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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을 들다’, 여성 성장영화로 합격점!
Tracked from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삭제이범수, 조안 주연의 스포츠 영화 <킹콩을 들다>가 개봉했다. 이 작품은 한국에서 비인기종목인 역도를 다루고 있는 스포츠 영화다. 비인기 종목이란 언제나 힘들고 서러울 수밖에 없다. 한국 역도 역시 전병관 선수 이후 장미란이란 세계적인 역사(力士)가 나오기 전까지 철저하게 국민들의 관심 대상 밖 스포츠였다. 리뷰어 역시 마찬가지다. 장미란 선수 때문에 전병
2009/07/03 10:26 -
킹콩을 들다, 어디까지 실화일까?
Tracked from 송원섭의 스핑크스 삭제영화 '킹콩을 들다'가 얼마나 선전할지에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트랜스포머 2'가 전체 스크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개봉관을 많이 잡지 못한 것은 분명한 일일 듯 한데 관객은 꽤 몰리고 있는 듯 합니다. '킹콩을 들다'는 그 배경이 현재이기 때문에 실제로 존재하는 사물들과 많은 부분에서 겹칩니다. 장미란이 금메달을 딴 2008 베이징 올림픽 장면이 나오는가 하면, 장미란은 출연하지 않았지만 한국 역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
2009/07/05 10:14 -
킹콩을 들다 (2009) - 박건용
Tracked from 삽질하라 삭제개봉 : 2009. 01. 09 장르 : 드라마 감독 : 박건용 출연 : 이범수, 조안 상영 : 120분 제한 : 전체 관람가 공식사이트 : www.kingkong2009.co.kr ------------------------------------ 롯데시네마 진주 관람 일자 : 2009. 07. 04 간만에 여유가 생겨서 뭐 볼만한 영화 없을까 찾아보데, 새로 개봉한 영화 중에 특이한 제목 하나가 눈에 띈다. 킹콩을 들다. 응? ... 킹콩을 왜 드..
2009/07/06 06:40 -
킹콩을 들다_나를 들었다 놓다.
Tracked from 木香 삭제월요일이라 그런지 극장가는 너무나 한적했다. 이렇게 좋은 영화에 관객이 8명이라는게 너무 아쉽기만 했다. "킹콩을 들다"를 보고 나오는 순간 억수같이 내리는 빗줄기에 왠지 오늘 이 영화 '킹콩을 들다'를 잘 봤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렇게 급한 맘에 이 느낌을 남기기 위해 나는 블로그에 글을 쓴다. 창 밖 넘어 내리는 빗소리와 함께..... 과연 역도라는 소재를 가지고 어떻게 영화를 풀어나갈까? 킹콩을 들다를 보기 전에 많이 궁금했지만, 역도가..
2009/07/07 09:23 -
누구나 한 번 쯤은 인생에 이지봉 선생과 같은 멘토가 필요하다
Tracked from 歡遊 ; 환유 ; 즐겁게 놀다 삭제킹콩을 들다 - 박건용 출연 : 이범수, 조안, 이윤회, 전보미, 이슬비, 최문경, 김민영 <내 맘대로 별점> 감동 ★★★☆ 추천 ★★★★ 웃음 ★★★ 눈물 ★★★ 연기 ★★★★ 스토리 ★★☆ Girs, be ambitious! 찌질해보이기까지 하는 역도부원들. 할 수 있는 한 촌스러워 보이는 스타일로 무장시켜놨다. <우생순>의 그녀들과는 또 다른 시작이다. 비인기 종목 역도. 남자 선수들이 아닌 여자. 그것도 "소녀". 어쩐지 모르게 웃긴 이 조합..
2009/07/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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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개봉작들이 거의 없어서 큰 기대 안하고
2009/07/03 10:25살랑 살랑 개봉하자 말자 극장가서 보고 왔는데...
기대하지도 않았던 작품인데... 보석 같은 작품 건진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감정 이입해서 보면 정말 감동의 물결이 밀려오는
그런 작품 같습니다...
왠지 변압기2 땜에 감사용꼴 날까봐 걱정입니다. ㅠㅠ
2009/07/03 10:56관객 반응이 좋은가 보군요 :-) 시간나면 꼭 봐야겠습니다.
2009/07/03 10:53앗. 지금 위드블로그에서 진사야님 인터뷰 보고 있는데.. 전 진사야님 얼굴 첨 보는데 미인이시네요^^ 호~~
2009/07/03 10:56이범수 기대돼요 아악!
