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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볼트 (Bolt, 2008)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삭제디즈니가 최초로 3D 애니메이션을 자체 제작했던 "치킨 리틀" 부터 2007년의 "로빈슨 가족" 까지는 전통적인 셀 애니메이션으로 쌓아왔던 디즈니의 명성답지 않은 작품이었습니다.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그것은 한때는 공생관계였으나 지금은 한지붕 아래 같이 하게 된 픽사를 보면 더더욱 비교되는 모습이었습니다. 결국 디즈니는 극약 처방을 내렸습니다. 픽사의 수장 존 라세터를 "볼트"의 총제작자로 선택한 것입니다. 존 라세터는 인터뷰에서 처음 디즈니 스튜..
2009/01/02 17:04 -
<볼트> - 북미 판 ‘하얀 마음 백구’, 운명을 가로지르다.
Tracked from 진사야의 비밀스러운 자유공간 ~ Secret Twilight Garden ~ 삭제★★★☆2008-12-17 / CGV 상암 / 19:30TEXT_ 진사야주의 : 영화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이 있습니다.개에 대한 감동적 이야기를 짜내는 것은 비단 한국의 이야기에 한정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물론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정도는 있을 것이다. 전통적인 한국에서의 개가 갖는 지위는 - 이른바 ‘충직한’ 정도로 표현할 수 있는 - ‘때가 되면 왔다가 때가 되면 떠나가는’ 한 식구라는 의미가 조금 더 강한 반면, 서양에서는 애완견(...
2009/01/03 20:36 -
디즈니 단독으로 제작한 3D 애니메이션 <볼트>
Tracked from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삭제ⓒDisney Enterprises, All Right Reserved 북미 애니메이션 절대강자 디즈니가 2000년대 들어 가장 잘한 일은 픽사를 파트너로 붙잡은 것이다. 전 세계 3D 애니메이션 절대강자로 급부상한 픽사를 파트너로 맞아들인 후, 디즈니-픽사가 만들어내는 작품마다 큰 흥행 성공을 거두며 당분가 적수가 없을 정도로 앞서나가고 있다. 디즈니보다 더 디즈니다운 가족 애니메이션을 만든 픽사는 북미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북미의 경우..
2009/01/03 21:16 -
볼트 (Bolt, 2008)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삭제볼트 감독 바이런 하워드, 크리스 윌리엄스 (2008 / 미국) 출연 존 트라볼타, 마일리 사이러스, 우디 해럴슨, 브루스 그린우드 상세보기 ★★★☆☆ 어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 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서 매우 '무난한' 경지를 보여준다. 참으로 무난한 시각적 스펙타클과 무난한 감동이다보니, 애니메이션도 말 장난과 몸 개그로만 일관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마다가스카>(2005)에 비하면 그래도 나은 편이긴 한데 그래도 작년에 <..
2009/01/05 09:17 -
볼트 _ 트루먼 쇼의 후속편 혹은 진행형?
Tracked from the Real Folk Blues 삭제볼트 (Bolt, 2008) 트루먼 쇼의 후속편 혹은 진행형? 월트디즈니의 신작인 <볼트>는 애초부터 경쟁사인 픽사와 드림웍스의 작품들과 비교될 수 밖에는 없었던 애니메이션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픽사는 <월-E>로, 드림웍스는 <쿵푸팬더>로 각각 최고의 히트작을 근래 선보였다는 것이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월트디즈니의 신작에 거는 기대는 클 수 밖에는 없었다(하지만 한편으론 같은 이유로 기대가 적었다고도 볼 수 있겠다). 더군다나 픽사의 존 라세터가..
