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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아임온티비 어플리케이션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영화와 드라마를 보는 즐거움 중 하나는 바로 '수다'입니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중에 '소근소근' (물론 이건 뭐 정도에 따라 비매너적인 행동일 수 있겠습니다만), 영화를 보고 나서 '와글와글'하는 재미가 없다면 사실 영화를 보는 맛이 있겠습니까. 나는 이게 좋았어 라든가, 아까 그 장면은 무슨 의미지? 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것이야말로 영화가 주는 부수적인 즐거움이란 얘기지요.

인터넷의 전신이라 볼 수 있는 PC통신 시절에도 영화 동호회와 영퀴방이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영화에 대한 수다는 즐거운 일입니다. 시대가 바뀐 지금은 인터넷으로 소통하는 창구가 너무나도 많아졌습니다. 각종 포털내의 영화 게시판도 그렇고 개인블로그를 통해서 영화에 대한 얘기를 덧글로 주고 받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듣고 내 의견을 말하는 세상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새로운 형태의 소통도구인 SNS가 등장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아임온티비'는 바로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감상하는 영화, 드라마 등에 대한 수다를 SNS를 통해 나눌 수 있는 소셜앱입니다. 혼자 사는 암울 솔로라 할지라도 지금 보고 있는 영화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소감과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도구인 셈이지요. 이제 아임온티비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소개해 보겠습니다. (왜 아임온티'뷔'가 아니라 아임온티'비'인지는 저한테 따지지 마세요 -_-)

우선 아임온티비는 앱스토어안드로이드 마켓 모두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케이블방송 중에서 CJ E&M의 주요 11개 채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알아두실것은 이 앱이 방송 그 자체를 보여주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어디까지나 소셜앱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요.

아임온티비의 홈화면입니다. 저렇게 좌우로 스크롤해서 현재 채널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프로그램 밑에는 참여하기와 퀴즈풀기, 두 가지 메뉴가 있는데 이는 차차 설명하기로 하지요.

아임온티비를 온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트위터 계정이 필요합니다. 하긴 트위터를 하지 않는 분이 본 어플리케이션을 받으셨을리는 없겠지요?

트위터 계정과 아임온티비를 연결하면 본격적으로 아임온티비를 이용한 대화참여가 가능합니다. 아까 홈화면에서 방영중인 프로그램 밑에 있는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현재 보는 채널에 대한 실시간 대화와 반응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일례로 지금 슈퍼액션 채널에서 방영하고 있는 [엽문]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면 참여하기 버튼으로 들어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됩니다.

또 하나의 기능은 퀴즈풀기입니다. 퀴즈 메뉴는 활성화가 될때만 사용이 가능한데, 매 프로그램마다 퀴즈가 활성화 되는 건 아니고 그날에 정해진 퀴즈가 있을때 활성화가 됩니다. 가령 OCN에서 방영중인 [니키타]를 보면 퀴즈풀기 메뉴가 활성화되어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이 메뉴를 선택해 들어가면 문제가 나오죠. 객관식과 주관식이 섞여 있어서 아주 쉬운 난이도의 퀴즈는 아닙니다.

여튼 주어진 퀴즈를 빠짐없이 다 맞추게 되면 뱃지를 획득하게 되는데, 그렇게 획득한 뱃지는 뱃지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이 뱃지는 이벤트 등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 밖에도 각 채널들의 프로그램 편성표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앱을 가볍게 만들려고 한 때문인지, 해당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그 프로그램에 대한 간략한 해설이라도 담겨있는 화면으로 이동해 줬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부수적인 기능은 고려하지 않은 듯 하더군요. 어차피 소셜 네트워킹에 초점을 맞췄으니 그렇겠지요.

이렇듯 아임온티비는 TV로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실시간 SNS로 대화를 나누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사실 원리는 간단합니다. 각 채널별로 생성된 트위터 계정으로 연결되어 그 시간에 해당 채널을 보는 시청자들간에 트위터로 대화할 수 있도록 CJ 케이블 채널에 특화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랄까요. 획기적인 서비스라기보다는 SNS 세대의 감성을 고려한 아이디어가 느껴지는 트위터 연동 어플리케이션이라 하겠습니다.


P.S: 런칭 기념 이벤트가 있습니다. 총 두가지 인데, 하나는 아까 말한 퀴즈참여로 모은 알파벳 뱃지를 모두 모으면 (I,M,O,N,T,V) 응모가 완료되는 이벤트와 또 하나는  ‘아임온티비’ 공식 트위터(@Im_ONTV)를 팔로우하고 이벤트 트윗을 RT 하는 이벤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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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ntat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TV볼때 심심하고 그러면 사용하면 꽤나 괜찮을것 같은 어플이네요

    2011.07.27 13:41 신고
  2. 나이트세이버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쓸 수 없는 앱... 하하하... ㅜ_ㅜ

    2011.07.27 15:44 신고
  3. 안드로이드 전문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니웨이님이 그래도 많이 양심적이시네요.
    지금 제가 구독중인 블로그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이 앱을 소개하고 있는데...
    '앱 체험단' 뽑혀서 글 쓴다(한마디로 약간 광고성이다.)고 말하는건 페니웨이님 뿐이네요.

    나머지는 마치 전부터 사용한듯이...연기하네요.
    어쨌든 이런 마케팅 이제는 좀 질리는 감도 있네요.
    업체들도 마케팅 방법을 좀 더 고민해봐야 할거 같아요.

    제가 워낙 파워블로거들만 구독해서 그런지...
    동시에 3-4명이 이 앱 소개글만 써버리니... 너무 눈에 보여서...

    2011.07.27 18:07 신고
    •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이런 마케팅이 한번에 빵 터트려야 효과를 보거든요^^ 이해해 주시고..

      저도 블로그 운영차원에서 마케팅 포스트는 되도록 적정선에서 유지할 생각입니다^^

      2011.07.27 18: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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