2009/07/03 11:26이범수씨 출연작이 워낙 작품이 들쭉날쭉한데 이번 작품은 꽤 괜찮습니다^^
2009/07/03 11:57ㅎㅎ 아저씨의 말처럼 악역은 정말 개 새퀴였죠 그래도 그만큼 연기를 잘하셨다는 얘기가되니깐...
2009/07/03 11:27저도 오랜만에 참 좋은 영화본거 같습니다.
예상치못한 감동에 남잔데 눈물이나서 조금 당황 스럽기 까지 했다는 ㅋ
아.. 그 나쁜X, 진짜 때려주고 싶을 정도로 밉상이었죠^^ 그 배우분 본의아니게 욕 마이 드셨을듯..ㅎㅎ
2009/07/03 11:58애들 패는거로 봐서는 ㅋㅋ 사람좀많이 때려본듯 ㅋㅋ
2009/07/03 16:08아~ 진짜 우리 불쌍한 조안 맞는거 보면서 화딱지 많이 났다는 ㅋㅋ 진짜 본의 아니게 욕많이 드실거 같네요 배우분
리뷰 잘 봤어요 ~ 저도 얼마전 시사회에서 봤는데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괜찮은 영화였어요^^ 제목 '킹콩을들다'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저는 정말 잘 지은 제목이란 생각이 들어요 ~ 영화에서 소녀들이 킹콩을 두번 들죠, 영화를 보기전과 보고 난 후에 다가오는 제목의 무게가 달라지더라구요.
2009/07/03 14:18제목의 주제의식은 알겠는데, 그래도 좀 뭔가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엔 많이 부족하고 촌스런 제목이지 싶어요. 뭔가 좀 다른게 없었을까...
2009/07/03 21:45흐음... 재밋는 거로군요, 그럼.
2009/07/03 14:22꼬옥 보러가야징~
꽤 괜찮은 영화랍니다~
2009/07/03 21:45이범수주연이라 감사용과 또는 여자선수들이라 우생순하고 많이 비교되는데 저는 "천하장사마돈나"가 떠오르네요^^정말 잼있고 괜찮게 본 영화인데 흥행이 안되서리ㅠㅠ아직 트랜스포머도 안봤는데 이 영화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곧 해리포터도 개봉한다는데...대작들사이에서 묻혀지지 않았으면 하네요
2009/07/03 15:28맞습니다. 우생순보다는 천하장사 마돈나에 가깝죠.
2009/07/03 21:45확실히 후반부의 감정과잉이나 조금은 작위적인 듯한 이범수의 나레이션은(물론 그 안에 가장 큰 주제가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즐겁게 혹은 같이 흥분하며 본 영화의 마지막 뒷맛을 개운치 않게 하기도 했습니다.
2009/07/03 16:42하지만 분명한 주제의식과 함께 많은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개성과 아픔을 산만하지 않게끔 스피디하게 구성한 연출의 역량은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저도 감수성이 꽤나 많은 편인데, 생각보다 많은 여성분들이 눈물을 흘리시더군요. 아무래도 하나쯤은 있을 법한 '잊지 못할 스승님'에 대한 추억이 그 눈물에 섞여 있지 않나 합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좋은 답글 감사드립니다^^
2009/07/03 21:46이영화 실제 이야기를 토대로 만든거라든데...정말 슬펐어요ㅠㅠ...따뜻하고 감동적인얘기에요
2009/07/03 18:10영화평정말좋던데ㅋㅋㅋㅋ연기자들이 정말 연기를 잘하는것같아요
그리고 그 악역은 처음보는데 진짜 나빴어요ㅠㅠ.....
연기진짜 장난아니던데.... ㅠㅠ때릴때정말....ㅠㅠㅠ
아무래도 그 체육코치.. 욕 마이 먹겠어요 ㅎㅎ
2009/07/03 21:46이영화 정말 감동이에요 영화평도좋은거같고
2009/07/03 18:42영화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영화정말볼만합니다
이영화 신인들도 많은데 신인들이 다 연기잘하는거같네요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면 영국 드라마스쿨에 입학하려고 준비하다 잠시 한국에 들렸다가 오디션 본 친구도 있고 (고) 전운씨 손녀도 있고, 참 다양하더군요.
2009/07/03 21:48내일 보러가는데, 기대되네요^^
2009/07/03 22:23슈퍼스타 감사용을 너무 재미있게 본지라,(부모님과 같이 가서 더 재미있었던 둣) 이범수씨 에게 기대를 겁니다^^
감사용보다는 아무래도 좀 감흥이 덜하긴한데, 그래도 재밌습니다^^
2009/07/05 15:45재밌게 봤어요...