2009/01/05 15:52 -
뻔한이야기가 주는 즐거움, 볼트(Bolt, 2009)
Tracked from 마음으로 찍는 사진 삭제오늘 아이들과 오래간만에 영화를 봤습니다. 물론 영화는 아이들의 취향에 맞추어진 애니메이션으로 골랐고, 제목은 볼트(Bolt) 입니다. 역시나 오늘도 스포일러는 전혀 없습니다. -_- 그냥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무리가 없는 영화이고, 어른들이 보기에는 약간 지루할수도 있다는 정도 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는데요... 오늘은 디지털 3D 더빙판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특별하게 눈치를 채지 못하고 디지털 더빙 정도로 생각을 했었는데,..
2009/01/23 14:28 -
Bolt_볼트: 바이론 하워드, 크리스 윌리엄스(2008)
Tracked from Monghee's Blog 삭제(Photo Credit: http://bolt-movie.co.kr)구정 연휴를 맞이하여 가족들과 영화 한편을 즐겼습니다. 사실 큰 기대없이 도전한 영화인데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누리게하는 수작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꼭 보셔야할 가족 영화이기도 합니다. 3D 애니메이션하면 픽사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여러 영화사에서 이미 3D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지만 역시 스토리 라인에선 픽사를 따라잡을 수는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3D영화라...
2009/01/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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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언킹...
2009/01/02 10:51매년 터뜨려주던 디즈니의 굵직한 작품들 기다리는 맛이 있던 시절의 작품들이네요.
OST도 매번 샀었고요.
개인적으로는 포카혼타스까지 보고 그 다음부터는 안 봤던 것 같네요.
어쨌거나. 그 때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정말 기다려서 재미있게 봤는데
요새는 본 작품이 거의 없네요. 일본 아니메 쪽으로 취향이 옮겨가면서
미국 애니에 흥미를 잃은 것도 이유긴 하지만...
지브리는 2D 셀 애니메이션을 고집하면서도 아직 정정한데 디즈니는... 크
^^ 북미 같은 경우에는 2D 셀 애니메이션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DVD시장 아니면 극장에서 거의 살아남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2009/01/02 12:152D 셀 애니메이션은 북미에서 극장용으로 안통한다는게 아마도 디즈니를 좀 힘들게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북미 관객들이 3D 애니메이션 아니면 거의 선택을 안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요.. 디즈니도 어쩔수가 없겠지요^^
특히 픽사, 드림윅스 3D 애니메이션이 극장에서 개봉만했다면 1억만불 흥행수입을 가뿐하게 넘어가버리니.. 앞으로 북미에서는 2D 셀 애니메이션은 극장용으로 나오기 힘들지 않을가 생각을 해봅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정점은 [라이언 킹]이었습니다만, 이 역시 일본 애니메이션 [정글 대제]의 표절논란에 휩싸이면서 몰락의 서막을 드라우게 된 작품입니다. 이후 [포카혼타스]로 혹평을 받더니만 [헤라클레스], [노틀담의 꼽추]등 줄줄히 평가가 좋지 않았죠.
2009/01/03 00:01제일 처음 볼트 아무생각없이볼때는 디즈니-픽사 작품치고는 좀 빠지네...
2009/01/02 11:13이런 생각했다가 글 적을려고 자료찾다가 디즈니 혼자 만든 작품이란걸 알고...
야 생각보다 발전했는걸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여튼 다음 디즈니 단독 3D 애니메이션이 기다려집니다.
아직 픽사라는 이름을 빼놓으면 불안하기 그지없는 디즈니입니다만 언젠가는 홀로서기에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01/03 00:01디즈니는 어린시절부터 깊이있고 오래 남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좋아했는데 언제부턴가 여기저기 치이기 시작해서 지금은 입지가 많이 좁아졌나 보군요. 고사양전쟁 속에서도 묵묵히 게임성을 고집한 닌텐도가 부활했듯이 디즈니도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예전의 영광을 되찾을거라 믿습니다.
