요...
2012/11/23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