2009/07/06 07:22같이본 사람이 고딩마냥 순수한 사람인지라 훌쩍훌쩍 하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ㅋㅋㅋ
출장갔다가 출장지에서 보고 왔습니다.
2009/07/05 15:44연기도 좋고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뭔가 자연스럽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 아쉽더군요.
악역이 너무 심하게 악당이라 오히려 몰입이 안됐습니다.
실화에 기반했다고 하는데,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궁금하더군요.
악당이 심하게 악당이죠. 오히려 사람 여럿 대놓고 죽이는 헐리우드 악당보다 더 심한.. ㅡㅡ;;
2009/07/05 15:46악역진짜...말그래로 제대로 악당.. "자기 븅신됐다고 애들까지 븅신만들 일 있습니까?"...어우
2009/07/07 01:01이대사 아직 기억에 남음...;;
역시.. 다들 악역이 인상적이었나봐요^^
2009/07/07 09:46영화를 보고나면 달라질지 모르지만
2009/07/07 12:18말씀하신 대로 제목이 영 별로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대강의 내용하고 제목만 봐서는 보고 싶은 마음이 들질 않으니...
그래도 작품 자체는 좋은가보군요. ^^
p.s. '발런스'... 어색한데요. ^^;;
영화 꽤 괜찮아요. 여친사마도 좋아할듯.
2009/07/07 19:26이건 생각보다 상당히 평이 좋더군요. 저도 볼까 생각 중인데....음...봐야 할까요? 봐야겠죠?
2009/07/07 15:45음... 우생순 정도의 느낌이라 보심 됩니다. 수작도 아닌, 그렇지만 재미있는...이랄까요.
2009/07/07 19:26짬내서 킹콩은 꼭 보러가야겠네요.
2009/07/08 02:17예고편을 워낙 많이 봐서 신선함은 좀 떨어지겠지만, 본편은 감동이 울컥하겠죠? ㅎㅎ
울컥하는 장면이 좀 있긴 합니다^^ 아 이미 보셨겠네요^^
2009/07/10 20:32그저 적당~~~~한 영화라는 이야기군요... 하지만 텐트폴시즌에 이런 적당한 영화를 아무래도 흥행에는 무리가 있겠죠... 그리고 <우생순>과 비슷한 스포츠 영화라고는 하나.. 우생순이 가지고 있었던 실화라는 강력한 배경과 실제로 그 경기를 많은 이들이 기억하고 있으며 아줌마들의 이야기를 아줌마들이 연기하였다든지...또 홍보를 함에 있어서도 <우생순>같은 경우 아줌마들이 많이 보는 아침프로에도 나와 그들이 가진 강점을 최대한 끌어내었죠...
2009/07/09 22:01하지만 그런 여러 면에 있어서 이 영화는 많이 약한 것 같습니다..
우생순과 비교하기게 좀 애매한게 이건 스포츠물보단 학원물에 가까운 영화라... 암튼 저는 괜찮게 봤습니다^^
2009/07/10 20:33전반적으로 괜찮게 보았습니다.
2009/07/11 02:53"진부하지만 감동적이다"란 평이 딱 맞더군요.
그런데, 폭력 선생 얘기는 없는 것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시절 운동반 폭력 선생이야 흔한 존재였지만, 이 영화에선 괜히 '이범수'의 캐릭터를 부각시키기 위한 존재일 뿐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폭력 선생이 없었으면, 이범수의 존재는 별 것 아닌 존재가 되어버리니까요...
(이 부분은 오히려 정치 패러디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언뜻 들었습니다. 무식, 폭력, 훈련자료 절대 안 읽기, 밖에 나가서 온갖 추태 다 부리기 등등)
말씀하신 그대로 이범수를 부각시키려면 폭력선생의 존제가 필수적이죠. 영화의 극적인 장치로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연기도 잘했죠^^ 진짜 열이 확 받칠 정도로.
2009/07/11 16:17한편으론 안 되어 보였습니다.
2009/07/11 16:38영화에 악역이 2명이었죠. 선생과 삼촌.
그런데, 삼촌은 어짜피 듣보잡 캐릭이고... 선생 나홀로 욕얻어먹기... 불쌍하게...
재미와 감동, 두마리의 토끼를 잡은 영화 너무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2009/09/18 18:50올라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