2009/01/02 11:50영원한 승자는 없는 법이니까요 ^^
2009/01/03 00:01우리는 거창한 기술 뽐내기에 불과한 ‘3D 증후군’에서 벗어나야 한다. 한국 애니메이션계는 일본은 2D 셀 애니메이션 강국이지만, 3D는 한국이 한 수 위라며 3D가 대안이라고 했다. 그러나 3D 애니메이션은 <빼곰>과 <뽀롱뽀롱 뽀로로>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수십억 원에 달하는 엄청난 제작비를 들이고도 아주 나쁜 실적을 기록했다.
2009/01/02 17:57하지만, 성공한 3D 코드의 경우는 어디까지나 어린이를 겨냥한 특수한 시장이라는 것이다. 이런 3D 코드가 일반인들에게도 먹힐까? 3D 영화 베오울프가 모든 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3D는 오로지, 비주얼 도구에 불과했던 것이다. 애니메이션 강국인 일본도 여전히 2D 셀 애니메이션이 강세다. 궁극으로 치닫는 컴퓨터 기술도 결코 침범할 수 없는 고유의 영역이 셀 애니메이션 안에 있기 때문이다. 최초 3D 미소녀 게임인 <두근두근 메모리얼3>가 떡을 친 것도 이 때문이다. 3D가 대세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사실은, 셀 애니메이션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 능력, 자신이 없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는 자기가 밥을 못하니까 매일 식구들에게 빵만 먹이는 것과 같다.
이렇듯, 현재 한국 애니메이션 대다수는 그림체 및 작화는 매우 화려하고 예쁘지만, 스토리가 뒷받침이 되어 주지 못하고 있다. <마리 이야기>의 경우, ‘이게 무슨 이야기야?’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렇다고 캐릭터가 살아있는 것도 아니다. <천년여우 여우비>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 들고, 이야기가 뒤로 갈수록 맥이 빠지는 기분이 든다. 게다가, <아치와 시팍>은 스토리가 완전히 엽기적으로 흘러간다. 이러한 애니메이션은 대중화와는 거리가 멀다.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감흥에 빠져 들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스토리다. 시나리오가 탄탄하면 이외 요소가 다소 부족하더라도 사람을 끌어모을 수 있다. 무엇이든지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
출처 : 신동명천제단(다음까페)
제목이 디즈니의 홀로서기이지만 실제적으로는 홀로 서보려고 발 버둥치다가 결국 실패한 형국이 되었습니다. 픽사와 파이프라인을 공유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계속 제작을 해왔지만 결국 제작기간은 점점 길어졌고 픽사의 존 래스터의 도움없이는 마무리도 짓지를 못했습니다. 마무리 작업을 하면서 픽사로 가져가서 스토리를 고치고 마치 선생님에게 숙제 검사 받는 형국이 되었고, 드디어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북미에서 개봉결과는 참담했습니다. 박스 오피스에서도 1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개봉 4주차가 넘었지만 100 밀리언에 그치고 있습니다. 볼트 제작 이후 최소한의 인원만 남겨두고 3D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대량 해고가 있었으며 당분간은 3D 애니메이션은 없습니다. 2D 애니메이션 제작하고 있습니다.
2009/01/02 18:16개봉 첫주 3위로 랭크되었죠. 만족스런 결과는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실패작이라고 보기엔 무리입니다. 다음 작품으로 가기위한 과도기로 봐야 겠지요.
2009/01/03 00:03아이들 보여줄 영화 한편 추가군요.
2009/01/03 00:28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이정일님 유부남이셨나요? ^^ 사진속 얼굴이 젊어보이셔서..^^;;
2009/01/03 10:01오..이 영화 이야기 들었는데. 꼭 봐야쥥.. 오오..감사 .^^
2009/01/03 04:57데보라님 아이들도 좋아할 거에요^^
2009/01/03 10:02결론은 기대해도 좋다는 거군요 ㅋㅋㅋ
2009/01/03 19:24페니웨이님 조금 늦었지만 새해엔 늘 행복한 일들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
러브네슬리님도 올 한해 사랑많이 받으세요^^
2009/01/04 12:40비밀댓글 입니다
2009/01/03 20:32감사합니다^^
2009/01/04 12:40비밀댓글 입니다
2009/01/04 22:13차단된거 아닌데요?
2009/01/04 22:14아흑...소스를 올리니 그런가 봐요..
2009/01/04 22:16차단이 아니고 등록이 되더니 글 수정하니 다시 안되네요
제게 메일 주소를 주시겟어요?
아흑 죄송해요^^ 제 멜주소는 공지사항 보심 나와있습니다^^
2009/01/04 22:17보냈습니다..확인해 보세요^^
2009/01/04 22:22수고 많으셨어요^^ 초면에 폐끼쳐서 죄송합니다^^ 감사드려요~
2009/01/04 22:23와 페니웨이님 엮인글와서 봤어요^^ 제 리뷰보다 훨씬 전문적이라 잘 읽었습니다. 저랑 의견도 비슷한데,다만 저는 이 작품을 보고 디즈니의 부활을 생각했고, 페니님은 그래도 아직은 유보적이라는 점이 다르네요^^,저는 리뷰에서도 적었지만 이 영화가 픽사작품이었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평가와 흥행이 됐을거라 생각합니다.어느새 과대평가된 면이 없지 않는 픽사와 이제는 냉정하게 바라본 디즈니측면에서 볼트가 약간 희생양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어째든 리뷰 잘읽었습니다!
2009/01/04 22:36레드써니님 반가워요^^ 항상 글 남기고 싶었는데, 비로그인자는 글쓰기가 안되서 트랙백 보내봤습니다^^
2009/01/04 22:37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와이프가 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상황에서 올라온 감로수같은 리뷰네요^^ 감사합니다.
2009/01/05 09:29디즈니는 3D는 기존처럼 픽사와 협력체제로, 자체 제작은 지난 세월 쌓아온 엄청난 데이터베이스와
저작권을 활용할 수 있는 2D로 가는 것이 바른 방향이 아닌가 싶은데,
2D 애니 시장은 이제 끝났다고 바라보고 있는 것인가 싶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2D 쪽이 더 정감이 가는데 말이지요.
밑에 크롱크 님께서 써주셨듯이 2D에 대한 디즈니 실험은 계속 진행중입니다. 국내에서 거의 히트를 못쳐서 그렇지 [쿠스코,쿠스코]나 [브라더 베어] 등 2D 애니메이션이 꾸준히 제작되었지요^^
2009/01/05 10:15페니, 볼트, 녹색눈의 남자, 검은 고양이라는 캐릭터가 영화 속 TV시리즈의 캐릭터이니만큼, [형사 가제트]를 참조했겠죠. 볼트의 목소리를 맡은 존 트라볼타는 최근 아들이 사망해서 상심이 크겠어요.
2009/01/05 09:34그러게요.. 올해도 왕성한 활동이 기대되는 배우인데.. 아들이 죽어서.. ㅠㅠ
2009/01/05 10:16디즈니의 2D는 계속 진행중입니다. 바로 내년 12월에 The Princess and the Frog 란 작품이 인어공주,알라딘의 감독인 존 머스커, 론 클레멘츠의 지휘아래 제작중이거든요^^
2009/01/05 09:53디즈니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현재상황 그리고 차기작들을 살펴볼수있는 사이트가 작년말 공개되었죠 http://www.disneyanimation.com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9/01/05 10:16저도 어느 정도 중간적인 입장에 놓인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9/01/05 15:54이야기는 그대로인데, 영상은 진일보했고, 디즈니스러운 것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듯한.
3D 디지털 버전으로 못본것이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긴 하네요 ^^
급하게 본거라.. (12월 31일에 남자 둘이서 아흑...) 그냥 조그만 상영관에 부랴부랴 예매해서 봤습니다. 기대안하고 봐서인지 나름 재밌더군요^^
2009/01/05 21:48아흑 죄송해요^^ 제 멜주소는 공지사항 보심 나와있습니다^^
2009/01/13 08:26